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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설기계뉴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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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광주광역시] ″5등급 노후차량 지원 마지막 기회‶]]></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50</link>
       <description><![CDATA[<p>광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노후차량에 대한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될 예정이라며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만큼, 조기 폐차나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br /><br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사업 참여 수요 감소 추세 등을 고려해 5등급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 폐차 및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을 올해까지 실시한 뒤 종료한다고 9일 밝혔다.<br /><br />다만 4등급 경유차와 4‧5등급 건설기계 조기 폐차는 2026년 이후에도 지원한다.<br /><br />광주시는 이 사업의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사업비 소진 시 사업을 종료할 계획이다.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차량이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며, 구체적인 지원 요건 등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1577-7121)에 문의하면 된다.<br /><br />조기 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은 차량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5등급 차량은 계절관리제 등 운행 제한 대상에서 제외돼 지원사업이 차량 소유자에게 비용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br /><br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올해가 저공해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므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께서는 지원 요건과 신청 기간을 확인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9 15:08: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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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역 소식]]></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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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울산시] “울산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체불 관행 사라졌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49</link>
       <description><![CDATA[<p></p><p>울산시 내 주요 대형 건설 현장에서 고질적인 병폐로 꼽히던 불법 하도급과 임금 및 장비 대금 체불 관행이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p><p> </p><p>울산시가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공동주택 등 건설공사 현장 21곳을 대상으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p><p> </p><p>이번 조사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임금체불과 불공정 하도급 거래 등 위법·부당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울산시 공무원과 지역건설협회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서면 점검과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했다.</p><p> </p><p>조사 결과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율은 13.62%로 집계돼 지역업체 참여 확대가 과제로 지적됐다.</p><p> </p><p>이는 지역업체의 대형·핵심 공종 수행 역량과 공급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계설비와 도장·방수 등 일부 공종에 수주가 집중되면서 신규 업체의 시장 진입도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p><p> </p><p>반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률은 100%를 기록해 하도급대금 지급 안정성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p> </p><p>행정절차 분야에서는 건설공사대장 기재사항 변경 통보 누락 등 총 8건의 미흡 사례가 확인됐다. 다만 현장 점검 과정에서 모두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p><p> </p><p>임금과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여부를 점검한 결과 조사 대상 체불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자대금지급체계(시스템) 운영 정착과 건설현장의 인식 개선에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p><p> </p><p>불공정 하도급 행위와 관련해서는 무자격(무등록) 업체의 불법하도급 등 중대한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아 전반적인 법령 준수 수준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p><p> </p><p>울산시는 앞으로 건설공사대장 기재사항 변경 누락 방지를 위한 상시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불공정 하도급 거래와 각종 위법행위에 대한 현장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p><p> </p><p>특히 올해 지역업체 하도급률 37% 이상 달성을 목표로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 지원 ▲지역건설업 활성화 참여제도 시행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 22개 실천과제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p><p> </p><p>울산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체불 예방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건전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겠다”라며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6-10 10:29:00</pubDate>
	   <section>sc26</section>
	   <section_k><![CDATA[지역 소식]]></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하남시] 노후차 조기폐차 및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추진]]></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502/2025022608121211.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이동오염원 관리강화를 위해 이달 27일부터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p> </p><p>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총 19억 8,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지원 17억 9,900만원(상반기 13억 3,000만원, 하반기 4억 6,900만원)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2,000만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1억 6,500만원이다.</p><p> </p><p>특히 올해부터 조기폐차 지원대상이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총중량 3.5톤 미만)에서 경유뿐만 아니라 휘발유와 LPG 차까지 확대된다. 또한 1인 1대, 택배 차량, 어린이 통학 차량을 우선 지원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p><p> </p><p>시 관계자는 “5등급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2026년까지 지원되므로 차량 소유자들이 저감장치 부착이나 조기폐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p> </p><p>세부사업별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www.mecar.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5-02-26 13:07: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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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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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과천시] 대규모 해체 공사장 안전사고 막는다…현장 안전 점검 시행]]></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201534449.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과천시는 관내 대규모 해체 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br /><br />이번 점검은 해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추락, 낙하물 사고 등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br /><br />점검에서는 해체 계획서 이행 여부를 비롯해 가설울타리와 방호시설 설치 상태, 낙하물 방지 조치, 작업자 안전 장비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굴착기 등 중장비 운용 기준 준수 여부와 현장 출입 통제 상황도 함께 살폈다.<br /><br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 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 내 위험 요인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대규모 공사장과 취약 공사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br /><br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해체 공사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과 작업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공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2 17:01: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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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역 소식]]></section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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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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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경기도] 건설현장에도 AI 도입. 중소건설기업 활성화 방안 모색]]></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41292551.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경기도가 건설 안전과 품질 관리분야에도 인공지능(AI)를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한다.</p><p> </p><p>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지난 2일 15시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경기도 여건에 적합한 AI, 콘테크 기업 육성 전략 도출 내용을 담은 ‘도내 건설분야 AI활용 및 콘테크 기업 육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p><p> </p><p>경기도는 전국의 약 22%를 차지하는 건설업 등록업체, 건설인력 기준으로는 약 29.4%를 차지하는 국가 기간 산업인 건설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건설업체의 90% 이상이 중소·전문건설업체로 경기 침체와 양극화 심화에 따른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다.</p><p> </p><p>‘콘테크’는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전통적인 건설 현장에 드론 측량, 빅데이터 분석, 로보틱스, 3D 프린팅, BIM(건설정보모델링) 등 최첨단 IT 기술을 융합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혁신 기술을 통칭한다.</p><p> </p><p>여기에 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내재화하여 현장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하고 안전·품질 관리를 사전 예방하는 ‘건설AI’ 기술이 결합하면서, 최근 건설 시장은 자율주행 굴착기나 건설로봇과 같은 `피지컬 AI` 중심의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다.</p><p> </p><p>경기도는 건설분야의 AI 기술 도입이 도내 중소 건설업체를 활성화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p> </p><p>경기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가 될 ‘건설AI’와 ‘콘테크(Con-Tech)’의 도내 보급 실태를 면밀히 진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유망 스마트 건설 중소·창업기업 현황 조사와 국내외 상용화 단계를 분석하고 ▲우수기업 인증 제도 ▲공공시장 창출 ▲기술 실증(Test-bed) 지원 등 경기도 실정에 맞는 실천적인 맞춤형 육성 전략을 도출한다는 구상이다.</p><p> </p><p>배성호 건설국장은 “기술력 있는 건설기술 기업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강소기업 집중 육성 방안을 세밀하게 마련해 달라”며 “앞으로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건설 수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6-04 09:39:00</pubDate>
	   <section>sc26</section>
	   <section_k><![CDATA[지역 소식]]></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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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옥천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4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24482611.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br /><br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부터 설계, 실시,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br /><br />옥천군은 지난해 5월 23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금강 범람과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br /><br />당시 훈련은 황규철 옥천군수(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주관 아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해병대전우회,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경·소방 협업체계를 구축했다.<br /><br />또한 소방차와 굴착기, 드론 등 27대 이상의 장비를 투입해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이 수행했다.<br /><br />아울러 사전훈련과 위험요인 발굴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민체험단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br /><br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 인해 증가하는 대규모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옥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5 16:24:00</pubDate>
	   <section>sc26</section>
	   <section_k><![CDATA[지역 소식]]></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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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건사협 새 이름으로 CI·로고도 새롭게]]></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44</link>
       <description><![CDATA[<p>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건사협)가 명칭 변경을 계기로 조직 정체성 확립과 전국 조직의 통일성 강화에 나선다.</p><p>건사협은 지난 4월 3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기존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에서 ̒개별연명̓을 삭제한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명칭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관련 등기 변경 절차가 진행 중이며, 등기 완료 후 새로운 명칭을 사용하게 된다.</p><p> </p><p><span class="bold">건사협, 명칭 변경 맞춰 CI·로고 순차 개편</span></p><p>건사협 명칭 변경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제기돼 온 의견과 회원들의 뜻을 모아 추진된 결과다. </p><p>건사협은  기존 명칭이 길고 사용이 불편해 대내외 홍보와 조직 활동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으며, 지난 4월 30일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명칭 변경을 확정했다.</p><p>오는 6월 10일 개최되는 제2분기 이사회를 새로운 명칭 아래 열고, 본회를 비롯해 광역시·도회와 시·군지회가 새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p><p>명칭 변경에 맞춰 전국 조직의 CI와 로고, 색상, 글씨체 등 시각적 정체성을 정비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p><p>협의회기와 현판, 본회 및 시·도회·지회 공통 직인, 봉투와 명함, 방송차량 스티커 등 각종 홍보물과 상징물을 동일한 디자인으로 순차적으로 교체해 새로운 명칭을 전국 조직에 일관되게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p>이를 위해 본회가 공통 디자인을 마련하고 공동 제작을 추진해 제작 비용 부담도 줄일 계획이다.</p><p>각 시·도회와 시·군지회도 새로운 디자인 가이드에 맞춰 간판과 홍보물, 각종 제작물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p><p>건사협은 새로운 명칭과 CI가 조직을 대표하는 공식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대내외 홍보 과정에서도 통일된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p><p>건사협 관계자는 “명칭 변경은 단순히 이름을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협의회의 미래 비전과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이라며 “새로운 이름 아래 전국 조직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13362319.png" alt="" width="33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6-14 02:12: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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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굴착기 둘레에 붉은 LED 안전선”…서울시, 상수도 공사에 ‘스마트 안전존’ 도입]]></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43</link>
       <description><![CDATA[<p>서울시가 고휘도 적색 LED빔으로 굴착기 위험구역을 바닥에 표시하는 ̒굴착기 스마트 안전존̓을 상수도 공사장에 도입한다. 특별 안전점검과 현장 안전교육도 병행해 작업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p><p>상수도 공사는 주택가 이면도로와 보행로 인근 등 시민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이뤄지고, 누수복구와 시설물 점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작업이 많아 일반 건설현장보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크다. </p><p>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작업자 피해는 물론 복구 지연과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서울시는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과 안전수칙 준수 강화를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p>서울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굴착기 차체에 고휘도 적색 LED 장비를 장착해 작업반경과 위험구역을 바닥에 실시간 표시하는 '굴착기 스마트 안전존'을 도입했다. </p><p>차체 회전과 버킷 움직임이 동시에 이뤄지는 굴착기 특성상 발생하는 사각지대와 보행자 접근 위험을 줄여 충돌·협착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p><p>우선 도로 굴착이 수반되는 긴급 누수복구 공사와 굴착기 작업 비중이 높은 대규모 정수센터 증설공사 등 10개 상수도 공사장에 시범 적용한다. 대상은 서울시 전역 긴급 누수복구공사와 천호동 일대 포장복구공사, 강북정수장 증설공사 등이다.</p><p>서울시는 현장 적용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대형 공사 현장 8곳, 블록시스템 공사 11곳, 송·배급수관 공사 52곳 등 총 139개 상수도 공사 현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p><p>장비가 도입되면 굴착기 작업반경과 위험구역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협소한 공사 현장의 충돌·협착 위험을 실시간으로 인지할 수 있다. 작업자 주의와 신호수 안내에 의존하던 기존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p>서울시는 공사 담당 공무원과 현장소장, 감리업체 관계자 등 380명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지정 전문강사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상수도 분야 사고사례, 밀폐공간 작업 안전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p>또한 6월 말까지 누수복구·급수공사와 송·배급수관 공사 등 152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작업 전 안전조치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작업환경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p><p>점검 과정에서 중대 안전수칙을 위반한 근로자에게는 안전 레드카드 제도를 적용해 2회 위반 시 즉시 현장에서 배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p><p>반면 안전관리 우수 공사장과 업체에는 인증 스티커 배부와 건설상 후보 추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도 유도할 방침이다.</p><p>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상수도 공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과 특별점검, 현장 교육을 통해 시민과 작업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1532220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굴착기 주변 위험구역을 바닥에 표시하는 ‘스마트 안전존’이 상수도 공사 현장에 처음 도입된다.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6-14 02:13: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2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15322205.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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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주시회 타운홀 미팅…밤늦도록 쏟아진 생생한 현장 목소리]]></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42</link>
       <description><![CDATA[<p>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건사협)가 회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전국 순회 타운홀 미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일정으로 광주광역시회 회원들과 만나 지역 현안은 물론 협의회 운영 방향과 업계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p><p>이날 타운홀 미팅은 5월 14일 오후 7시부터 10시 10분까지 광주광역시 매월동에서 열렸으며 건사협 광주광역시회 회원들이 참석해 약 3시간 동안 지역 현안과 업계 주요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p><p>평일 저녁에 열린 행사였지만 참석자들은 종료 시각까지 자리를 지키며 현안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쏟아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1713142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사협 전국 순회 타운홀 미팅 광주광역시회 행사에서 회원들이 지역 현안과 업계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을 넘어 건설기계업계의 제도 개선 방향과 협의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p><p>회원들은 본회와 지역 조직 간 협력 방안은 물론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p><p>회의에서는 정관 변경 허가와 사무소 소재지 문제를 비롯해 정준호·김성원 의원의 입법 제안 관련 현안 공유, 노조의 불법행위 대응, 안전사고 대응 방안, 임대료 체불 문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p><p>또한 협의회 웹(Web) 및 앱(App) 운영 현황, 작업트임 확인 및 배차조 운영, 체불 방지 가이드, HD현대건설기계 결함 처리 상황 등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p><p>참석 회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협의회는 수렴된 의견을 향후 운영과 정책 대응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p><p>고효수 건사협 회장은 “광주 지역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본회의 지원 속에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회원들이 보내준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협의회 운영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한편 건사협의 전국 순회 타운홀 미팅은 2026년 고효수 회장 취임 이후 회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p><p>지난 3월 경상북도회에서 첫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 광주광역시회 행사가 두 번째 일정으로 마련됐다. </p><p>건사협은 앞으로도 전국 지역 조직을 순회하며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 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1700974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행사 참석자들이 타운홀 미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6-14 02:15: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50'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17131420.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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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산 어태치먼트, 대양주 넘어 북미 공략 속도]]></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41</link>
       <description><![CDATA[<p>국내 굴착기 어태치먼트 업계가 대양주와 북미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작업 효율성과 다기능 장비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틸트링크, 틸트로테이터, 회전링크 등 고부가가치 어태치먼트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p><p>JK 어태치먼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양주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제품 전략을 앞세워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p><p>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틸팅 기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JK 어태치먼트는 강한 내구성과 안정적인 체결 구조를 갖춘 틸트링크를 앞세워 현지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p><p>틸트링크는 굴착기의 버킷과 어태치먼트를 좌우로 기울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작업 반경과 효율성을 높여준다. 사면 정리와 배수로 작업, 도로 보수, 조경, 농지 정비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며, 안전성을 고려한 체결 구조를 적용해 작업 중 어태치먼트 이탈 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p><p>북미 시장에서는 틸트로테이터를 중심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틸트로테이터는 좌우 틸팅 기능과 360도 회전 기능을 결합한 장치로, 인건비 상승과 작업 효율 개선 요구, 다기능 장비 수요 증가에 따라 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1947971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JK 어태치먼트가 개발한 어태치먼트를 장착한 HD현대건설기계 굴착기(왼쪽). JK 어태치먼트는 대양주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2033294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JK 어태치먼트가 개발한 어태치먼트를 장착한 볼보 굴착기. JK 어태치먼트는 대양주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JK 어태치먼트의 틸트로테이터는 굴착과 정지, 사면 작업, 관로 공사, 도시기반시설 공사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장비 한 대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작업 효율과 장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p><p>자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절단·용접·가공·조립·검사까지 자체 생산 체계를 구축해 품질 관리는 물론 해외 고객이 요구하는 핀 규격과 브라켓 타입, 유압 구성 등에 맞춘 맞춤형 생산에도 대응하고 있다. 제품에는 고강도 내마모성 소재를 적용해 경량화와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반복적인 고하중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제작했다.</p><p>최근 해외 시장에서는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안전성과 품질, 사후관리, 기술 지원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JK 어태치먼트도 해외 파트너 대상 기술 교육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며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p><p>회사 관계자는 “대양주 시장에서 틸트링크 수출이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북미에서도 틸트로테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JK 어태치먼트는 대양주와 북미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판로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건설기계 어태치먼트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6-14 02:17: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51'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19479716.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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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출고 직후 센터 조인트 고장 굴착기 건사협 대응으로 신차 교체]]></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40</link>
       <description><![CDATA[<p>경기도 양평지회 회원이 새로 출고한 HD건설기계 디벨론 06W 굴착기에서 운행 시작 30분 만에 센터 조인트 고장되는 일이 발생했으나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건사협)의 신속한 대응과 제조사와의 협의를 통해 장비 본체 교체가 이뤄지며 원만하게 해결됐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22515868.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22561117.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2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24005911.png" alt="" width="32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회원의 장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건사협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     ©</p></td></tr></tbody></table><p> </p><p>이를 위해 구본훈 건사협 양평지회장과 김재섭 경기도회 회장, 본회 최병열 본부장 등을 비롯한 건사협 임원 및 회원들이 함께해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p><p>처음 문제가 발생했을 당시 해당 회원은 개인 차원에서 해결을 시도했으나, 제조사 측은 센터 조인트 교체를 통한 애프터서비스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p><p>건사협은 조직적인 대응과 제조사와의 협의를 이어갔고, 신차에서 발생한 중대한 품질 문제라는 점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장비 본체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교체 작업은 5월 29일 완료됐으며, 이에 따라 회원의 작업 공백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p><p>이번 사례는 회원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 건사협이 신속하게 대응하고 제조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원만한 결과를 이끌어낸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p>현장에 함께한 관계자들은 “회원 한 사람의 어려움이 곧 협의회의 문제라는 마음으로 대응했다”며 “‘건사협은 하나다’라는 슬로건처럼 함께 힘을 모을 때 회원 권익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건사협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장비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과 권익 침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회원 중심의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6-14 02:21: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91'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22515868.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22515868.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좁은 도심 현장 겨냥한 신형 휠굴착기 등장]]></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39</link>
       <description><![CDATA[<p> ㈜혜인이 캐터필라 신형 휠굴착기 M314의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p><p>국토교통부가 예방 중심의 기반시설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면서 도로 보수, 상하수도 정비, 지하 관로 공사 등 도심 현장에서는 기동성과 작업 정밀도를 동시에 갖춘 장비 수요가 늘고 있다. M314는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휠굴착기다.</p><p>CAT C3.6 엔진을 탑재해 136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국내 배출가스 규제인 K-Stage V 기준을 충족한다.</p><p>전자제어식 유압 시스템과 전용 선회 펌프를 적용해 복합 작업 시에도 작업 속도 저하를 최소화했으며, 작업 환경에 따라 출력과 연료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p>운전자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듀얼 슬라이드 조이스틱 스티어링과 ROPS 운전석, 10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 후방·우측 카메라를 기본 적용했다.</p><p>또한 주요 점검 항목을 지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정비 편의성을 높였으며, 필터 교체 주기 연장을 통해 유지관리 부담을 줄였다.</p><p>최근 건설기계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 장비 기능도 적용했다. </p><p>굴착 깊이와 경사를 표시하는 2D Grade, 작업 구역 이탈을 방지하는 E-Fence, 적재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Payload 기능을 지원한다. 비전링크 시스템을 통해 장비 상태 모니터링과 예방 정비, 원격 진단도 가능하다. </p><p>혜인은 지난 17일 M314 1호기 인도 행사에서 장비 시연을 진행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2649451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캐터필라 신형 휠굴착기 M314. 도심 재개발과 상하수도·관로 공사 등 협소한 현장에서 기동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6-14 02:24: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0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26494515.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26494515.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중대재해 조사 결과 누구나 본다”…현장 안전자료로 활용]]></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38</link>
       <description><![CDATA[<p>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 원인 조사 결과를 담은 ‘재해조사보고서’를 국민에게 공개한다. </p><p>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에 따라 오는 6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중대재해의 재해조사보고서가 공개 대상에 포함되며, 이에 앞서 판결이 확정된 중대재해 사건 51건의 보고서도 선제적으로 공개했다.</p><p>재해조사보고서는 중대재해 발생 시 안전보건공단 또는 관계 전문가가 재해 경위와 원인,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조사해 작성하는 자료다. 고용노동부는 전문기관의 조사·분석 결과가 담긴 자료인 만큼 공공 정보로 활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p><p>개정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6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중대재해에 대한 재해조사보고서는 정보공개법상 개인정보, 영업상 비밀, 국가안보 관련 사항을 제외하고 공개된다.</p><p>공개된 보고서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내 전용 게시판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재해 발생 기간과 업종, 기업 규모, 지역, 재해 유형 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p><p>고용노동부는 재해조사보고서 작성 방식도 개편한다. 기존에는 재해의 기술적 원인이나 안전보건법령 위반 여부 확인에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 관리 방식과 안전의식 등 재해의 구조적 원인까지 포함해 작성할 계획이다.</p><p>또한 고용노동부는 2024년 발생 사건 가운데 판결이 확정된 중대재해 51건의 재해조사보고서를 우선 공개했으며, 2023년 발생 사건 중 판결이 확정된 보고서도 올해 안에 공개할 예정이다.</p><p>고용노동부는 공개된 재해조사보고서가 공공·민간 영역 전반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적 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은 다른 사업장의 재해 사례를 활용해 동종·유사 재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주요 중대재해의 상세 경위와 원인이 공개됨에 따라 국민 전반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2847358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 재해조사보고서를 공개함에 따라 건설기계 조종사를 비롯한 현장 종사자들이 사고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확인하고 유사 재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p></td></tr></tbody></table><p> </p><p>또한 연구자들은 공개 자료를 산업재해 예방 기술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p><p>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민 누구나 중대재해의 상세 경위와 원인 등을 확인하고 이를 재해예방에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공개된 재해조사보고서가 실제 산업현장의 재해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보고서 품질 제고와 사업장 대상 안내·교육 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이번 조치는 굴착기, 이동식크레인, 지게차 등 건설기계 조종사들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p><p>공개되는 재해조사보고서를 통해 중대재해의 발생 경위와 원인, 재발방지 대책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p><p>특히 건설업 분야의 사고 사례가 공개될 경우 현장에서 발생한 동종·유사 재해 사례를 참고해 작업 시 주의해야 할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p><p>또한 정부가 공개한 공식 조사자료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필요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밝힌 ‘동종·유사 재해 예방’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적 자원 활용’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6-14 02:27: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15'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28473584.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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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건설 현장 무공해 전환 위해 정부·업계 머리 맞댔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37</link>
       <description><![CDATA[<p>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 5월 2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삼경교육센터에서 무공해건설현장 지원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p><p>이번 간담회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와 무공해건설기계 임대업자 등이 참석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건설현장 내 무공해건설기계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p><p>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청취하고, 무공해건설기계 전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29579065.png" alt="" width="33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무공해건설현장 지원사업은 행정 및 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무공해 건설기계 임차료를 비롯해 충전시설 설치비, 전기료 등 부대 비용 일체를 지원하며, 기존 내연기관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2024년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p><p>건설기계 분야는 도로 이동 차량에 비해 친환경 전환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분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는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무공해 건설기계 활용을 확대하며 현장 적용 사례를 늘려 나가고 있다.</p><p>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수도권 대기질 개선과 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서는 건설현장의 무공해화가 중요하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사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6-14 02:2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703'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29579065.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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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건사협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 희망을 전하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36</link>
       <description><![CDATA[<p>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건사협) 회원들이 투병 중인 문성진 전 본부장의 쾌유를 기원하며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p><p>건사협은 최근 전국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 2,193만원을 문성진 전 본부장에게 전달하고 회원들의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고 밝혔다.</p><p>이번 성금 모금은 오랜 기간 협의회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문성진 전 본부장의 투병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국 회원들의 뜻이 모여 추진됐다. 소식을 접한 회원들은 지역과 직역을 넘어 한마음으로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p><p>회원들은 빠른 쾌유와 건강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총 2,193만원의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번 모금은 회원 간 신뢰와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성금 전달식에는 고효수 회장, 이주원 전 회장, 김재섭 경기도회장, 오선희 감사, 최병열 본부장이 참석해 전국 회원들의 마음을 직접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랑하는 우리의 영웅 문성진 전 본부장님 건강하세요"라는 응원 문구가 적힌 성금 전달판을 전달하며 문 전 본부장의 쾌유를 기원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3110266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사협 고효수 회장, 이주원 전 회장, 김재섭 경기도회장, 오선희 감사, 최병열 본부장이 투병 중인 문성진 전 본부장을 찾아 회원들이 모금한 사랑의 성금 2,193만원을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고효수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문성진 전 본부장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다시 회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p><p>건사협 관계자는 "전국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문 전 본부장께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문성진 전 본부장은 협의회 본부장을 역임한 것을 비롯, 현장과 회원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챙기며 협의회 발전에 헌신해 많은 회원들의 신뢰를 받아왔다.</p><p>한편 건사협은 문성진 전 본부장의 건강 회복을 전국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기원하며, 앞으로도 회원 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6-14 02:30: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01'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31102669.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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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건사협, 제2차 광역시·도 회장단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35</link>
       <description><![CDATA[<p>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건사협)는 지난 5월 23일 세종시 본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제2차 광역시·도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p><p>이번 회의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광역시·도 회장단이 참석해 본회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 운영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32284397.png" alt="" width="3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효수 회장과 김의준 수석부회장의 모습.     ©</p></td></tr></tbody></table><p> </p><p>회의에서는 본사무소 주소 변경 등기와 사무소를 이전한 광역시·도회 현황을 비롯해 이사회 개최 요일 변경, 협의회 명칭 변경 및 주소 변경에 따른 전산·행정업무와 CI 관련 사항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p><p>또한 본회 자금관리규정 개정, 사무총장 외부 인사 영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한 일터 지킴이(위촉) 선발 등 조직 운영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p><p>이와 함께 협의회 앱 운영 현황, 양도양수와 개발비용 지급, 광고 수익 분배 관련 사항이 공유됐으며, 체불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 동향과 분쟁 시·도회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3257228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5월 23일 세종시 본회 사무실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광역시도 회장단 회의’ 모습.     ©</p></td></tr></tbody></table><p> </p><p>이밖에 건사협 공식 명칭 변경 기념식, 회원 건강회복 성금 전달, 전국 물가 조사 및 인상, 하계 워크숍 계획, 안전교육용 홈페이지 리뉴얼 진행 상황, 안전교육 DM 홍보, 경북도회와 광주광역시회 타운홀 미팅 결과 등이 안건으로 보고됐다.</p><p>건사협은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p><p>건사협 관계자는 각 광역시·도 회장단이 본회의 발전과 지역 간 화합을 위해 귀중한 의견을 나눠주셨다"며 "회장단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6-14 02:31: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33'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32284397.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32284397.png]]></image>
     </item>

     <item>
       <title><![CDATA[대지급금 안 갚은 사업주 2천여 명 첫 신용 제재]]></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34</link>
       <description><![CDATA[<p>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대지급금을 장기간 변제하지 않은 사업주에 대해 처음으로 신용제재를 실시한다. 체불임금에 대한 사업주 책임을 강화하고 임금채권보장기금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p><p>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5월 29일 2024년 8월 7일 개정 ̒임금채권보장법̓시행 이후 장기간 대지급금을 변제하지 않은 사업주 2,057명(미변제금 3,868억 원)에 대해 처음으로 신용제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p><p>대지급금이란 ̒임금채권보장법’에 따라 임금 등 체불로 생계가 어려워진 노동자에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하여 임금채권보장기금에서 일정 범위 내의 체불 임금 등을 지급한 후 사업주에게 이를 청구하는 제도다. </p><p>이번 신용제재는 대지급금 변제금을 1년 이상 납부하지 않고 미회수 금액 합계가 2천만 원 이상인 사업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p><p>대상 사업주의 인적사항과 미회수 금액은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인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되며,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록된 사업주는 7년간 금융거래와 대출 심사 등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p><p>고용노동부는 이번 제도가 체불임금에 대한 사업주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대지급금 회수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실제 신용제재 대상에는 건설업체도 포함됐다. </p><p>수도권의 한 건설업체는 2023년 이후 약 9억 원의 대지급금이 지급됐음에도 현재까지 변제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다수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련 소송을 장기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p>또 다른 경남 소재 건설업체는 약 5억 원의 대지급금이 지급된 이후 분할 상환을 하다가 2025년 하반기부터 변제를 중단해 현재까지 4억 7천만 원을 갚지 않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해당 업체의 출자증권 압류와 부동산 강제경매 등 강제집행 절차를 진행 중이다.</p><p>건설업 외 업종도 신용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수도권의 한 현금수송 지원서비스업체는 2022년 이후 약 26억 원의 대지급금이 지급된 사업장으로, 분할 상환을 이어오다 2024년 하반기부터 변제를 중단해 현재까지 약 25억 원을 갚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34286878.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근로복지공단은 해당 업체의 출자증권 압류와 부동산 강제경매 등 강제집행 절차를 진행 중이다.</p><p>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이번 신용제재가 대지급금 변제금 회수를 강화하여 임금채권보장기금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체불임금에 대한 사업주 책임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p>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은 “임금체불은 노동자와 그 가족의 생계를 위협하는 임금절도이자 심각한 범죄”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임금체불 예방과 신속한 권리구제를 강화하는 한편, 대지급금 변제금 회수절차에 2026년 5월 12일부터 국세체납처분절차를 적용하고, 대지급금 장기간 미변제 사업주에 대한 신용제재를 통해 대지급금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p>이번 조치는 건설업을 비롯해 체불 문제가 반복되는 업종의 사업주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체불 예방과 대지급금 회수 체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6-14 02:33: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75'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34286878.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34286878.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사설]변화의 출발점은 결국 회원이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33</link>
       <description><![CDATA[<p>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사회 전반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선거 기간 잠시 멈췄던 정치권의 움직임도 재개되고 있으며 국회 역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건설기계업계의 숙원 과제 역시 결국 국회의 문을 두드려야 해결할 수 있다.</p><p>건사협은 이번 달에도 국회를 찾았다. 정준호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건설기계 대여시장 불공정 거래 개선과 체불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 제안서를 전달했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제기돼 온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이다. 법과 제도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지만, 꾸준히 문을 두드릴 때 변화의 가능성도 열린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일이다.</p><p>회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노력도 계속됐다. 광주광역시회 타운홀 미팅은 늦은 저녁 시작된 행사였지만 회원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쏟아냈다. 협의회 운영 방향부터 체불 문제, 노조 대응, 제도 개선 과제까지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소통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p><p>문성진 전 본부장 쾌유를 기원하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 전달은 건사협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문 전 본부장은 오랜 기간 협의회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현장을 누비며 헌신해 온 인물이다. 지역과 직역을 넘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회원들의 모습은 건사협이 왜 존재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p><p>건사협은 이제 새로운 이름 아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명칭 변경이 승인되면서 앞으로 협의회기와 현판, 직인, 로고와 CI 등도 순차적으로 바뀌게 된다. 이는 단순히 외형을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협의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변화는 이름에서 시작되지만 그 완성은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이뤄진다.</p><p>건사협의 힘은 건설기계를 가진 장비가 아니라 사람에게서 나온다. 회원들의 뜻이 모일 때 조직은 더욱 강해지고, 그 힘은 다시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것이다. 건사협이 추진하고 있는 여러 변화와 노력 역시 결국 회원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회원과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p><p>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회원의 권익을 지키고, 서로를 보듬는 조직.  건사협이 변함없이 지켜가야 할 가장 큰 가치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6-14 02:34: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사설·해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사설·해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정준호 의원…“국회 차원 논의 이어가겠다” 화답]]></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32</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 대여업계가 오랫동안 제기해 온 제도 개선 과제가 국회에 꾸준히 전달되고 있어 앞으로 입법 논의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건설기계 대여시장은 현장과 사업자를 연결하는 관련 제도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불공정 거래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업계에서는 일부 중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수수료와 불투명한 거래 구조가 시장 질서를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p><p>건사협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거래 과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1054357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사협 고효수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정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갑)을 만나 면담하고 입법제안서를 제출했다.     ©</p></td></tr></tbody></table><p> </p><p>건설기계대금 체불은 건설기계사업자의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로, 업계가 오랫동안 제도 개선을 요구해 온 대표적인 현안이다. 이에 따라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건설현장의 체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제재 방안이 담겼다.</p><p>건사협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건설기계대금 체불 문제가 사업자의 생계는 물론 산업 전반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하며, 체불 발생 시 보다 강력한 행정적·법적 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아울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제도 개선과 함께 발주자와 원도급사, 하도급사 간 책임을 명확히 하는 장치가 마련돼야 체불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보고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p><p>건사협 고효수 회장은 “건설기계사업자들의 정당한 노동과 권리가 현장에서 존중받기 위해서는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체불 근절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입법 제안이 국회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업계의 오랜 어려움이 해소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정준호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건사협이 제기한 건설기계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에 공감을 표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회 차원의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건사협은 앞으로도 건설기계사업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1141687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사협 고효수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정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갑)을 만나 면담하고 입법제안서를 제출했다.     ©</p></td></tr></tbody></table><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6-14 02: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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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열릴 때까지 두드린다…숙원 ‘입법’의 문]]></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3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6/202606140849329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효수 건사협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건설기계업계 주요 현안과 ‘건설기계관리법’,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 제안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건사협)가 지난 6월 1일 정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갑)과 면담을 갖고 건설기계 대여업계의 주요 현안을 전달하는 한편, '건설기계관리법' 및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제안서를 제출했다.</p><p>고효수 건사협 회장과 유명근 광주광역시 회장, 최병열 본부장 등 건사협 임원진은 광주광역시 정준호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 정 의원을 만나 건설기계 대여시장의 불법·불공정 알선·중개 관행과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체불 실태를 설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체불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p>건사협이 전달한 ‘건설기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건설기계 대여 알선·중개 시장의 현행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p><p>건사협은 일부 알선·중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바로잡고 건설기계 대여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차주와 대여업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p><p> </p><p>▶ 2면 정준호 의원 면담에 계속</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6-14 02:05: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84'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6/2026061408493292.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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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설] 단합의 힘이 권익을 만든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30</link>
       <description><![CDATA[<p>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전국 각지의 건사협 시도지회에서는 한마음 체육대회와 환경정화 활동, 지역 행사들이 이어졌다. 줄다리기와 계주, 윷놀이 같은 익숙한 프로그램 속에서도 현장의 분위기는 친목 행사를 넘어선 의미를 담고 있었다. </p><p>오랜만에 서로 얼굴을 마주한 회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업계의 현실을 이야기하며 다시 한번 조직의 존재 이유를 확인했다. 특히 올해 노동절 행사는 여러 면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p><p>일부 지역에서는 조직 재정비 이후 처음으로 체육대회가 재개됐고, 지역별로 환경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까지 함께 진행되며 건사협의 새로운 변화 의지도 드러났다.  </p><p>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조직이 현장과 지역 속에서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를 보여준 셈이다. </p><p>건설기계 업계는 지금 여러 어려움과 마주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공사 감소, 장비 대금 체불 문제, 연식·연령 제한 확대 등 현장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p><p>특히 숙련된 고령 사업자들이 많은 업계 특성상 획일적인 기준 적용은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힘이다. </p><p>건설기계 대여대금 전자대금지급 의무화 법안의 국회 법사위 통과 역시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요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건사협은 국회를 찾아 장비 연식·연령 제한 개선을 위한 입법 제안도 이어가고 있다. </p><p>제도는 저절로 바뀌지 않는다. 현장의 문제를 꾸준히 알리고, 회원들이 함께 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된다. 노동절은 자신의 일터를 지키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서로 손을 맞잡는 날이다. </p><p>전국 각지에서 이어진 체육대회의 줄다리기처럼, 건사협 역시 회원들과 함께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 조직의 단합은 곧 협상력이 되고, 그 힘은 결국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생존 기반으로 이어진다. </p><p>건사협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입법 개선과 정책 대응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 회원들의 생업 환경을 지키고, 보다 공정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 역시 멈춰서는 안 된다. </p><p>현장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고, 조직을 움직이는 힘 또한 회원들의 단합에서 나온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40: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사설·해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사설·해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불법하도급·체불 집중단속…수도권 108곳 점검]]></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29</link>
       <description><![CDATA[<p>정부는 건설현장 체불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와 장비업계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5월 11일부터 수도권 주요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하도급과 임금·대금 체불 단속을 강화한다.</p><p>이번 점검에는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를 비롯해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서울특별시·경기도, 대한건설기계협회가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수도권 내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 96개소와 대금 체불 신고 현장 12개소 등 총 108개소다.</p><p>국토교통부는 2023년 11월부터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지방정부 협업을 기반으로 건설현장의 편법 행위와 고질적 체불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상시 점검을 실시해 왔으나,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p><p>이에 따라 이번에는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지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그 첫 행보로 5월 11일부터 수도권 내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합동 점검에 돌입한다.</p><p>이번 점검에서는 참여 기관별 전문성을 극대화해 체계적인 단속과 실효성 있는 제재를 추진하며, 불법하도급과 공사대금·장비대금·임금 체불 등을 종합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p><p>구체적으로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경기도는 불법하도급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형사고발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p><p>아울러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기계협회는 현장의 장비대금 체불 여부를 교차 검증하고, 영세 장비업자들의 대금 미지급 피해 현황을 상세히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기사의 월례비 관련 부당행위 여부 등도 조사한다.</p><p>특히 불법하도급 현장은 중대재해 또는 임금체불 발생 가능성도 높은 만큼, 그간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한 건설사업자의 시공현장과 다수 체불 이력이 있는 현장을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과 함께 불시 현장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p><p>안전사고 위험이 큰 협력업체 공정(골조·토목·미장 등)을 중심으로 건설현장의 안전조치 준수 여부와 임금 체불, 임금 직접 지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p><p>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최근 대내외 여건 악화로 공사대금 미지급, 임금 체불 등 건설업체와 건설근로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의 체불 해소와 현장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다만 불법하도급, 임금 체불, 기계대여료 미지급 등 현장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지원에 그치지 않고 관계 법령에 따른 조사와 처분을 병행해 실효성 있는 제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p><p>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은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은 건설노동자의 임금체불과 산업안전 문제로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의 합동 감독을 통해 일하러 나간 현장에서 사고로 다치거나 일을 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하는 억울한 일이 없도록 산업안전보건 조치 및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바로잡겠다”라고 밝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37581298.png" alt="" width="33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37: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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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최태훈 전 건사협  전남도회장  도회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28</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전라남도회는 지난 4월 7일 제10·11대 전남도회장을 역임한 최태훈 전 도회장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p>최 전 도회장은 지난해까지 건사협 사무총장을 맡아 협의회 운영과 조직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전남도회 발전과 회원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기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p><p>전남도회에 따르면 이번 발전기금은 조직 운영 활성화와 회원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이번 기금이 지역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동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최 전 도회장은 “건사협 전남도회의 발전과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회 회원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회원들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p><p>전남도회 관계자는 “뜻깊은 발전기금을 전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을 위한 사업과 도회 발전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p>한편 건사협은 최근 전국 조직 활성화와 현장 애로 개선, 정책 대응 활동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이 지역 조직 결속과 협의회 활동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3604171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태훈 전 건사협 전남도회장이 4월 7일 전남도회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한 뒤 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35364585.png" alt="" width="3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태훈 전 건사협 전남도회장.     ©</p></td></tr></tbody></table><p> </p><p> </p><p> </p><p> </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34: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17'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36041719.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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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불법행위 대응 ‘최전선’… 현장 조사원 전문교육 확대]]></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27</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건사협)가 지난 4월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세종 본회 교육장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신고센터 조사원 실무역량 교육 및 세미나’를 실시했다.</p><p>이번 교육은 협의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대응 가이드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조사원들의 실무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p>건사협은 1차 교육이 열린 4월 12일 “건설현장, 조사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는 슬로건 아래 조사원들의 역할과 현장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p><p>건사협 고효수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세종까지 찾아온 조사원들의 열정 덕분에 협의회의 미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에서 정립된 가이드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더욱 당당하고 지혜롭게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p><p>이어 4월 19일 진행된 2차 교육에서는 보다 실무적인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고효수 회장이 건설현장 내 불법행위 사례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김의준 수석부회장은 임대차계약서 작성 요령과 임대료 체불 대응 실무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맡았다.</p><p>건사협은 이번 2차 교육을 통해 마련된 가이드라인이 현장 조사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원들이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건설기계 사업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현장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p>최근 건설업계에서는 불법 하도급, 장비 대금 체불, 부당 계약 등 다양한 현장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대응 전문성을 갖춘 민간 차원의 감시·지원 역할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p><p>건사협은 향후 조사원 교육 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매뉴얼 구축과 대응 네트워크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33155378.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2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33297643.png" alt="" width="32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사협이 지난 4월 세종 본회 교육장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신고센터 조사원 실무역량 교육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32: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50'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33155378.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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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나이·연식보다 안전성”… 국회 찾아 입법 제안]]></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26</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 고효수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주요 인사들은 지난 4월 28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건설기계 및 카고크레인 연식·연령 제한 개선을 위한 제안서’를 전달했다.</p><p>이번 간담회는 건설현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장비 연식 제한과 고령 종사자 배제 문제를 국회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p><p>건사협은 제안서를 통해 일부 건설현장에서 일정 연식 이상의 장비 진입을 제한하거나 일정 연령 이상의 장비 운영자를 사실상 배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p><p>특히 서류심사 단계에서 연령만으로 현장 출입을 제한하거나 건강 상태 기준을 과도하게 적용하는 사례에 대해 “합리적 기준 없이 이뤄지는 차별적 관행”이라고 강조했다.</p><p>고효수 회장은 “건설현장 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이 및 장비 연식 제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김성원 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입법 제안서를 제출했다”며 “현장의 어려운 실정을 상세히 설명했고, 의원실에서도 검토 후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p><p>이어 “입법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p>건사협은 이번 제안서를 통해 단순한 연식이나 연령 기준이 아닌, 장비의 실제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 작업자의 숙련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p><p>이번 정책 제안은 최근 건설업계 전반에서 강화되고 있는 안전관리 기조와 맞물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부와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스마트 건설 확대를 위한 안전 기준 강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일부 기준이 획일적으로 적용되면서 영세 건설기계 사업자들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p><p>특히 건설기계 업계에서는 숙련된 고령 사업자 비중이 높은 현실을 감안할 때 일률적인 연령 제한은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라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 장비 연식 제한 역시 실제 장비 상태와 무관하게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 현장 혼선과 사업자 부담을 키운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p><p>건사협은 앞으로 국회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며 관련 제도 개선과 입법 추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p><p>현장 현실과 안전 기준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논의를 통해 건사협 회원들의 안정적인 생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30541482.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311120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사협 고효수 회장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지난 4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건설기계 및 카고크레인 연식·연령 제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2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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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안전보건공단 간담회 개최 지붕공사 추락방지 지원사업 논의]]></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25</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는 지난 4월 17일 안전보건공단, (사)기중기협의회, 카고크레인연합회와 함께 안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p><p>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전보건공단이 추진 중인 ‘소규모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정부지원사업’ 소개와 함께 안전교육 협력, 안전캠페인 지원, 실질적인 업무협약(MOU)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p><p>특히 참석 기관들은 최근 지붕 유지보수와 태양광 설치 작업 증가에 따라 추락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이동식 크레인을 활용한 새로운 추락방지 시스템의 현장 확산 필요성을 공유했다.</p><p>안전보건공단은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 지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이동식 크레인 후크를 안전대 걸이용 상부 고정점으로 활용하는 방식의 정부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지붕 구조물에 직접 고정점을 설치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지붕 훼손과 붕괴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p><p>지원 대상은 유지·보수 및 태양광 설치 등 소규모 지붕공사 현장이며, 산재보험 가입 사업장이면 신청 가능하다. 현장당 최대 3천만 원, 동일 사업주 기준 연간 최대 9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p><p>지원 항목은 ▲25톤 이상 카고크레인 및 하이드로크레인 임차비 ▲안전블록·안전대 구매비 ▲IP카메라 임대비 등으로, 항목별 비용의 약 80% 수준까지 지원된다. 다만 추락방지용으로 사용하는 동안에는 중량물 인양 작업이 금지되며, 아웃트리거 완전 인출과 고임목 설치 등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다.</p><p>간담회에서는 향후 안전교육 과정에 크레인 작업 안전과 추락예방 내용을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캠페인도 공동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단순 형식적 협약을 넘어 실제 현장 안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p><p>건설현장 추락사고가 여전히 주요 사망사고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중소 건설현장의 안전 강화와 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2909163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사협과 안전보건공단 등이 4월 17일 안전 관련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27: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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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직접 보고 체험한다”…JK어태치먼트, 전국 순회 프로모션]]></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24</link>
       <description><![CDATA[<p>굴착기 어태치먼트 전문기업 JK어태치먼트가 ‘맥시멈2 회전링크’를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및 전국 순회 프로모션에 나서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p><p>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신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p><p>지난 3월 일산을 시작으로 원주, 청주, 대전, 칠곡, 양산, 합천, 김해 등을 순회했으며, 향후 광주와 군산 등에서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p><p>현장에서는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 성능과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있으며, 사용자들로부터 안전성과 내구성이 향상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p><p>JK어태치먼트 관계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굴착기 브랜드와 협업함으로써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p>맥시멈2 시리즈는 간단한 기계식 구조를 적용해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체 기술 특허인 상하 간극 조절 기능을 적용해 현장에서도 손쉽게 정비와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듀얼락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별도 옵션 없이도 안전성을 확보했다.</p><p>JK어태치먼트 측은 “누구나 안전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며 “전국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고객 대응력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JK어태치먼트는 현재 업계 최초로 전국 직영 서비스·판매센터 및 영업소를 포함한 10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40개 대리점과 연계한 광역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2시간 이내 현장 출동이 가능한 초동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p><p>또 업계에서는 드물게 직영 서비스 체계를 유지하며 ‘유격 3년 보장’ 정책 등을 통해 고객 신뢰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p><p>최근 건설기계 업계에서는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스마트 어태치먼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p><p>특히 회전링크와 틸트 기능이 결합된 고기능 제품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장 대응력과 안전 기능 확보가 업계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2624560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JK어태치먼트가 전국 주요 지역 순회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맥시멈2 회전링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24: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제조·판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제조·판매]]></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84'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26245600.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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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개별연명’ 떼고…“건사협 새 간판 달았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23</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건사협)가 오랜 논의 끝에 공식 명칭 변경을 승인받으며 새로운 출발에 나서게 됐다.</p><p>건사협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정관 변경 허가를 받아 기존 명칭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를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로 변경했다고 밝혔다.</p><p>이번 명칭 변경은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검토 과정을 거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는 그동안 기존 명칭이 시대 변화와 산업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의견에 따라 보다 포괄적이고 현대적인 명칭으로의 변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p><p>국토부가 승인한 정관 변경 허가서에 따르면 협의회의 공식 영문 명칭도 기존 ‘Construction Machinery Individual Council(CMIC)’에서 ‘Construction Machinery Business Association(CMBA)’으로 변경됐다.</p><p>또한 협의회 본부 소재지도 기존 대전광역시에서 세종특별자치시로 변경됐으며, 광역시·도회 설치 관련 조항도 정비됐다.</p><p>고효수 회장은 명칭 변경 승인 소식을 전하며 “회원님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건사협 명칭 변경이 허가됐다”며 “모든 회원님들의 염원 덕분이며, 오늘은 건사협이 새롭게 태어나는 날”이라고 밝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2318595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사협은 최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공식 명칭을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로 변경했다. 사진은 건사협이 위치한 세종비즈니스센터 전경.     ©</p></td></tr></tbody></table><p> </p><p>협의회 내부에서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단순한 이름 변경을 넘어 조직 정체성과 대외 신뢰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건설기계 사업자의 권익 보호와 정책 대응 활동 확대에 있어 보다 통합적이고 대표성 있는 조직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p>건설기계 업계 관계자들은 “기존 명칭은 일반 사업자나 대외기관에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번 변경을 통해 협의회의 역할과 정체성이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p><p>건사협은 앞으로 새로운 명칭 아래 조직 체계 정비와 회원 서비스 확대, 정책 대응 강화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건설기계 사업자들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법인 등기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며 5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22: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6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23185953.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23185953.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건산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통과]]></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22</link>
       <description><![CDATA[<p>공공공사 현장에서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을 막기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지난 5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p><p>이번 개정안에는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에도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기면서 건설기계 조종사와 대여사업자들의 오랜 숙원 해결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온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2125871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방지를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사진은 국회의사당 전경.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건설기계 대여금 체불 방지 기대</span></p><p><span class="bold">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span></p><p>이번 법안은 송기헌 의원 등 국회의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해온 것으로, 공공 건설공사의 공사대금 지급 체계를 건설기계 대여대금 분야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p><p>그동안 공공공사의 공사대금은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통해 지급하도록 의무화돼 있었지만, 건설기계 대여대금은 제도 적용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돼 체불 문제가 반복돼 왔다.</p><p>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건설기계 대여업자가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통해 직접 대금을 청구하고, 수급인 또는 하수급인의 확인 절차를 거쳐 발주자가 직접 지급하거나 등록 계좌로 입금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금 흐름의 투명성과 지급 공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p><p>심사 과정에서는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여야 모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일부에서는 단순 의무화보다는 시스템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종적으로 해당 법안은 ‘대안반영폐기’ 형식으로 처리됐지만, 이는 법안이 폐기된 것이 아니라 국토교통위원회가 마련한 통합 대안 법률안에 주요 내용이 반영됐다는 의미다.</p><p>개정안에는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공사대금을 지급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됐다. 또한 일정 규모 이상의 민간 건설공사에도 시스템 사용 의무를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고효수 건사협 회장은 5월 8일 회원 공지를 통해 “이 법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며 “관급공사에서 임대료 체불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사는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고 설명했다.</p><p>다만 현장에서는 건설기계 사업자들의 준비도 중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고 회장은 “아무리 좋은 제도가 마련돼도 임대차계약서 작성이 이뤄지지 않으면 법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며 “회원들은 지금부터 계약서 작성 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건사협 관계자들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문제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실제 현장 정착을 위해서는 시스템 활용 교육과 계약 문화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1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3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21258711.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21258711.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웃고 뛰고 당기고”… 전국 건사협 화합 ‘한마당’]]></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21</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 1면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이어</span></p><p> </p><p><span class="bold">광주광역시회 행사 민형배 후보 참석</span></p><p><span class="bold">환경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공헌 확대</span></p><p>고효수 회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본회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건설기계 대금 직불제 추진과 연령·장비 연식 제한 개선 등 제도 개선 활동을 소개하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젊은 인력 유입과 조직 확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건설기계 업계 전반에서 제기되는 고령화 문제와도 맞닿아 있는 발언으로 풀이된다.</p><p>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전광역시회 길기종 회장은 “대전 역시 과거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더 단단해졌다”며 “대구도 이번을 계기로 더욱 발전된 조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격려했다.</p><p>이어 대구굴삭기연합회 배석근 대표는 올해 2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조직 운영 개선과 회원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p><p>윤양섭 고문도 격려사에서 “건사협은 선배 회원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만들어진 조직”이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p>현장에서는 오랜만에 모인 회원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p><p>전국 각 지역에서도 다양한 노동절 행사가 이어졌다. 광주광역시회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직접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강원 강릉·영월·철원·횡성지회 등은 지역별 체육대회와 단합행사를 개최했다. </p><p>경북 영천지회와 경산지회는 체육대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p><p>전북 전주·완주지회는 가족의 달을 맞아 5월 9일 저녁 회원 가족의 밤 행사를 열어 자축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2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0940351.png" alt="" width="32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❶ 고효수 회장이 대구광역시회 체육대회에 참가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028629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❷ 몸을 풀고 있는 카고크레인연합회 회원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2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1168944.png" alt="" width="32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❸ 광주광역시회 행사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참석, 회원들을 격려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4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1384670.png" alt="" width="54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❹ 계주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강원 횡성지회 회원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8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1588072.png" alt="" width="48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❺ 카고크레인연합회 김기수 회장이 고사상에 술을 올리고 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223758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❻ 대구광역시회의 윷놀이 경기 모습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242253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기고 있는 광주광역시회.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9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3008142.png" alt="" width="49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원 강릉지회 한마음단합대회에서 강원도회 신윤섭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9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3167709.png" alt="" width="39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❾ 강원 원주지회 회원들의 모습.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7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3516317.png" alt="" width="47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❿ 경북 영천지회는 체육대회와 함께 금호강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407594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⓫ 강원 영월지회 회원들이 동강둔치에서 체육대회를 열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425183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⓬ 경북 경산지회 회원들이 한마음걷기대회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8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4404338.png" alt="" width="48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⓭ 전북 전주·완주지회는 회원 가족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4575724.png" alt="" width="40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원 철원지회 체육대회 모습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7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5143509.png" alt="" width="474"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⓯ 충남 보령지회 체육대회 모습.     ©</p></td></tr></tbody></table><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04: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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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건사협의 단합된 ‘힘’, 내일을 당기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20</link>
       <description><![CDATA[<p>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 전국 각 시도지회에서 ‘한마음 체육대회’가 일제히 개최되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일부 지역에서 조직 재정비 이후 처음으로 행사가 재개되며 의미를 더했다.</p><p>특히 대구광역시회는 지난해 내부 문제로 체육대회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 새로운 집행부 출범과 함께 행사를 정상화하며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건사협 본회 고효수 회장이 직접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조직 안정화에 힘을 실었다.</p><p>체육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윷놀이, 줄다리기, 여성 회원들이 참여한 고무신 멀리 보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줄다리기 결승과 이어달리기가 이어지며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구광역시회 이승훈 회장은 “지난해 체육대회를 열지 못했던 아쉬움이 컸지만 올해는 회원들과 다시 얼굴을 마주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p><p>▶ 2면 한마음체육대회에서 계속</p><p class="p1" style="text-align: right;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9px; line-height: normal; font-family: 'HakgyoansimExt Bareondotum';"><span class="s1" style="letter-spacing: -0.5px;"> </span></p><p class="p1" style="text-align: right;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9px; line-height: normal; font-family: 'HakgyoansimExt Bareondotum';">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0234250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사협 대구광역시회 회원들이 5월 1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 경기를 펼치고 있다.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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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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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설]“현장을 향한 발걸음, 조직을 바꾸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19</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 산업은 현장 중심의 산업이다. 장비가 움직이는 곳에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의 경험과 판단이 곧 산업의 안전과 효율을 좌우한다. 그런 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제대로 듣고 반영하느냐는 단순한 소통을 넘어 조직의 방향성과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다.</p><p>최근 건사협 경북도회에서 개최한 타운홀 미팅은 이러한 점에서 주목할 만한 행보다.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가 직접 지역을 찾아 회원들과 마주 앉아 의견을 듣고,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는 방식은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 구조를 넘어서는 의미를 갖는다.</p><p>특히 이번 경북도회 타운홀 미팅은 단순한 형식적 간담회를 넘어, 장시간에 걸친 자유로운 토론과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대료 문제, 플랫폼 구조, 체불 문제 등 회원들의 생계와 직결된 사안들이 가감 없이 논의됐고, 일부는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까지 이어졌다. 이는 ‘소통’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p><p>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소통이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건사협은 전국 지회를 순회하며 타운홀 미팅을 이어간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특정 지역이나 일부 회원에 국한된 의견 수렴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p><p>건설기계 업계는 구조적으로 중앙 조직과 회원 간의 거리감이 발생하기 쉽고, 정책 또한 현장과 괴리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찾아가는 소통’이 필요하다. 현장을 직접 보고, 회원의 언어로 문제를 듣고, 그 속에서 해법을 도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p><p>타운홀 미팅은 단순한 의견 수렴의 자리가 아니다. 조직이 회원과 얼마나 가까이 호흡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집행부가 현장을 찾아가는 그 자체가 신뢰의 시작이며, 반복되는 만남은 곧 조직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p><p>앞으로 집행부가 전국 지회를 돌며 이러한 소통을 지속해 나간다면, 이는 조직 운영의 방향을 보다 현장 중심으로 다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회원들이 겪는 문제와 요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는 과정이 반복될수록, 조직에 대한 신뢰 역시 자연스럽게 쌓일 수밖에 없다. 소통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며,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비로소 조직의 기본이 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7 23:20: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사설·해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사설·해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보험상식]장비 운전 맡길 때 운전자 입증 서류 ‘반드시’ 챙겨야]]></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18</link>
       <description><![CDATA[<p> </p><p>굴착기 기사 A씨는 몸이 좋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장비 운행을 맡겼다가 사고를 겪었다. 보험에 가입되어 있었지만, 보상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보험사 측이 사고 당시 장비를 운전한 사람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관계로 작업했는지를 입증할 서류를 요구했기 때문이다.</p><p>건설기계 장비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 운행하는 경우, 사고 발생 시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건설기계 소유자(임차인)가 부담하는데 이때 실제 작업을 수행한 조종기사가 소유자(임차인)이 허락한 운전자임을 입증할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p><p>현장에서는 외부 기사나 일용직 인력을 투입하는 경우가 많고, 가족이나 지인에게 장비를 맡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맡긴 대상이 누구인지와 관계없이, 해당 인물이 실제로 장비를 운행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은 동일하다.</p><p>문제는 이러한 입증 서류를 사전에 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p><p>특히 가족이나 지인의 경우, 별도의 급여 지급이나 계약 관계를 명확히 하지 않는 일이 많아 사고 이후에는 입증 자체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한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29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25359927.png" alt="" width="296"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보험사는 구두 설명이나 관계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실제 사고 처리 과정에서는 운전자와의 관계, 작업 수행 여부 등을 서류와 기록을 통해 확인한다. </p><p>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전에 근로계약서나 재직증명서 등을 통해 고용 관계와 운행 조건을 명확히 해두는 것이다. 개인 사업자라 하더라도 이러한 서류는 충분히 작성·보관할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시 가장 중요한 입증 자료가 된다.</p><p>이러한 기본 서류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입증은 훨씬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이 경우에는 급여 지급 내역 등 금전 거래 기록이라도 남겨두는 것이 필요하다. 계좌 이체 내역은 해당 인물이 실제로 작업에 참여했음을 설명하는 보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한 입증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p><p>외부 기사에게 일을 맡긴 경우에는 계좌 이체 기록이 남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반면, 가족의 경우는 이러한 기록조차 없는 경우가 많아 입증이 더욱 까다로워질 수 있다.</p><p>결국 중요한 것은 그 사실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느냐다. ‘아는 사람이니까 괜찮다’는 판단은 사고 이후 가장 큰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p><p>건설기계 영업배상책임보험은 사고에 대비하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실제 보상 여부는 사고 이후의 입증 과정에 달려 있다. 단순히 보험에 가입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고 이후까지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p><p>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한다. 중요한 것은 사고 이후가 아니라, 사고 이전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느냐다.</p><p>문의 : 010-3670-4726</p><p>김희준</p><p>건설기계보험전문 대리점</p>]]></description>
       <pubDate>2026-04-07 23:22:00</pubDate>
	   <section>sc27</section>
	   <section_k><![CDATA[보험상식]]></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보험상식]]></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588'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725359927.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725359927.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길 터주고 구조 돕고”… 대전시회, 화재 현장을 지키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17</link>
       <description><![CDATA[<p>건사협 대전시회는 지난 3월 20일 발생한 대전 문평동 화재 현장에 긴급 장비를 투입하며 구조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회원들의 신속한 대응과 현장 투입이 이뤄지며 민간 건설기계의 재난 대응 역할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p><p>대전시회는 화재 발생일인 3월 20일 오후 대전119에 장비 지원 의사를 전달했으며, 일부 회원들은 현장 인근에서 대기하며 즉각적인 투입에 대비했다. 이후 다음 날인 3월 21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장비 투입이 이뤄지며 현장 대응에 참여했다.</p><p>이번 화재는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했으며, 가연성 자재가 많은 산업시설 특성상 화재가 빠르게 확산되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p>현장 여건상 구조물과 적재물로 인해 접근이 제한되는 구간이 발생하면서 중장비를 활용한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던 상황이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1146550.png" alt="" width="70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2412253.png" alt="" width="506"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2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3031474.png" alt="" width="52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전시회 회원들이 대전 문평동 화재 현장에 투입돼 구조 지원 작업에 참여했다.     ©</p></td></tr></tbody></table><p> </p><p>대전시회 회원들은 대전소방본부와 대전시청과의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에 투입돼 긴급 구조 작업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진압 보조와 함께 붕괴 위험이 있는 구조물 정리, 장비 접근로 확보 등 구조 중심 작업이 병행됐으며, 건설기계 장비의 기동성과 작업 효율성이 복합 화재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됐다.</p><p>초기 대응 단계에서 신속한 장비 대기와 투입 준비가 이뤄지면서 구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p><p>이번 대전시회의 구조 활동에는 최작(08W), 이인규(06W), 김용석(06W) 회원이 참여해 장비 운용과 현장 대응에 힘을 보탰다. 대전시회 측은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재난 현장에서 민간 건설기계의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p>길기종 대전시회 회장은 “문평동 화재와 같은 산업시설 화재는 초기 대응과 장비 투입 속도가 피해 확산을 좌우할 수 있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조 활동에 기여할 수 있었던 점은 매우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화재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장비 지원과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p><p>건설기계 사업자가 단순한 장비 운영을 넘어 재난 대응 체계의 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향후 민관 협력 기반의 대응 체계 강화 필요성을 시사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7 23:25: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37'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731146550.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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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카고크레인연합회, 크레인 전도 사고  단합된 대응으로 원만한 합의 이끌어]]></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16</link>
       <description><![CDATA[<p>건사협 카고크레인연합회 회원들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단합된 대응을 통해 원만한 해결을 이끌어냈다. </p><p>이번 사고는 경기도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전도되며 발생했다. </p><p>사고 직후 현장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상황이 맞물리며 협의가 필요한 국면이 이어졌고, 이에 카고크레인연합회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현장에 모여 대응에 나섰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4062247.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426546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현장 공동 대응을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낸 건사협 카고크레인연합회 회원들 모습.     ©</p></td></tr></tbody></table><p> </p><p>회원들은 각자의 작업 일정을 조정해 현장에 집결했으며, 일부는 장시간 대기하며 상황을 공유하고 협의 과정을 지켜보는 등 힘을 보탰다. 단순한 집회 성격을 넘어 회원 간 정보 공유와 의견 조율, 그리고 원활한 협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p><p>건설기계 업계는 특성상 개인 단위 운영이 많아 사고 발생 시 대응이 분산되기 쉬운 구조지만, 이번 사례에서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문제 해결에 나섰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p><p>현장 협의는 이후 원만하게 진행되며 상호 간 이해를 바탕으로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회원들은 현장 대응을 마무리하고 정상적인 작업 복귀에 나선 상태다.</p><p>김기수 건사협 카고크레인연합회장은 “건설현장에서는 다양한 변수로 인해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해관계자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라며 “이번 사례처럼 회원들이 단합해 대응하고 원만한 결과를 이끌어낸 것은 긍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p><p>이번 사례는 건설기계 사업자들이 단순한 장비 운영을 넘어, 상호 협력과 조직적 대응을 통해 현안 해결 능력을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유사 상황에서도 협력 기반의 문제 해결 방식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7 23:33: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83'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734062247.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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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강원도회, 안전교육 워크숍 1분기 정기이사회 함께 열어]]></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15</link>
       <description><![CDATA[<p>건사협 강원도회는 지난 3월 22일  ‘2026년 워크숍’과 ‘2026년 1분기 이사회’를 진행했다.</p><p>워크숍에서는 건설기계 작업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안전장비 착용과 사전 점검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p><p>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주요 원인을 짚어보며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응 방안이 제시됐고,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됐다. 또한 작업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 방안과 사전 점검 체크리스트 활용 방법이 소개되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p><p>같은 날 열린 1분기 이사회에서는 강원도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활동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감사보고를 통해 회계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와 개선 권고 사항이 전달되며 조직 운영의 건전성 확보 필요성이 강조됐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2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5508755.png" alt="" width="329"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603768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원도회가 ‘2026년 워크숍’과 1분기 이사회를 열고 안전교육과 조직 운영을 점검했다.     ©</p></td></tr></tbody></table><p> </p><p>강원도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과 이사회는 회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 운영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사고 예방 교육과 장비콕 활용 확산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2026-04-07 23:35: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04'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735508755.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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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JK, 스마트 어태치먼트로 북미 시장 넘본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14</link>
       <description><![CDATA[<p>굴착기 어태치먼트 전문기업 JK어태치먼트가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26에 참가해 스마트 건설을 겨냥한 차세대 어태치먼트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p><p>이번 전시에서 JK어태치먼트는 단순 보조 장비를 넘어 ‘스마트 시스템 공법’을 적용한 제품군을 공개하며 기술 중심 차별화 전략을 강조했다. 특히 틸트로테이터, 틸트링크, 회전링크 등 주력 라인업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기술 완성도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p><p>핵심 제품인 틸트로테이터는 360도 회전과 좌우 틸팅, 그랩 기능을 결합해 굴착기의 작업 범위를 크게 확장하는 장비다. 복잡한 각도의 작업을 장비 이동 없이 수행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된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해당 장비 적용 시 기존 대비 작업 효율이 50% 이상 개선될 수 있다고 밝혔다.</p><p>함께 공개된 틸트링크와 회전링크 역시 고정밀 센서와의 호환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높은 회전 정밀도와 내구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가혹한 건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도 강조됐다.</p><p>이번 전시에서 강조된 또 다른 요소는 스마트 건설 대응력이다. JK어태치먼트는 회전 센서를 기반으로 머신가이던스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조작 편의성과 시공 정확도를 높이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는 작업자 숙련도에 따른 품질 편차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 시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디지털 건설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8293899.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839850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JK어태치먼트가 콘엑스포 2026에서 북미시장을 겨냥한 스마트 어태치먼트를 선보였다.     ©</p></td></tr></tbody></table><p> </p><p>JK어태치먼트는 경쟁 심화 속에서도 기술 차별화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상하 간극 조절 기능을 적용한 구조 설계와 3년 유격 보증 정책을 통해 제품 신뢰성을 높였으며, 기존 대비 내구성과 안정성을 개선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안전 회전링크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는 정책을 유지하며 현장 안전성 확보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p><p>서비스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 JK어태치먼트는 전국 10개의 직영 판매 및 서비스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40개 대리점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2시간 이내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직영 서비스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유지보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p><p>JK어태치먼트의 이번 CONEXPO 참가는 북미 시장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마트 공법과 결합된 고정밀 어태치먼트는 건설 자동화와 디지털 시공 확산 흐름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p><p>다만 실제 시장 안착 여부는 현지 파트너십 구축과 가격 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p><p>어태치먼트 분야 역시 스마트화와 정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JK어태치먼트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7 23:36: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제조·판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제조·판매]]></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6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738293899.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738293899.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울산 조선·건설 현장 '숨은 체불' 다 나와]]></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13</link>
       <description><![CDATA[<p>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지역의 임금 체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3월부터 연중 상시 ‘임금체불 사업장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p><p>이번 전수조사는 고용노동부에서 추진 중인 임금체불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반복·상습 체불 사업장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p><p>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연중상시 전수조사를 통해 사업장 전반의 체불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추가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p><p>올해는 최근 1년간 2회 이상 임금체불이 신고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노동자가 30명 이상이거나 피해 노동자가 5명 이상인 사업장은 전수 감독까지 실시한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52492547.png" alt="" width="33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울산지청은 이번 전수조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임금체불 사건 조사부서와 감독부서를 지역별 팀으로 구성하고 연계하여 본격 전수조사에 착수했다.</p><p>한편, 울산지역 체불임금은 2025년 353억 7,500만 원, 피해노동자는 6,036명으로 2024년 보다 체불액은 19.5%, 피해노동자는 1.6% 감소했으나, 조선업 사내협력사 등 제조업과 건설 현장에서 전체 체불의 66.7%가 발생하고 있다.</p><p>양영봉 지청장은 “사업주가 노동자에게 근로를 제공받은 임금조차도 체불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너무 안타깝다”고 말하며 “이제는 노동자의 신고에 의한 행정이 아니라 먼저 찾아가서 막고, 즉시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1:55: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92'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852492547.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852492547.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경북도회서 첫 타운홀 미팅…도시락 곁들인  토론 열기 ‘후끈’]]></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12</link>
       <description><![CDATA[<p>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는 3월 29일 경북 영주시 경북도회 사무실에서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p><p>이번 미팅은 일요일임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 동안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점심 도시락을 함께하며 자리를 지켰고, 토론은 중간 휴식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회의가 길어졌지만 자리를 떠나는 사람 없이 끝까지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이 이어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58053706.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경북도 내 주요 시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그동안 쌓여 있던 다양한 의견이 구체적으로 제기됐다. 임대료 현실화 문제를 비롯해 공정거래법 적용, 장비 알선 플랫폼 구조, 임대료 체불 등 생계와 직결된 사안들이 중심에 올랐다.</p><p>특히 건강검진 제도와 안전 기준 적용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현행 기준이 현장 여건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5731548.png" alt="" width="33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효수 건사협 회장     ©</p></td></tr></tbody></table><p> </p><p>논의는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이어졌다. 협의회는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며, 임대료 산정 기준 마련과 공정거래법 적용 문제를 주요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 체불 사례와 현장 데이터를 축적해 정책 대응의 근거로 활용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57543051.png" alt="" width="3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호식 건사협 경북도회장     ©</p></td></tr></tbody></table><p> </p><p>회원 중심 장비 공유 플랫폼 구축 방안도 소개됐다. 기존 민간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구조를 개선하고 회원 간 직접적인 장비 수급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운영 방식과 시장 영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협의회는 시범 운영을 거쳐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p><p>이호식 경북도회장은 “경북도회가 정상화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타운홀 미팅이 열리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며 “회원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58142813.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고효수 회장은 “형식적인 자리가 아닌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자리”라며 “회원들이 겪는 문제를 공유해야 정책 방향을 정확히 설정하고 정부 협의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1:56: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대여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대여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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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건설기계 안전교육에 새 ‘숨’ 불어넣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11</link>
       <description><![CDATA[<p>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는 2026년 3월 11일 세종시에서 ‘2026 안전교육 강사 세미나’를 열고 안전교육 체계 고도화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p><p>고효수 건사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다소 침체됐던 안전교육을 다시 활성화하고, 강사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교육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교육생과 현장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p><p>이날 행사에서는 안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강사들에 대한 표창과 신규 강사 위촉이 진행됐으며, 김주승·전규진 강사가 참여한 실무 중심 미니 특강도 마련됐다.</p><p>건사협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안전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산업 현장에서 실효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사고 예방 중심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운영 기준 정비와 강사 평가 체계 도입 등 관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p><p>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안전교육 운영 현황과 가이드라인을 점검하고, 대면·비대면 교육 운영 방식, 교육 콘텐츠 개선, 강사 관리 체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203413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규진 강사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시연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관계기사 2면〉     ©</p></td></tr></tbody></table><p> </p><p>건사협은 안전교육 강사 세미나 및 위촉·표창식을 갖고 안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강사들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사협 전북도회 회장인 최은규 강사를 비롯해 송수원 강사, 김주승 강사, 전규진 강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p>최은규 강사는 수상자를 대표한 소감을 통해 “교육을 통해 실제 사고를 예방했다는 교육생의 이야기를 들으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725646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효수 건사협 회장(왼쪽)이 안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북지회장인 최은규 강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위촉식에서는 손평홍, 오병열 강사가 안전교육 전문 강사로 새롭게 위촉됐다. 대표로 발언에 나선 손평홍 강사는 “현장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교육에 임하겠다”고 말했다.</p><p>건사협은 강사 인력풀을 확대하고, 교육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규 강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역량 개발을 병행해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p><p>강사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활성화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평가를 통해 강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건설기계 안전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2:01: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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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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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면교육 장점 살리자”…안전교육 개선안 봇물]]></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10</link>
       <description><![CDATA[<p>건사협이 주최한 이번 안전교육 강사 세미나에서는 교육 운영 현황과 개선 방향을 놓고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교육 체계 고도화를 위한 구체적인 과제가 도출됐다.</p><p>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실습형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강사들은 질문과 토론, 실습을 통해 교육생 참여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은 체험 중심일 때 효과가 크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p><p>교육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도 확인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과도하게 넓은 교육장으로 인해 교육생 간 상호작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고, 제한된 시간 안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교육 초반부터 참여를 유도하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효과적인 대안으로 제시됐다.</p><p>또한 교육생 수준 차이에 따른 난이도 조절 문제와 참여 유도 한계 등도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어려움으로 언급됐다.</p><p>운영 방식에서는 대면·비대면 교육 비율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다. 온라인 교육 확대에 따른 집중도 저하 우려가 제기되면서, 건사협의 강점인 대면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동시에 온라인 교육은 인원 관리와 운영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p><p>특히 온라인 교육에서는 퀴즈와 실시간 질문 등 참여형 소통 방식을 적극 도입해 몰입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3356749.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346326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종시에서 열린 ‘2026 안전교육 강사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안전교육 운영 개선 방향과 강사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교육 콘텐츠 측면에서는 표준 교재를 기반으로 하되 사고 사례와 영상 자료를 보강해야 한다는 데 공감이 형성됐다. 현장 경험을 반영한 사례 설명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점과 함께, 영상 자료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콘텐츠 제작과 공유 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p><p>아울러 법령 개정 사항과 재해 통계 등 최신 정보를 신속히 반영할 수 있도록 교재 업데이트 주기를 단축해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졌다.</p><p>강사 운영과 관련해서는 강의 수준 편차를 줄이기 위한 관리 필요성이 부각됐다. 설문조사 기반 평가와 강사 재교육, 평가 체계 정비 등을 통해 강의 품질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p><p>신규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참관 기회 확대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p><p>건사협은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운영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표준 교재 개선과 강사 관리 체계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2:02: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3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803356749.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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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좋은 강의는 소통에서 시작”… 참여형 교육 강조]]></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09</link>
       <description><![CDATA[<p>이날 미니특강에서 김주승 강사는 ‘강사의 기본 소양과 교수법’을 주제로 강의 스킬을 공유하며, 안전교육의 핵심으로 ‘소통과 참여’를 강조했다.</p><p>김 강사는 “강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교육생과 신뢰를 형성하는 과정”이라며, 질문과 토론, 실습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 초반 간단한 질문이나 손들기 유도 등으로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효과적인 시작 방법이라고 소개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1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5447762.png" alt="" width="41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주승 강사     ©</p></td></tr></tbody></table><p> </p><p>강의 전달 방식에 대해서는 “어려운 전문 용어보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쉬운 언어가 이해도를 높인다”고 강조했다. 교육 대상자의 수준이 다양한 만큼 실제 사례와 이미지, 영상 등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도 덧붙였다.</p><p>온라인과 대면 교육의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강사는 “온라인 교육은 소통이 제한되는 만큼 수신호나 퀴즈 등 참여 장치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대면 교육은 자유로운 표현과 현장감 있는 설명이 가능한 점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p><p>강사의 태도와 역할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그는 “강사는 주도권을 갖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균형이 필요하다”며 자신감과 함께 교육생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간 관리와 복장, 언어 표현 등 기본적인 매너 역시 교육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꼽았다.</p><p>이어 “좋은 강의는 강사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교육생의 참여가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강사 역시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2: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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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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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심정지 골든타임 4분…현장 생존기술 직접 체득  ]]></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08</link>
       <description><![CDATA[<p>전규진 강사의 미니특강에서 참석 강사들이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진행하며 가슴 압박 요령을 익히고 있다. 사고는 예방에도 한계가 있으며, 발생 시 초기 대응에 따라 생존 여부가 달라진다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119 도착 전까지 현장의 대응이 생명을 좌우한다”며, 반복 실습을 통한 숙련과 참여형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6457816.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4-08 02:06: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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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건사협-중대재해예방협회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07</link>
       <description><![CDATA[<p>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와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건설기계 임대사업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중대재해 예방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p><p>협약식에는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정상민 회장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고효수 회장이 참석해 각각 협력의 의미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p><p>고효수 회장은 “이번 MOU는 양 기관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의 일환”이라며 “건설기계 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안전 관련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향후 중대재해예방협회를 통해 다양한 지원과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825564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효수 건사협 회장(왼쪽)과 정상민 중대재해예방협회 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p></td></tr></tbody></table><p> </p><p>정상민 회장은 “중소·영세 사업장의 경우 중대재해 발생 시 사업 지속 자체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며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회는 약 1만 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와 협력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필요 시 노동부 대응까지 포함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p>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솔루션 제공, 중대재해 대응 체계 구축, 안전 투자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기계 임대사업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p>양측은 이번 협약이 건설기계 분야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모델 구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2:07: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39'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808255642.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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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직 다듬고 교육 키우고… ‘디지털 옷’ 입고 새로 뛴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06</link>
       <description><![CDATA[<p>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는 3월 11일 2026년 1분기 정기이사회를 열고 조직 운영 체계 정비와 안전교육 사업 고도화, 회원 관리 시스템 개선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p><p>회의에서는 1분기 회계 감사 및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주사무소 등기 변경과 정관 개정 추진, 안전교육 운영 체계 개선, 회원 관리 시스템 구축, 홈페이지 및 앱 개편 등 건사협 운영 전반에 걸친 안건이 다뤄졌다.</p><p>국토교통부의 정관 개정 명령에 따라 총회를 통해 정관 개정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태스크포스(TF)도 구성됐다. </p><p>TF 위원으로는 길기종 대전 회장, 김의준 경남도회장, 최은규 전북도회장이 선임됐다.</p><p>안전교육 사업과 관련해서는 운영 지원금과 가이드라인 정비가 의결됐다. 교육 품질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준 정비와 함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도입 방향도 논의됐다. 지역별 교육 편차를 줄이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936958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효수 건사협 회장(윗줄 왼쪽)이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4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9563769.png" alt="" width="34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의준 경남도회장(윗줄 오른쪽)이 건사협 수석부회장으로 임명돼 인사말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건사협 비전 공유를 위한 ‘타운홀 미팅’은 전국 순회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역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취지다.</p><p>회원 관리 체계 개선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회원 명부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회원 정보 누락 문제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p><p>아울러 교육·회원관리·정보 제공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디지털 기반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p><p>회의에서는 김의준 경남도회장의 수석부회장 임명 동의 안건도 의결됐다. 김의준 신임 수석부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건사협의 운영과 안전 중심의 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며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101542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종시 건사협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이사회 전경.     ©</p></td></tr></tbody></table><p> </p><p>부의안에서는 지역별 현안도 제기됐다. 충북도회는 조사 실효성 확보와 안전교육장 교부비 기준 개선 필요성을 제안했고, 대전광역시회는 홈페이지 구축 및 운영 계획과 안전교육 홍보, 장비 관련 앱 대응 방안 등 실무 과제를 제시했다.</p><p>문성진 회원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성금 모금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p><p>고효수 회장은 “올해는 건사협이 조직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정관 정비와 시스템 개선, 교육 사업 강화를 통해 건사협의 경쟁력을 높이고 회원 중심 운영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2:08: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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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체불관리 앱’ 전국 확대 추진…체불 대응 체계 통합 나서]]></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05</link>
       <description><![CDATA[<p>건사협은 경기도회에서 개발한 ‘체불관리 앱’을 본회 차원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 적용에 나설 방침이다.</p><p>체불관리 앱은 건설기계 임대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대금 미지급 및 지연 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기존 개별 대응의 한계를 보완해 체불 정보의 공유와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11253888.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경기도회에서 직접 운영한 결과, 체불 이력 확인과 대응 정보 공유, 사전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들 사이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이어졌다.</p><p>건사협은 이를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별로 분산된 체불 대응 체계를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p>체불 정보의 공유가 활성화될 경우 거래 신뢰도 제고와 함께 체불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p><p>건사협 관계자는 “체불 문제는 건설기계 사업자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라며 “검증된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해 회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체불관리 앱 도입이 건설기계 임대시장 내 거래 질서 개선과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2:10: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174'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811253888.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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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법·현장·리더십을 잇다’… 소통의 장 열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04</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246" data-end="425">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가 2월 27일 세종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 F동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임원진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p><p data-start="246" data-end="425">이번 워크숍은 ‘법·현장·리더십을 잇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전국 광역시·도회 및 지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운영 방향과 현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무·안전·체불 문제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p data-start="246" data-end="425">건사협은 오랜만에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리더십 특강과 함께 노조 대응, 임대료 체불,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현장 활용 앱 소개, 본회와 회원 간 소통 시간 등을 폭넓게 다뤘다.</p><p data-start="246" data-end="425">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과 개회사, 국민의례, 내빈 및 협력사 소개, 환영사, 건사협 배지 패용식 순으로 진행됐다. 고효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건사협이 몇 년 만에 다시 워크숍을 열게 됐다”며 “세무, 노무, 노동조합 대응, 임대료 체불, 안전사고, 앱 서비스 등 회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한 만큼 지역에 돌아가 현장과 회원들을 위해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p data-start="246" data-end="425">또 “리더십은 지역 대표들이 회원과 어떻게 소통하고 조직을 이끌어갈지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특강과 워크숍 내용이 각 지역 운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1248491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법·현장·리더십을 잇다’라는 주제로 2월 27일 세종시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건사협 리더십 워크숍이 열렸다.     ©</p></td></tr></tbody></table><p> </p><p data-start="246" data-end="425"><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노조 대응·체불 해법 논의… 건사협 현장 대응력 높인다</span></p><p data-start="246" data-end="425"><span class="bold">김도근 학장의 리더십 특강에 이어</span></p><p data-start="246" data-end="425"><span class="bold">건사협 배지 패용식도 함께 진행</span></p><p data-start="246" data-end="425"> </p><p data-start="246" data-end="425">이날 행사에서는 건사협 배지 패용식도 진행됐다. 전체 회원을 대표해 조정호 충남도회 회장과 이호식 경북도회 회장에게 고효수 회장이 직접 협의회 배지를 달아주었으며, 객석에 자리한 회원들도 서로 마주 보며 배지를 달아주는 방식으로 패용식에 동참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1453751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효수 회장이 건사협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1517472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효수 회장이 전체 회원을 대표해서 조정호 충남도회 회장, 이호식 경북도회 회장에게 직접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 data-start="246" data-end="425">이어진 오전 특강에서는 동명대학교 경영대학 김도근 학장이 ‘리더의 역할: 조직 강화와 갈등 관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학장은 변화의 시대에 조직 리더가 갖춰야 할 자세와 조직 내부 갈등을 관리하는 방법, 협력과 소통을 통한 조직 강화 방향 등을 짚으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p><p data-start="246" data-end="425">협력사 소개 시간에는 세무법인 샘밀 이상욱 대표 세무사와 LTL텍스 최병준 대표 세무사가 건설기계 사업자 대상 세무 지원, 종합소득세 신고 및 환급 검토 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1557904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상욱 세무법인 샘밀 대표 세무사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1615495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병준 LTL텍스 대표 세무사     ©</p></td></tr></tbody></table><p> </p><p data-start="246" data-end="425">회원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실무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세무·환급 서비스가 함께 소개됐다. 전주지회 금영성 회원이 개발한 굴착기 관련 제품 이어지며 현장 아이디어를 사업화한 사례가 공유됐다.</p><p data-start="246" data-end="425">점심 식사 후 열린 2부 행사에서는 건사협이 당면한 현안 대응을 중심으로 강연과 설명회가 진행됐다. 노조 불법행위 대응, 안전사고 대응, 임대료 체불 대응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고, 체불 예방 앱과 장비 배차·일정 공유 앱인 ‘장비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각 발표 내용은 워크숍 주제에 맞춰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1536628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노조 불법행위 대응, 안전사고 대응, 임대료 체불 대응에 관한 강의와 토론 모습     ©</p></td></tr></tbody></table><p> </p><p data-start="246" data-end="425">이날 워크숍의 마지막 순서는 ‘본회와 현장의 살아있는 소통’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회원 감소 문제, 단가 인상 문제, 교육사업 활성화, 본회와 광역시도회 간 역할과 협조 체계 등 현안에 대해 질의와 의견을 나눴다. 본회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안전교육 사업 확대와 협의회 홍보 강화, 회원 서비스 확대 구상 등을 설명했다. </p><p data-start="246" data-end="425">고효수 회장은 “올해는 협의회 홍보와 안전교육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문제 대응에서도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data-start="246" data-end="425">건사협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본회와 광역시도회, 지회 간 유기적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더욱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07: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52'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12484915.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12484915.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체불 대응 질문 쏟아졌다… 회원 질의·토론으로 뜨거운 현장 소통]]></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03</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 워크숍에서는 강연과 설명회뿐 아니라 회원들의 적극적인 질의와 의견 개진이 이어지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p><p>이날 워크숍에서는 노조 대응, 임대료 체불, 안전사고 대응 등 주요 현안 강연이 진행된 뒤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한 회원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며 의견을 나눴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질문이 이어지면서 강연장은 자연스럽게 토론 분위기로 이어지기도 했다.</p><p>특히 장비 임대료 체불 대응과 관련된 강의에서는 회원들의 질문이 집중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건설 현장에서 원청·하청 구조 속에서 체불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실제 대응 방법에 대한 질문이 잇따랐다.</p><p>회원들은 체불 발생 시 직불 요청 방법과 가압류 상황에서의 대응, 회생 절차에 들어간 건설사에 대한 대금 회수 가능 여부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질문을 이어갔다. 특히 “내용증명 발송과 가압류 접수 시점 중 무엇이 우선순위를 가지는지”, “회생 절차에 들어간 업체의 경우에도 원청을 상대로 직불을 받을 수 있는지” 등 실무적인 질문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1846789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선희 건사협 감사(윗줄 맨왼쪽)와 길기종 대전시회 회장(윗줄 중앙) 등 회원들이 다양한 질문으로 워크숍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p></td></tr></tbody></table><p> </p><p>또 일부 회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공유하며 체불 대응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설명했고, 강연자는 관련 법령과 판례를 바탕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사항을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p><p>체불 문제 외에도 단가 인상 문제와 회원 이탈 문제, 공정거래위원회 규제 등 업계가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이 함께 논의됐다. 회원들은 단가 인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공정위 조사 경험 등을 공유하며 건사협의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p><p>이에 대해 건사협은 물가 상승 등 시장 환경을 고려한 합리적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있으며, 법률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워크숍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본회와 현장의 살아있는 소통’ 시간에서도 회원들의 의견 제시는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회원 감소 문제와 교육사업 활성화, 본회와 광역시도회 간 역할 정립 등 건사협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p><p>이날 워크숍은 단순한 강연 중심 행사를 넘어 회원들이 직접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본회와 지역 조직 간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17: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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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체불 땐 직불 요청 먼저”…가압류보다 우선순위 중요]]></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02</link>
       <description><![CDATA[<p>건사협 리더십 워크숍에서 강연에 나선 법무법인 율촌 김순태 전문위원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체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장비대금을 받지 못했을 때는 무엇보다 신속한 직불 요청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263px; width: 20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20126253.png" alt="" width="195" height="22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순태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p></td></tr></tbody></table><p> 이날 강연의 핵심은 체불 발생 시 ‘직불 요청’을 어떻게 하느냐였다. 장비업체들이 체불을 당한 뒤 원청이나 하청에 직불 요청서를 직접 전달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우선순위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p><p>김 전문위원은 “항상 내용증명으로 직불 요청을 보내야 한다”며 “직불 요청 사실과 시점을 명확히 남겨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다만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해서 곧바로 대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직불 요청서를 보냈으니 이제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하면 돈을 받기 어렵다”며 “가압류가 들어오기 전에 실제 직불 집행까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직불 요청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채권자의 가압류 등 조치보다 앞서 실제 지급이 이뤄지는 것이다. </p><p> </p><p> </p><p>가압류와 관련해서도 현장 실무에서 혼선이 많다고 지적했다. 체불을 당한 장비업체가 해당 현장의 공사대금 채권을 직접 가압류할 경우 오히려 직불이 막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p><p>“직불 요청만 했다면 받을 수 있는 돈인데, 가압류 때문에 오히려 못 받는 경우도 있다”며 “가압류를 하더라도 체불이 발생한 현장이 아니라 다른 현장 채권을 대상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p><p>직불 가능 범위에 대한 오해도 많다. 장비업체가 체불된 금액 전액을 원청에 직불 요청했다고 해서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원청이 하청에 아직 지급하지 않은 미지급 공사대금 범위 안에서만 직불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청과 하청 간 정산 분쟁이 장비업체의 회수 가능 금액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p><p>건설 현장에서 자주 거론되는 ‘직불 합의서’에 대한 오해도 바로잡았다. 발주자·원청·하청·장비업체 간 3자 합의서가 반드시 있어야 직불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직불 합의는 여러 요건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p><p>“직불 합의서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며 “합의서에 매달리기보다 내용증명에 의한 직불 요청을 우선 진행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더 중요하다”고 했다.</p><p>최근 급증하는 기업회생 문제도 언급됐다. 하청업체가 회생절차에 들어간 경우에도 원청에 대한 직불 요청은 가능하다며 “회생이 들어갔다고 해서 직불이 막히는 것은 아니다”며 직불 관련 법령에 따라 회생절차와 별개로 직불 요청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생법원의 허가가 있어야 직불이 가능하다는 일부 해석은 잘못된 자문이라는 설명이다.</p><p>이날 현장에서는 내용증명의 효력과 명예훼손 우려, 회생 상황에서의 실제 집행 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내용증명은 접수와 도달 시점을 객관적으로 남길 수 있어 확정일자와 같은 역할을 하며 체불 대응의 기본 수단이 된다는 점도 강조됐다. 또한 현장에서 반복되는 법적 혼선을 줄이기 위해서는 건설기계 업계에 적용되는 법 구조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p><p>현행 제도의 한계도 언급됐다. 하도급법은 직불 요청서가 도달한 시점에 우선권이 인정되는 구조지만, 건설기계 업계는 건설산업기본법 체계에 따라 움직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불리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반복되는 체불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며 관련 법 개정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p><p>이번 강연은 체불이 발생한 뒤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내용증명에 의한 직불 요청과 우선순위 확보, 가압류 대응, 회생 상황에 대한 이해 등 실무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건사협 회원들 사이에서도 체불 대응의 핵심은 결국 ‘속도’와 ‘법리 이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p><p>김순태 전문위원은 “직불 요청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돈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을 신중하고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1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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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체불 통계 3종→11종 확대… 정부, 원인 분석까지 나선다]]></title>
       <link>https://www.kunginews.com/36901</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노동부, 매월 체불 관련 지표 공개</span></p><p><span class="bold">정확한 실태 파악으로 정책에 반영</span></p><p>고용노동부가 임금체불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체불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불 통계 공개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p><p>고용노동부는 2026년 1월 임금체불 통계부터 매월 고용노동부 노동포털(labor.moel.go.kr)에 다양한 체불 관련 지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체불 통계는 3월 초 노동포털에 게시될 예정이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318px; width: 29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29355614.png" alt="" width="319" height="471"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임금 체불률·만인율 등 새 지표 도입</span></p><p><span class="bold">업종·지역별 체불 구조 정밀 분석</span></p><p>고용노동부는 전국 고용노동지방관서에 접수된 신고 사건을 기준으로 체불 총액과 체불 피해 노동자 수 등의 통계를 발표해 왔다. 그러나 총액 중심 통계만으로는 노동시장 규모 변화나 체불 심각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p><p>이에 따라 정부는 체불 실태를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기존 3종이던 통계 지표를 11종으로 확대해 공개하기로 했다.</p><p>새롭게 공개되는 지표에는 임금체불률(임금 총액 대비 체불임금 비율)과 체불노동자 만인율(임금노동자 1만 명당 체불 피해자 수) 등 상대 지표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체불 수준을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체불 사건 처리 결과와 체불 금품 유형(임금·퇴직금), 업종별·사업장 규모별·국적별·지역별 체불 현황 등 세부 정보도 함께 공개된다.</p><p>정부는 체불 발생 원인에 대한 분석도 보다 세분화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체불 원인을 일시적 경영 악화, 도산·폐업, 사실관계 다툼 등 단순한 범주로 구분해 왔으나 앞으로는 경영상 사유와 당사자 간 이견 등으로 보다 세밀하게 나눠 분석한다.</p><p>특히 경영상 사유의 경우 일시적 경기 영향, 대금 미지급, 저가 낙찰, 사업소득 미발생, 도산·폐업 등으로 세분화해 체불 발생 구조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p><p>정부는 이와 함께 체불 정보와 기업 소득 정보 등을 연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체불 원인을 심층 분석한 결과를 매년 발표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는 체불 예방 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될 방침이다.</p><p>체불 통계 산정 방식도 개선된다. 그동안 체불 발생액에는 조사 완료 전 금액이 포함되고 다음 해 조사 완료 시점에도 다시 반영되는 중복 집계 문제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조사 완료로 체불액이 확정된 금액만 기준으로 산정한다.</p><p>사업주 대신 국가가 지급하는 대지급금이 포함된 기존 ‘청산액’ 용어도 ‘체불 피해 해결액’으로 변경해 의미를 보다 명확히 할 계획이다.</p><p>정부는 신고 사건 외에도 사업장 감독과 체불 피해 노동자 전수조사 등을 통해 발견된 이른바 ‘숨은 체불’도 별도로 집계해 반기마다 공개하기로 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26: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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