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회 타운홀 미팅…밤늦도록 쏟아진 생생한 현장 목소리5월 14일 저녁 7시부터 3시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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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사협 전국 순회 타운홀 미팅 광주광역시회 행사에서 회원들이 지역 현안과 업계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있다. © |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을 넘어 건설기계업계의 제도 개선 방향과 협의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회원들은 본회와 지역 조직 간 협력 방안은 물론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정관 변경 허가와 사무소 소재지 문제를 비롯해 정준호·김성원 의원의 입법 제안 관련 현안 공유, 노조의 불법행위 대응, 안전사고 대응 방안, 임대료 체불 문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협의회 웹(Web) 및 앱(App) 운영 현황, 작업트임 확인 및 배차조 운영, 체불 방지 가이드, HD현대건설기계 결함 처리 상황 등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참석 회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협의회는 수렴된 의견을 향후 운영과 정책 대응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고효수 건사협 회장은 “광주 지역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본회의 지원 속에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회원들이 보내준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협의회 운영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사협의 전국 순회 타운홀 미팅은 2026년 고효수 회장 취임 이후 회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3월 경상북도회에서 첫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 광주광역시회 행사가 두 번째 일정으로 마련됐다.
건사협은 앞으로도 전국 지역 조직을 순회하며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 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 ▲ 행사 참석자들이 타운홀 미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