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는 소통에서 시작”… 참여형 교육 강조‘강사의 기본 소양과 교수법’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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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승 강사 © |
강의 전달 방식에 대해서는 “어려운 전문 용어보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쉬운 언어가 이해도를 높인다”고 강조했다. 교육 대상자의 수준이 다양한 만큼 실제 사례와 이미지, 영상 등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온라인과 대면 교육의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강사는 “온라인 교육은 소통이 제한되는 만큼 수신호나 퀴즈 등 참여 장치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대면 교육은 자유로운 표현과 현장감 있는 설명이 가능한 점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강사의 태도와 역할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그는 “강사는 주도권을 갖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균형이 필요하다”며 자신감과 함께 교육생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간 관리와 복장, 언어 표현 등 기본적인 매너 역시 교육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꼽았다.
이어 “좋은 강의는 강사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교육생의 참여가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강사 역시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