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회, 김진태 지사 면담…체불·주기장 해법 제안도내 건설기계 사업자 피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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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윤섭 건사협 강원도회 회장이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만나 면담하고 있는 모습. 이날 면담에는 고효수 건사협 회장과 춘천, 원주지회 회장 등 강원도회 주요 임원들도 함께 했다. © |
대금 체불과 관련해서는 건설기계 사업자들이 겪는 경제적·심리적 고통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불 신고가 접수되더라도 실효성 있는 대응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 대응 시스템 마련과 공사현장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구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체불 사례에 대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과, 사업자의 생존권 보호를 위한 도 차원의 행정적 관심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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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건설기계의 상시 주기 공간이 부족해 도로변 및 유휴지에 무분별한 주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민원, 안전 문제, 도시 미관 훼손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설기계 사업자들은 마땅한 주차 공간이 없어 현실적인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계와 직결되는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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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회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건설기계 전용 주기장 부지 확보와 강원도의 행정적 지원,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주기장 조성을 요청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원도는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의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고, 건설기계 사업자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강원도는 관련 현안 발생 시 협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