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사협 인천시회·중대재해예방협회, 안전사고 예방 협력 MOU 체결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체계 강화
법률 지원·안전 교육·보험 등 협력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5/10/06 [22:47]

건사협 인천시회·중대재해예방협회, 안전사고 예방 협력 MOU 체결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체계 강화
법률 지원·안전 교육·보험 등 협력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5/10/06 [22:47]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 인천시회와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가 지난 9월 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사무실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사고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건사협 인천시회와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가 지난 9월 9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인천시회]     ©

 

주요 협약 내용을 보면 ▶법률 지원 강화(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사고에 대한 전문 법률 자문과 지원 제공) ▶사전 예방 교육 확대(건설기계 사업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제적 부담 완화(굴착기 대상의 합리적인 보험상품 개발과 제공을 통해 사업자의 보험료 부담 경감) 등이다.

경규찬 건사협 인천시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협회 회원들이 보다 안심하고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안전사고 예방뿐 아니라 만일의 사고 발생 시에도 체계적인 법률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규찬 건사협 인천시회 회장(왼쪽)과 정상민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회장의 모습.     ©

 

정상민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회장은 “건설기계 장비, 특히 굴착기를 운영하는 건설사업자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실제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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