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 귀산해변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전개

30년간 이어온 환경보전 모범사례
임직원, 협력사, 가족 250명 참여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5/08/12 [16:31]

볼보그룹코리아, 귀산해변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전개

30년간 이어온 환경보전 모범사례
임직원, 협력사, 가족 250명 참여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5/08/12 [16:31]

지난달 20일, 볼보그룹코리아는 창원 귀산해변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등 약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으로, 볼보건설기계 본사가 위치한 스웨덴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약 2시간 동안 해안가를 따라 폐 플라스틱, 유리병, 목재류 등 다양한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많은 임직원이 자녀와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음 세대에게 직접 체험으로 전달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유대감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7월 20일, 볼보그룹코리아는 창원 귀산해변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그리고 가족 등 약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을 진행했다.     ©

 

홍석철 볼보그룹코리아 대표는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건강과 환경보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볼보그룹코리아가 지난 1996년부터 창원공장 인근 귀산해변에서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왔기 때문이다. 이 활동은 볼보그룹의 핵심 가치인 ‘환경보전’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임직원과 가족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해양 생태계 보호와 지역사회 연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귀산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함으로써, 지역 환경 보호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더 나은 세상 만들기(Building Tomorrow)’라는 비전 아래,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창원공장 인근 귀산해변에서 30년간 이어온 환경정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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