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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는 지난 7월 30일, 세종시 세종비즈니스센터 내 사무공간에 대한 잔금을 모두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8월 초부터 인테리어 공사에 착수했으며 공사는 이달 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후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오는 9월 둘째 주 수요일 열릴 제3분기 이사회는 새 사무실 내 교육장에서 개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건사협이 확보한 사무공간은 세종비즈니스센터 내 구분상가 총 5개 호실로, 이 중 4곳은 매입, 1곳은 임대 형태로 확보했다. 내부 공간은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용도에 맞춰 조정하고 있는데 협의회 사무공간을 비롯, 교육장 겸 다목적 회의실, 외부 손님 접견실, 탕비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이번 자가 사무실 마련을 위해 2020년부터 약 4년에 걸쳐 회원 회비, 특별 기금, 그리고 조종사 안전 교육을 통한 수익금 등을 꾸준히 적립해 왔다. 이를 통해 금융권 차입 없이 전액 자체 자금으로 매입을 진행했다. 이주원 건사협 회장은 “그간 자가 사무실 없이 임대 공간을 전전해 왔지만, 회원들의 피땀어린 노력과 성원으로 어엿한 자체 사무 공간을 갖게 됐다”며 “이제는 협의회 운영과 조종사 교육 등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고 밝혔다. 임대로 확보한 한 곳의 사무실에 대해서도 추후 임시총회 등을 통해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건설기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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