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사협 인천시회, 인천항 일대서 과적 차량 합동 단속 실시

민간 감시 넘어 실질적 예방 활동
물류 거점 중심 선제 대응 강화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5/07/24 [15:44]

건사협 인천시회, 인천항 일대서 과적 차량 합동 단속 실시

민간 감시 넘어 실질적 예방 활동
물류 거점 중심 선제 대응 강화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5/07/24 [15:44]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인천시회가 지난달 11일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인천항만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도로 파손과 교통사고 위험 방지를 위한 과적 차량 합동단속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인천항과 인천대교, 영종 진입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인천시회는 명예감시원 자격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협의회는 도로 안전 확보와 공공시설물 보호를 위해 실질적인 현장 활동에 나섰으며, 과적 차량 근절을 위한 체계적인 감시 체계 확립에도 기여했다. 

 

▲ 최근 인천항에서 과적 차량 합동단속을 진행한 건사협 인천시회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들의 기념 촬영 모습     ©

 

인천시회는 과적 차량의 근원지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물류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대응에 집중하는 등 선제적 활동을 펼쳤다. 이번 단속은 단순한 적발을 넘어 예방 중심의 접근으로, 현장에서 운전자 대상 법령 안내와 계도 활동도 병행되며 실효성을 높였다.

인천시회 관계자는 “과적 차량은 도로 시설물 손상은 물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위험 요인”이라며 “민간 감시를 넘어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인천시, 항만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민간 감시를 넘어 실질적 예방 시스템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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