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마 2025에서 빛난 ‘K-건설기계’의 힘…713건 상담, 250만 달러 계약 성과산자부, KOTRA와 한국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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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바우마 2025’ 전시장에서 운영한 한국관의 모습. © |
이 중 파워스트링 유닛을 생산하는 A사는 글로벌 중장비 기업 B사와 약 250만 달러 규모의 샘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독일은 내수 둔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변수로 건설경기가 위축된 상황이다. 그러나 5월 출범 예정인 독일 신정부는 ‘제2의 마셜플랜’이라 불리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을 준비 중이다.
향후 10년간 약 5,000억 유로(한화 약 791조 원)를 투입해 노후 인프라를 재건할 계획으로, 독일 내 건설 수요 확대와 함께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도 늘어날 전망이다.
김현철 KOTRA 유럽지역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우리 기업의 기술과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기회였다”며, “현장에서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현지 거래선도 추가로 발굴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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