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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 관련 국회의 의사결정기능을 수행하고 국토부의 정책을 감시·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가 구성됐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구갑)이 22대 국회 전반기 국토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맹 의원은 1988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국토부 2차관 출신이다. 국토부 교통물류실장과 종합교통정책관, 항공안전정책관 등을 지낸 바 있다. 20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이후 국토위를 포함해 복지위, 운영위, 농해수위 등의 상임위를 거쳤다. 21대 국회 전반기에는 예결위 야당 간사를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장, 부실시공아파트 안전대책 TF단장 등을 역임했다.
맹 위원장은 “약 30여년의 국토부 근무 경력을 살려 국토위원들과 함께 현안을 부족하지만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장 재직 중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의원님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끼신 국민의 목소리를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토위원은 더불어민주당 17명, 국민의힘 11명 비교섭단체 2명으로 구성됐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위원장 제외) △문진석(충남 천안시갑) △김기표(경기 부천시을) △민홍철(경남 김해시갑) △박용갑(대전 중구) △복기왕(충남 아산시갑) △손명수(경기 용인시을) △송기헌(강원 원주시을) △안태준(경기 광주시을) △염태영(경기 수원시무) △윤종군(경기 안성시) △이소영(경기 의왕시과천시) △이연희(충북 청주시흥덕구) △이춘석(전북 익산시갑) △전용기(경기 화성시정) △정준호(광주 북구갑) △한준호(경기 고양시을)위원이, □국민의힘은 △권영세(서울 용산구) △권영진(대굴 달서구병) △김도읍(부산 강서구) △김은혜(경기 성남시분당구을) △김정재(경북 포항시북구) △김희정(부산 연제구) △서범수(울산 울주군) △엄태영(충북 제천시단양군) △윤영석(경남 양산시갑) △윤재옥(대구 달서구을) △정점식(경남 통영시고성군)위원이 □조국혁신당은 △황운하(비례대표)위원 □진보당은 △윤종오(울산 북구)위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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