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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회(회장 김재일)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파주시청과 고양시청 앞에 회원 300여명이 모여 건기임대료 현실화를 요구하는 집회 및 휴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표준계약서 작성 및 지급보증서 발급에 대한 철저한 실태조사도 함께 요구했다.
김재일 회장은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지만, 건기 임대료는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저가 임대료로 건기임대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여기에 더해 체불도 늘고 있어 이중고에 시달린다”며 “체불 예방과 사후대책인 표준계약서 작성과 지급보증서 발급 실태조사를 발주처인 시청에서 철저하게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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