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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최철곤, 이하 건산협)가 최근 발표한 ‘2023년 건설기계산업 동향’에 따르면, 생산과 판매는 각각 11만1634대(전년대비 1.4%)와 11만3327대(5.7%)를 기록했다.
내수부터 살펴보면, 굴착기는 지난해 6668대 판매돼 전년대비 29.5% 감소했다. 크롤라타입(궤도식) 굴착기는 3873대(-31.2%), 휠타입 굴착기는 2795대(-27.0%) 판매됐다.
이외 지게차 1만5841대(-7.6%), 기중기 881대(-24.3%)를, 로더 471대(54.9%), 콘크리트펌프 348대(45.6%), 천공기 42대(39%) 등이 국내서 판매됐다.
건산협은 이 같은 내수 판매 감소 요인으로 SOC예산 감소, 국내 건설경기의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그리고 고금리와 인건비 상승 등을 꼽았다.
수출은 미국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다. 국가별 수출량을 보면, 미국이 25억2700만달러(15.7%), 벨기에가 9억200만달러(-0.9%), 러시아가 4억4100만달러(8.0%), 일본이 3억600만달러(1.3%), 튀르키예 2억8300만달러(48.1%), 인도 2억1100만달러(8.2%), 사우디아라비아 2억1100만달러(31.8%), 중국 1억9100만달러(-27.3%), 영국 1억7700만달러(-21.3%) 등의 순이었다.
어태치먼트인 유압브레이커는 내수 1901(지난해 3134)대와 수출 1만2323(1만6567)대를, 크러셔는 내수 52(102)대와 수출 413(1712)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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