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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설기계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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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설] 단합의 힘이 권익을 만든다]]></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30</link>
       <description><![CDATA[<p>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전국 각지의 건사협 시도지회에서는 한마음 체육대회와 환경정화 활동, 지역 행사들이 이어졌다. 줄다리기와 계주, 윷놀이 같은 익숙한 프로그램 속에서도 현장의 분위기는 친목 행사를 넘어선 의미를 담고 있었다. </p><p>오랜만에 서로 얼굴을 마주한 회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업계의 현실을 이야기하며 다시 한번 조직의 존재 이유를 확인했다. 특히 올해 노동절 행사는 여러 면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p><p>일부 지역에서는 조직 재정비 이후 처음으로 체육대회가 재개됐고, 지역별로 환경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까지 함께 진행되며 건사협의 새로운 변화 의지도 드러났다.  </p><p>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조직이 현장과 지역 속에서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를 보여준 셈이다. </p><p>건설기계 업계는 지금 여러 어려움과 마주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공사 감소, 장비 대금 체불 문제, 연식·연령 제한 확대 등 현장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p><p>특히 숙련된 고령 사업자들이 많은 업계 특성상 획일적인 기준 적용은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힘이다. </p><p>건설기계 대여대금 전자대금지급 의무화 법안의 국회 법사위 통과 역시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요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건사협은 국회를 찾아 장비 연식·연령 제한 개선을 위한 입법 제안도 이어가고 있다. </p><p>제도는 저절로 바뀌지 않는다. 현장의 문제를 꾸준히 알리고, 회원들이 함께 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된다. 노동절은 자신의 일터를 지키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서로 손을 맞잡는 날이다. </p><p>전국 각지에서 이어진 체육대회의 줄다리기처럼, 건사협 역시 회원들과 함께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 조직의 단합은 곧 협상력이 되고, 그 힘은 결국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생존 기반으로 이어진다. </p><p>건사협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입법 개선과 정책 대응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 회원들의 생업 환경을 지키고, 보다 공정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 역시 멈춰서는 안 된다. </p><p>현장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고, 조직을 움직이는 힘 또한 회원들의 단합에서 나온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40: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사설·해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사설·해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불법하도급·체불 집중단속…수도권 108곳 점검]]></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29</link>
       <description><![CDATA[<p>정부는 건설현장 체불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와 장비업계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5월 11일부터 수도권 주요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하도급과 임금·대금 체불 단속을 강화한다.</p><p>이번 점검에는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를 비롯해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서울특별시·경기도, 대한건설기계협회가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수도권 내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 96개소와 대금 체불 신고 현장 12개소 등 총 108개소다.</p><p>국토교통부는 2023년 11월부터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지방정부 협업을 기반으로 건설현장의 편법 행위와 고질적 체불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상시 점검을 실시해 왔으나,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p><p>이에 따라 이번에는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지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그 첫 행보로 5월 11일부터 수도권 내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합동 점검에 돌입한다.</p><p>이번 점검에서는 참여 기관별 전문성을 극대화해 체계적인 단속과 실효성 있는 제재를 추진하며, 불법하도급과 공사대금·장비대금·임금 체불 등을 종합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p><p>구체적으로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경기도는 불법하도급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형사고발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p><p>아울러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기계협회는 현장의 장비대금 체불 여부를 교차 검증하고, 영세 장비업자들의 대금 미지급 피해 현황을 상세히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기사의 월례비 관련 부당행위 여부 등도 조사한다.</p><p>특히 불법하도급 현장은 중대재해 또는 임금체불 발생 가능성도 높은 만큼, 그간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한 건설사업자의 시공현장과 다수 체불 이력이 있는 현장을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과 함께 불시 현장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p><p>안전사고 위험이 큰 협력업체 공정(골조·토목·미장 등)을 중심으로 건설현장의 안전조치 준수 여부와 임금 체불, 임금 직접 지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p><p>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최근 대내외 여건 악화로 공사대금 미지급, 임금 체불 등 건설업체와 건설근로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의 체불 해소와 현장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다만 불법하도급, 임금 체불, 기계대여료 미지급 등 현장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지원에 그치지 않고 관계 법령에 따른 조사와 처분을 병행해 실효성 있는 제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p><p>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은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은 건설노동자의 임금체불과 산업안전 문제로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의 합동 감독을 통해 일하러 나간 현장에서 사고로 다치거나 일을 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하는 억울한 일이 없도록 산업안전보건 조치 및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바로잡겠다”라고 밝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37581298.png" alt="" width="33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37: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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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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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최태훈 전 건사협  전남도회장  도회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28</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전라남도회는 지난 4월 7일 제10·11대 전남도회장을 역임한 최태훈 전 도회장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p>최 전 도회장은 지난해까지 건사협 사무총장을 맡아 협의회 운영과 조직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전남도회 발전과 회원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기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p><p>전남도회에 따르면 이번 발전기금은 조직 운영 활성화와 회원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이번 기금이 지역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동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최 전 도회장은 “건사협 전남도회의 발전과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회 회원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회원들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p><p>전남도회 관계자는 “뜻깊은 발전기금을 전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을 위한 사업과 도회 발전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p>한편 건사협은 최근 전국 조직 활성화와 현장 애로 개선, 정책 대응 활동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이 지역 조직 결속과 협의회 활동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3604171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태훈 전 건사협 전남도회장이 4월 7일 전남도회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한 뒤 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35364585.png" alt="" width="3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태훈 전 건사협 전남도회장.     ©</p></td></tr></tbody></table><p> </p><p> </p><p> </p><p> </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34: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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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불법행위 대응 ‘최전선’… 현장 조사원 전문교육 확대]]></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27</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건사협)가 지난 4월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세종 본회 교육장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신고센터 조사원 실무역량 교육 및 세미나’를 실시했다.</p><p>이번 교육은 협의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대응 가이드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조사원들의 실무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p>건사협은 1차 교육이 열린 4월 12일 “건설현장, 조사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는 슬로건 아래 조사원들의 역할과 현장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p><p>건사협 고효수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세종까지 찾아온 조사원들의 열정 덕분에 협의회의 미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에서 정립된 가이드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더욱 당당하고 지혜롭게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p><p>이어 4월 19일 진행된 2차 교육에서는 보다 실무적인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고효수 회장이 건설현장 내 불법행위 사례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김의준 수석부회장은 임대차계약서 작성 요령과 임대료 체불 대응 실무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맡았다.</p><p>건사협은 이번 2차 교육을 통해 마련된 가이드라인이 현장 조사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원들이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건설기계 사업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현장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p>최근 건설업계에서는 불법 하도급, 장비 대금 체불, 부당 계약 등 다양한 현장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대응 전문성을 갖춘 민간 차원의 감시·지원 역할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p><p>건사협은 향후 조사원 교육 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매뉴얼 구축과 대응 네트워크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33155378.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2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33297643.png" alt="" width="32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사협이 지난 4월 세종 본회 교육장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신고센터 조사원 실무역량 교육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32: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50'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33155378.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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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이·연식보다 안전성”… 국회 찾아 입법 제안]]></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26</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 고효수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주요 인사들은 지난 4월 28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건설기계 및 카고크레인 연식·연령 제한 개선을 위한 제안서’를 전달했다.</p><p>이번 간담회는 건설현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장비 연식 제한과 고령 종사자 배제 문제를 국회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p><p>건사협은 제안서를 통해 일부 건설현장에서 일정 연식 이상의 장비 진입을 제한하거나 일정 연령 이상의 장비 운영자를 사실상 배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p><p>특히 서류심사 단계에서 연령만으로 현장 출입을 제한하거나 건강 상태 기준을 과도하게 적용하는 사례에 대해 “합리적 기준 없이 이뤄지는 차별적 관행”이라고 강조했다.</p><p>고효수 회장은 “건설현장 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이 및 장비 연식 제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김성원 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입법 제안서를 제출했다”며 “현장의 어려운 실정을 상세히 설명했고, 의원실에서도 검토 후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p><p>이어 “입법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p>건사협은 이번 제안서를 통해 단순한 연식이나 연령 기준이 아닌, 장비의 실제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 작업자의 숙련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p><p>이번 정책 제안은 최근 건설업계 전반에서 강화되고 있는 안전관리 기조와 맞물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부와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스마트 건설 확대를 위한 안전 기준 강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일부 기준이 획일적으로 적용되면서 영세 건설기계 사업자들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p><p>특히 건설기계 업계에서는 숙련된 고령 사업자 비중이 높은 현실을 감안할 때 일률적인 연령 제한은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라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 장비 연식 제한 역시 실제 장비 상태와 무관하게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 현장 혼선과 사업자 부담을 키운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p><p>건사협은 앞으로 국회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며 관련 제도 개선과 입법 추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p><p>현장 현실과 안전 기준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논의를 통해 건사협 회원들의 안정적인 생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30541482.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311120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사협 고효수 회장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지난 4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건설기계 및 카고크레인 연식·연령 제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2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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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안전보건공단 간담회 개최 지붕공사 추락방지 지원사업 논의]]></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25</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는 지난 4월 17일 안전보건공단, (사)기중기협의회, 카고크레인연합회와 함께 안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p><p>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전보건공단이 추진 중인 ‘소규모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정부지원사업’ 소개와 함께 안전교육 협력, 안전캠페인 지원, 실질적인 업무협약(MOU)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p><p>특히 참석 기관들은 최근 지붕 유지보수와 태양광 설치 작업 증가에 따라 추락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이동식 크레인을 활용한 새로운 추락방지 시스템의 현장 확산 필요성을 공유했다.</p><p>안전보건공단은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 지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이동식 크레인 후크를 안전대 걸이용 상부 고정점으로 활용하는 방식의 정부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지붕 구조물에 직접 고정점을 설치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지붕 훼손과 붕괴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p><p>지원 대상은 유지·보수 및 태양광 설치 등 소규모 지붕공사 현장이며, 산재보험 가입 사업장이면 신청 가능하다. 현장당 최대 3천만 원, 동일 사업주 기준 연간 최대 9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p><p>지원 항목은 ▲25톤 이상 카고크레인 및 하이드로크레인 임차비 ▲안전블록·안전대 구매비 ▲IP카메라 임대비 등으로, 항목별 비용의 약 80% 수준까지 지원된다. 다만 추락방지용으로 사용하는 동안에는 중량물 인양 작업이 금지되며, 아웃트리거 완전 인출과 고임목 설치 등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다.</p><p>간담회에서는 향후 안전교육 과정에 크레인 작업 안전과 추락예방 내용을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캠페인도 공동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단순 형식적 협약을 넘어 실제 현장 안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p><p>건설현장 추락사고가 여전히 주요 사망사고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중소 건설현장의 안전 강화와 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2909163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사협과 안전보건공단 등이 4월 17일 안전 관련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27: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49'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29091639.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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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직접 보고 체험한다”…JK어태치먼트, 전국 순회 프로모션]]></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24</link>
       <description><![CDATA[<p>굴착기 어태치먼트 전문기업 JK어태치먼트가 ‘맥시멈2 회전링크’를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및 전국 순회 프로모션에 나서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p><p>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신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p><p>지난 3월 일산을 시작으로 원주, 청주, 대전, 칠곡, 양산, 합천, 김해 등을 순회했으며, 향후 광주와 군산 등에서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p><p>현장에서는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 성능과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있으며, 사용자들로부터 안전성과 내구성이 향상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p><p>JK어태치먼트 관계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굴착기 브랜드와 협업함으로써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p>맥시멈2 시리즈는 간단한 기계식 구조를 적용해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체 기술 특허인 상하 간극 조절 기능을 적용해 현장에서도 손쉽게 정비와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듀얼락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별도 옵션 없이도 안전성을 확보했다.</p><p>JK어태치먼트 측은 “누구나 안전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며 “전국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고객 대응력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JK어태치먼트는 현재 업계 최초로 전국 직영 서비스·판매센터 및 영업소를 포함한 10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40개 대리점과 연계한 광역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2시간 이내 현장 출동이 가능한 초동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p><p>또 업계에서는 드물게 직영 서비스 체계를 유지하며 ‘유격 3년 보장’ 정책 등을 통해 고객 신뢰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p><p>최근 건설기계 업계에서는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스마트 어태치먼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p><p>특히 회전링크와 틸트 기능이 결합된 고기능 제품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장 대응력과 안전 기능 확보가 업계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2624560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JK어태치먼트가 전국 주요 지역 순회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맥시멈2 회전링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24: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제조·판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제조·판매]]></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84'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26245600.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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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개별연명’ 떼고…“건사협 새 간판 달았다”]]></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23</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건사협)가 오랜 논의 끝에 공식 명칭 변경을 승인받으며 새로운 출발에 나서게 됐다.</p><p>건사협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정관 변경 허가를 받아 기존 명칭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를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로 변경했다고 밝혔다.</p><p>이번 명칭 변경은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검토 과정을 거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는 그동안 기존 명칭이 시대 변화와 산업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의견에 따라 보다 포괄적이고 현대적인 명칭으로의 변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p><p>국토부가 승인한 정관 변경 허가서에 따르면 협의회의 공식 영문 명칭도 기존 ‘Construction Machinery Individual Council(CMIC)’에서 ‘Construction Machinery Business Association(CMBA)’으로 변경됐다.</p><p>또한 협의회 본부 소재지도 기존 대전광역시에서 세종특별자치시로 변경됐으며, 광역시·도회 설치 관련 조항도 정비됐다.</p><p>고효수 회장은 명칭 변경 승인 소식을 전하며 “회원님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건사협 명칭 변경이 허가됐다”며 “모든 회원님들의 염원 덕분이며, 오늘은 건사협이 새롭게 태어나는 날”이라고 밝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2318595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사협은 최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공식 명칭을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로 변경했다. 사진은 건사협이 위치한 세종비즈니스센터 전경.     ©</p></td></tr></tbody></table><p> </p><p>협의회 내부에서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단순한 이름 변경을 넘어 조직 정체성과 대외 신뢰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건설기계 사업자의 권익 보호와 정책 대응 활동 확대에 있어 보다 통합적이고 대표성 있는 조직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p>건설기계 업계 관계자들은 “기존 명칭은 일반 사업자나 대외기관에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번 변경을 통해 협의회의 역할과 정체성이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p><p>건사협은 앞으로 새로운 명칭 아래 조직 체계 정비와 회원 서비스 확대, 정책 대응 강화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건설기계 사업자들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법인 등기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며 5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22: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6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23185953.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23185953.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건산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통과]]></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22</link>
       <description><![CDATA[<p>공공공사 현장에서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을 막기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지난 5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p><p>이번 개정안에는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에도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기면서 건설기계 조종사와 대여사업자들의 오랜 숙원 해결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온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2125871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방지를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사진은 국회의사당 전경.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건설기계 대여금 체불 방지 기대</span></p><p><span class="bold">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span></p><p>이번 법안은 송기헌 의원 등 국회의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해온 것으로, 공공 건설공사의 공사대금 지급 체계를 건설기계 대여대금 분야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p><p>그동안 공공공사의 공사대금은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통해 지급하도록 의무화돼 있었지만, 건설기계 대여대금은 제도 적용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돼 체불 문제가 반복돼 왔다.</p><p>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건설기계 대여업자가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통해 직접 대금을 청구하고, 수급인 또는 하수급인의 확인 절차를 거쳐 발주자가 직접 지급하거나 등록 계좌로 입금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금 흐름의 투명성과 지급 공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p><p>심사 과정에서는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여야 모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일부에서는 단순 의무화보다는 시스템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종적으로 해당 법안은 ‘대안반영폐기’ 형식으로 처리됐지만, 이는 법안이 폐기된 것이 아니라 국토교통위원회가 마련한 통합 대안 법률안에 주요 내용이 반영됐다는 의미다.</p><p>개정안에는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공사대금을 지급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됐다. 또한 일정 규모 이상의 민간 건설공사에도 시스템 사용 의무를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고효수 건사협 회장은 5월 8일 회원 공지를 통해 “이 법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며 “관급공사에서 임대료 체불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사는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고 설명했다.</p><p>다만 현장에서는 건설기계 사업자들의 준비도 중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고 회장은 “아무리 좋은 제도가 마련돼도 임대차계약서 작성이 이뤄지지 않으면 법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며 “회원들은 지금부터 계약서 작성 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건사협 관계자들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문제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실제 현장 정착을 위해서는 시스템 활용 교육과 계약 문화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1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3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21258711.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21258711.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웃고 뛰고 당기고”… 전국 건사협 화합 ‘한마당’]]></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21</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 1면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이어</span></p><p> </p><p><span class="bold">광주광역시회 행사 민형배 후보 참석</span></p><p><span class="bold">환경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공헌 확대</span></p><p>고효수 회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본회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건설기계 대금 직불제 추진과 연령·장비 연식 제한 개선 등 제도 개선 활동을 소개하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젊은 인력 유입과 조직 확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건설기계 업계 전반에서 제기되는 고령화 문제와도 맞닿아 있는 발언으로 풀이된다.</p><p>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전광역시회 길기종 회장은 “대전 역시 과거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더 단단해졌다”며 “대구도 이번을 계기로 더욱 발전된 조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격려했다.</p><p>이어 대구굴삭기연합회 배석근 대표는 올해 2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조직 운영 개선과 회원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p><p>윤양섭 고문도 격려사에서 “건사협은 선배 회원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만들어진 조직”이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p>현장에서는 오랜만에 모인 회원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p><p>전국 각 지역에서도 다양한 노동절 행사가 이어졌다. 광주광역시회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직접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강원 강릉·영월·철원·횡성지회 등은 지역별 체육대회와 단합행사를 개최했다. </p><p>경북 영천지회와 경산지회는 체육대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p><p>전북 전주·완주지회는 가족의 달을 맞아 5월 9일 저녁 회원 가족의 밤 행사를 열어 자축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2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0940351.png" alt="" width="32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❶ 고효수 회장이 대구광역시회 체육대회에 참가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028629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❷ 몸을 풀고 있는 카고크레인연합회 회원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2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1168944.png" alt="" width="32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❸ 광주광역시회 행사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참석, 회원들을 격려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4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1384670.png" alt="" width="54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❹ 계주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강원 횡성지회 회원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8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1588072.png" alt="" width="48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❺ 카고크레인연합회 김기수 회장이 고사상에 술을 올리고 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223758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❻ 대구광역시회의 윷놀이 경기 모습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242253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기고 있는 광주광역시회.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9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3008142.png" alt="" width="49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원 강릉지회 한마음단합대회에서 강원도회 신윤섭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9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3167709.png" alt="" width="39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❾ 강원 원주지회 회원들의 모습.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7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3516317.png" alt="" width="47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❿ 경북 영천지회는 체육대회와 함께 금호강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407594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⓫ 강원 영월지회 회원들이 동강둔치에서 체육대회를 열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425183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⓬ 경북 경산지회 회원들이 한마음걷기대회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8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4404338.png" alt="" width="48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⓭ 전북 전주·완주지회는 회원 가족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4575724.png" alt="" width="40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원 철원지회 체육대회 모습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7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15143509.png" alt="" width="474"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⓯ 충남 보령지회 체육대회 모습.     ©</p></td></tr></tbody></table><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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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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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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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건사협의 단합된 ‘힘’, 내일을 당기다]]></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20</link>
       <description><![CDATA[<p>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 전국 각 시도지회에서 ‘한마음 체육대회’가 일제히 개최되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일부 지역에서 조직 재정비 이후 처음으로 행사가 재개되며 의미를 더했다.</p><p>특히 대구광역시회는 지난해 내부 문제로 체육대회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 새로운 집행부 출범과 함께 행사를 정상화하며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건사협 본회 고효수 회장이 직접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조직 안정화에 힘을 실었다.</p><p>체육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윷놀이, 줄다리기, 여성 회원들이 참여한 고무신 멀리 보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줄다리기 결승과 이어달리기가 이어지며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구광역시회 이승훈 회장은 “지난해 체육대회를 열지 못했던 아쉬움이 컸지만 올해는 회원들과 다시 얼굴을 마주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p><p>▶ 2면 한마음체육대회에서 계속</p><p class="p1" style="text-align: right;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9px; line-height: normal; font-family: 'HakgyoansimExt Bareondotum';"><span class="s1" style="letter-spacing: -0.5px;"> </span></p><p class="p1" style="text-align: right;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9px; line-height: normal; font-family: 'HakgyoansimExt Bareondotum';">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5/202605200234250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사협 대구광역시회 회원들이 5월 1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 경기를 펼치고 있다.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5-20 21: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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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97'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5/2026052002342506.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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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설]“현장을 향한 발걸음, 조직을 바꾸다”]]></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19</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 산업은 현장 중심의 산업이다. 장비가 움직이는 곳에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의 경험과 판단이 곧 산업의 안전과 효율을 좌우한다. 그런 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제대로 듣고 반영하느냐는 단순한 소통을 넘어 조직의 방향성과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다.</p><p>최근 건사협 경북도회에서 개최한 타운홀 미팅은 이러한 점에서 주목할 만한 행보다.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가 직접 지역을 찾아 회원들과 마주 앉아 의견을 듣고,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는 방식은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 구조를 넘어서는 의미를 갖는다.</p><p>특히 이번 경북도회 타운홀 미팅은 단순한 형식적 간담회를 넘어, 장시간에 걸친 자유로운 토론과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대료 문제, 플랫폼 구조, 체불 문제 등 회원들의 생계와 직결된 사안들이 가감 없이 논의됐고, 일부는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까지 이어졌다. 이는 ‘소통’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p><p>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소통이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건사협은 전국 지회를 순회하며 타운홀 미팅을 이어간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특정 지역이나 일부 회원에 국한된 의견 수렴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p><p>건설기계 업계는 구조적으로 중앙 조직과 회원 간의 거리감이 발생하기 쉽고, 정책 또한 현장과 괴리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찾아가는 소통’이 필요하다. 현장을 직접 보고, 회원의 언어로 문제를 듣고, 그 속에서 해법을 도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p><p>타운홀 미팅은 단순한 의견 수렴의 자리가 아니다. 조직이 회원과 얼마나 가까이 호흡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집행부가 현장을 찾아가는 그 자체가 신뢰의 시작이며, 반복되는 만남은 곧 조직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p><p>앞으로 집행부가 전국 지회를 돌며 이러한 소통을 지속해 나간다면, 이는 조직 운영의 방향을 보다 현장 중심으로 다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회원들이 겪는 문제와 요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는 과정이 반복될수록, 조직에 대한 신뢰 역시 자연스럽게 쌓일 수밖에 없다. 소통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며,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비로소 조직의 기본이 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7 23:20: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사설·해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사설·해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보험상식]장비 운전 맡길 때 운전자 입증 서류 ‘반드시’ 챙겨야]]></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18</link>
       <description><![CDATA[<p> </p><p>굴착기 기사 A씨는 몸이 좋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장비 운행을 맡겼다가 사고를 겪었다. 보험에 가입되어 있었지만, 보상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보험사 측이 사고 당시 장비를 운전한 사람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관계로 작업했는지를 입증할 서류를 요구했기 때문이다.</p><p>건설기계 장비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 운행하는 경우, 사고 발생 시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건설기계 소유자(임차인)가 부담하는데 이때 실제 작업을 수행한 조종기사가 소유자(임차인)이 허락한 운전자임을 입증할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p><p>현장에서는 외부 기사나 일용직 인력을 투입하는 경우가 많고, 가족이나 지인에게 장비를 맡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맡긴 대상이 누구인지와 관계없이, 해당 인물이 실제로 장비를 운행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은 동일하다.</p><p>문제는 이러한 입증 서류를 사전에 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p><p>특히 가족이나 지인의 경우, 별도의 급여 지급이나 계약 관계를 명확히 하지 않는 일이 많아 사고 이후에는 입증 자체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한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29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25359927.png" alt="" width="296"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보험사는 구두 설명이나 관계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실제 사고 처리 과정에서는 운전자와의 관계, 작업 수행 여부 등을 서류와 기록을 통해 확인한다. </p><p>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전에 근로계약서나 재직증명서 등을 통해 고용 관계와 운행 조건을 명확히 해두는 것이다. 개인 사업자라 하더라도 이러한 서류는 충분히 작성·보관할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시 가장 중요한 입증 자료가 된다.</p><p>이러한 기본 서류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입증은 훨씬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이 경우에는 급여 지급 내역 등 금전 거래 기록이라도 남겨두는 것이 필요하다. 계좌 이체 내역은 해당 인물이 실제로 작업에 참여했음을 설명하는 보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한 입증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p><p>외부 기사에게 일을 맡긴 경우에는 계좌 이체 기록이 남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반면, 가족의 경우는 이러한 기록조차 없는 경우가 많아 입증이 더욱 까다로워질 수 있다.</p><p>결국 중요한 것은 그 사실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느냐다. ‘아는 사람이니까 괜찮다’는 판단은 사고 이후 가장 큰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p><p>건설기계 영업배상책임보험은 사고에 대비하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실제 보상 여부는 사고 이후의 입증 과정에 달려 있다. 단순히 보험에 가입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고 이후까지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p><p>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한다. 중요한 것은 사고 이후가 아니라, 사고 이전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느냐다.</p><p>문의 : 010-3670-4726</p><p>김희준</p><p>건설기계보험전문 대리점</p>]]></description>
       <pubDate>2026-04-07 23:22:00</pubDate>
	   <section>sc27</section>
	   <section_k><![CDATA[보험상식]]></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보험상식]]></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588'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725359927.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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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길 터주고 구조 돕고”… 대전시회, 화재 현장을 지키다]]></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17</link>
       <description><![CDATA[<p>건사협 대전시회는 지난 3월 20일 발생한 대전 문평동 화재 현장에 긴급 장비를 투입하며 구조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회원들의 신속한 대응과 현장 투입이 이뤄지며 민간 건설기계의 재난 대응 역할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p><p>대전시회는 화재 발생일인 3월 20일 오후 대전119에 장비 지원 의사를 전달했으며, 일부 회원들은 현장 인근에서 대기하며 즉각적인 투입에 대비했다. 이후 다음 날인 3월 21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장비 투입이 이뤄지며 현장 대응에 참여했다.</p><p>이번 화재는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했으며, 가연성 자재가 많은 산업시설 특성상 화재가 빠르게 확산되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p>현장 여건상 구조물과 적재물로 인해 접근이 제한되는 구간이 발생하면서 중장비를 활용한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던 상황이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1146550.png" alt="" width="70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2412253.png" alt="" width="506"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2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3031474.png" alt="" width="52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전시회 회원들이 대전 문평동 화재 현장에 투입돼 구조 지원 작업에 참여했다.     ©</p></td></tr></tbody></table><p> </p><p>대전시회 회원들은 대전소방본부와 대전시청과의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에 투입돼 긴급 구조 작업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진압 보조와 함께 붕괴 위험이 있는 구조물 정리, 장비 접근로 확보 등 구조 중심 작업이 병행됐으며, 건설기계 장비의 기동성과 작업 효율성이 복합 화재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됐다.</p><p>초기 대응 단계에서 신속한 장비 대기와 투입 준비가 이뤄지면서 구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p><p>이번 대전시회의 구조 활동에는 최작(08W), 이인규(06W), 김용석(06W) 회원이 참여해 장비 운용과 현장 대응에 힘을 보탰다. 대전시회 측은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재난 현장에서 민간 건설기계의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p>길기종 대전시회 회장은 “문평동 화재와 같은 산업시설 화재는 초기 대응과 장비 투입 속도가 피해 확산을 좌우할 수 있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조 활동에 기여할 수 있었던 점은 매우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화재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장비 지원과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p><p>건설기계 사업자가 단순한 장비 운영을 넘어 재난 대응 체계의 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향후 민관 협력 기반의 대응 체계 강화 필요성을 시사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7 23:25: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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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카고크레인연합회, 크레인 전도 사고  단합된 대응으로 원만한 합의 이끌어]]></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16</link>
       <description><![CDATA[<p>건사협 카고크레인연합회 회원들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단합된 대응을 통해 원만한 해결을 이끌어냈다. </p><p>이번 사고는 경기도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전도되며 발생했다. </p><p>사고 직후 현장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상황이 맞물리며 협의가 필요한 국면이 이어졌고, 이에 카고크레인연합회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현장에 모여 대응에 나섰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4062247.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426546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현장 공동 대응을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낸 건사협 카고크레인연합회 회원들 모습.     ©</p></td></tr></tbody></table><p> </p><p>회원들은 각자의 작업 일정을 조정해 현장에 집결했으며, 일부는 장시간 대기하며 상황을 공유하고 협의 과정을 지켜보는 등 힘을 보탰다. 단순한 집회 성격을 넘어 회원 간 정보 공유와 의견 조율, 그리고 원활한 협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p><p>건설기계 업계는 특성상 개인 단위 운영이 많아 사고 발생 시 대응이 분산되기 쉬운 구조지만, 이번 사례에서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문제 해결에 나섰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p><p>현장 협의는 이후 원만하게 진행되며 상호 간 이해를 바탕으로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회원들은 현장 대응을 마무리하고 정상적인 작업 복귀에 나선 상태다.</p><p>김기수 건사협 카고크레인연합회장은 “건설현장에서는 다양한 변수로 인해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해관계자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라며 “이번 사례처럼 회원들이 단합해 대응하고 원만한 결과를 이끌어낸 것은 긍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p><p>이번 사례는 건설기계 사업자들이 단순한 장비 운영을 넘어, 상호 협력과 조직적 대응을 통해 현안 해결 능력을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유사 상황에서도 협력 기반의 문제 해결 방식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7 23:33: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83'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734062247.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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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강원도회, 안전교육 워크숍 1분기 정기이사회 함께 열어]]></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15</link>
       <description><![CDATA[<p>건사협 강원도회는 지난 3월 22일  ‘2026년 워크숍’과 ‘2026년 1분기 이사회’를 진행했다.</p><p>워크숍에서는 건설기계 작업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안전장비 착용과 사전 점검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p><p>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주요 원인을 짚어보며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응 방안이 제시됐고,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됐다. 또한 작업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 방안과 사전 점검 체크리스트 활용 방법이 소개되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p><p>같은 날 열린 1분기 이사회에서는 강원도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활동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감사보고를 통해 회계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와 개선 권고 사항이 전달되며 조직 운영의 건전성 확보 필요성이 강조됐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2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5508755.png" alt="" width="329"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603768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원도회가 ‘2026년 워크숍’과 1분기 이사회를 열고 안전교육과 조직 운영을 점검했다.     ©</p></td></tr></tbody></table><p> </p><p>강원도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과 이사회는 회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 운영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사고 예방 교육과 장비콕 활용 확산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2026-04-07 23:35: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04'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735508755.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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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JK, 스마트 어태치먼트로 북미 시장 넘본다]]></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14</link>
       <description><![CDATA[<p>굴착기 어태치먼트 전문기업 JK어태치먼트가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26에 참가해 스마트 건설을 겨냥한 차세대 어태치먼트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p><p>이번 전시에서 JK어태치먼트는 단순 보조 장비를 넘어 ‘스마트 시스템 공법’을 적용한 제품군을 공개하며 기술 중심 차별화 전략을 강조했다. 특히 틸트로테이터, 틸트링크, 회전링크 등 주력 라인업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기술 완성도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p><p>핵심 제품인 틸트로테이터는 360도 회전과 좌우 틸팅, 그랩 기능을 결합해 굴착기의 작업 범위를 크게 확장하는 장비다. 복잡한 각도의 작업을 장비 이동 없이 수행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된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해당 장비 적용 시 기존 대비 작업 효율이 50% 이상 개선될 수 있다고 밝혔다.</p><p>함께 공개된 틸트링크와 회전링크 역시 고정밀 센서와의 호환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높은 회전 정밀도와 내구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가혹한 건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도 강조됐다.</p><p>이번 전시에서 강조된 또 다른 요소는 스마트 건설 대응력이다. JK어태치먼트는 회전 센서를 기반으로 머신가이던스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조작 편의성과 시공 정확도를 높이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는 작업자 숙련도에 따른 품질 편차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 시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디지털 건설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8293899.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73839850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JK어태치먼트가 콘엑스포 2026에서 북미시장을 겨냥한 스마트 어태치먼트를 선보였다.     ©</p></td></tr></tbody></table><p> </p><p>JK어태치먼트는 경쟁 심화 속에서도 기술 차별화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상하 간극 조절 기능을 적용한 구조 설계와 3년 유격 보증 정책을 통해 제품 신뢰성을 높였으며, 기존 대비 내구성과 안정성을 개선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안전 회전링크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는 정책을 유지하며 현장 안전성 확보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p><p>서비스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 JK어태치먼트는 전국 10개의 직영 판매 및 서비스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40개 대리점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2시간 이내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직영 서비스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유지보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p><p>JK어태치먼트의 이번 CONEXPO 참가는 북미 시장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마트 공법과 결합된 고정밀 어태치먼트는 건설 자동화와 디지털 시공 확산 흐름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p><p>다만 실제 시장 안착 여부는 현지 파트너십 구축과 가격 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p><p>어태치먼트 분야 역시 스마트화와 정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JK어태치먼트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7 23:36: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제조·판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제조·판매]]></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6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738293899.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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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울산 조선·건설 현장 '숨은 체불' 다 나와]]></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13</link>
       <description><![CDATA[<p>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지역의 임금 체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3월부터 연중 상시 ‘임금체불 사업장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p><p>이번 전수조사는 고용노동부에서 추진 중인 임금체불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반복·상습 체불 사업장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p><p>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연중상시 전수조사를 통해 사업장 전반의 체불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추가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p><p>올해는 최근 1년간 2회 이상 임금체불이 신고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노동자가 30명 이상이거나 피해 노동자가 5명 이상인 사업장은 전수 감독까지 실시한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52492547.png" alt="" width="33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울산지청은 이번 전수조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임금체불 사건 조사부서와 감독부서를 지역별 팀으로 구성하고 연계하여 본격 전수조사에 착수했다.</p><p>한편, 울산지역 체불임금은 2025년 353억 7,500만 원, 피해노동자는 6,036명으로 2024년 보다 체불액은 19.5%, 피해노동자는 1.6% 감소했으나, 조선업 사내협력사 등 제조업과 건설 현장에서 전체 체불의 66.7%가 발생하고 있다.</p><p>양영봉 지청장은 “사업주가 노동자에게 근로를 제공받은 임금조차도 체불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너무 안타깝다”고 말하며 “이제는 노동자의 신고에 의한 행정이 아니라 먼저 찾아가서 막고, 즉시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1:55: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92'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852492547.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852492547.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경북도회서 첫 타운홀 미팅…도시락 곁들인  토론 열기 ‘후끈’]]></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12</link>
       <description><![CDATA[<p>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는 3월 29일 경북 영주시 경북도회 사무실에서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p><p>이번 미팅은 일요일임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 동안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점심 도시락을 함께하며 자리를 지켰고, 토론은 중간 휴식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회의가 길어졌지만 자리를 떠나는 사람 없이 끝까지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이 이어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58053706.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경북도 내 주요 시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그동안 쌓여 있던 다양한 의견이 구체적으로 제기됐다. 임대료 현실화 문제를 비롯해 공정거래법 적용, 장비 알선 플랫폼 구조, 임대료 체불 등 생계와 직결된 사안들이 중심에 올랐다.</p><p>특히 건강검진 제도와 안전 기준 적용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현행 기준이 현장 여건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5731548.png" alt="" width="33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효수 건사협 회장     ©</p></td></tr></tbody></table><p> </p><p>논의는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이어졌다. 협의회는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며, 임대료 산정 기준 마련과 공정거래법 적용 문제를 주요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 체불 사례와 현장 데이터를 축적해 정책 대응의 근거로 활용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57543051.png" alt="" width="3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호식 건사협 경북도회장     ©</p></td></tr></tbody></table><p> </p><p>회원 중심 장비 공유 플랫폼 구축 방안도 소개됐다. 기존 민간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구조를 개선하고 회원 간 직접적인 장비 수급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운영 방식과 시장 영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협의회는 시범 운영을 거쳐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p><p>이호식 경북도회장은 “경북도회가 정상화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타운홀 미팅이 열리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며 “회원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58142813.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고효수 회장은 “형식적인 자리가 아닌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자리”라며 “회원들이 겪는 문제를 공유해야 정책 방향을 정확히 설정하고 정부 협의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1:56: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대여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대여업]]></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0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858053706.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858053706.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건설기계 안전교육에 새 ‘숨’ 불어넣다]]></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11</link>
       <description><![CDATA[<p>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는 2026년 3월 11일 세종시에서 ‘2026 안전교육 강사 세미나’를 열고 안전교육 체계 고도화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p><p>고효수 건사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다소 침체됐던 안전교육을 다시 활성화하고, 강사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교육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교육생과 현장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p><p>이날 행사에서는 안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강사들에 대한 표창과 신규 강사 위촉이 진행됐으며, 김주승·전규진 강사가 참여한 실무 중심 미니 특강도 마련됐다.</p><p>건사협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안전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산업 현장에서 실효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사고 예방 중심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운영 기준 정비와 강사 평가 체계 도입 등 관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p><p>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안전교육 운영 현황과 가이드라인을 점검하고, 대면·비대면 교육 운영 방식, 교육 콘텐츠 개선, 강사 관리 체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203413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규진 강사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시연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관계기사 2면〉     ©</p></td></tr></tbody></table><p> </p><p>건사협은 안전교육 강사 세미나 및 위촉·표창식을 갖고 안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강사들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사협 전북도회 회장인 최은규 강사를 비롯해 송수원 강사, 김주승 강사, 전규진 강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p>최은규 강사는 수상자를 대표한 소감을 통해 “교육을 통해 실제 사고를 예방했다는 교육생의 이야기를 들으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725646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효수 건사협 회장(왼쪽)이 안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북지회장인 최은규 강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위촉식에서는 손평홍, 오병열 강사가 안전교육 전문 강사로 새롭게 위촉됐다. 대표로 발언에 나선 손평홍 강사는 “현장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교육에 임하겠다”고 말했다.</p><p>건사협은 강사 인력풀을 확대하고, 교육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규 강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역량 개발을 병행해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p><p>강사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활성화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평가를 통해 강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건설기계 안전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2:01: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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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면교육 장점 살리자”…안전교육 개선안 봇물]]></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10</link>
       <description><![CDATA[<p>건사협이 주최한 이번 안전교육 강사 세미나에서는 교육 운영 현황과 개선 방향을 놓고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교육 체계 고도화를 위한 구체적인 과제가 도출됐다.</p><p>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실습형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강사들은 질문과 토론, 실습을 통해 교육생 참여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은 체험 중심일 때 효과가 크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p><p>교육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도 확인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과도하게 넓은 교육장으로 인해 교육생 간 상호작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고, 제한된 시간 안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교육 초반부터 참여를 유도하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효과적인 대안으로 제시됐다.</p><p>또한 교육생 수준 차이에 따른 난이도 조절 문제와 참여 유도 한계 등도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어려움으로 언급됐다.</p><p>운영 방식에서는 대면·비대면 교육 비율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다. 온라인 교육 확대에 따른 집중도 저하 우려가 제기되면서, 건사협의 강점인 대면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동시에 온라인 교육은 인원 관리와 운영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p><p>특히 온라인 교육에서는 퀴즈와 실시간 질문 등 참여형 소통 방식을 적극 도입해 몰입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3356749.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346326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종시에서 열린 ‘2026 안전교육 강사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안전교육 운영 개선 방향과 강사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교육 콘텐츠 측면에서는 표준 교재를 기반으로 하되 사고 사례와 영상 자료를 보강해야 한다는 데 공감이 형성됐다. 현장 경험을 반영한 사례 설명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점과 함께, 영상 자료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콘텐츠 제작과 공유 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p><p>아울러 법령 개정 사항과 재해 통계 등 최신 정보를 신속히 반영할 수 있도록 교재 업데이트 주기를 단축해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졌다.</p><p>강사 운영과 관련해서는 강의 수준 편차를 줄이기 위한 관리 필요성이 부각됐다. 설문조사 기반 평가와 강사 재교육, 평가 체계 정비 등을 통해 강의 품질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p><p>신규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참관 기회 확대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p><p>건사협은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운영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표준 교재 개선과 강사 관리 체계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2:0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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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3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803356749.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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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좋은 강의는 소통에서 시작”… 참여형 교육 강조]]></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09</link>
       <description><![CDATA[<p>이날 미니특강에서 김주승 강사는 ‘강사의 기본 소양과 교수법’을 주제로 강의 스킬을 공유하며, 안전교육의 핵심으로 ‘소통과 참여’를 강조했다.</p><p>김 강사는 “강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교육생과 신뢰를 형성하는 과정”이라며, 질문과 토론, 실습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 초반 간단한 질문이나 손들기 유도 등으로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효과적인 시작 방법이라고 소개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1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5447762.png" alt="" width="41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주승 강사     ©</p></td></tr></tbody></table><p> </p><p>강의 전달 방식에 대해서는 “어려운 전문 용어보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쉬운 언어가 이해도를 높인다”고 강조했다. 교육 대상자의 수준이 다양한 만큼 실제 사례와 이미지, 영상 등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도 덧붙였다.</p><p>온라인과 대면 교육의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강사는 “온라인 교육은 소통이 제한되는 만큼 수신호나 퀴즈 등 참여 장치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대면 교육은 자유로운 표현과 현장감 있는 설명이 가능한 점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p><p>강사의 태도와 역할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그는 “강사는 주도권을 갖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균형이 필요하다”며 자신감과 함께 교육생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간 관리와 복장, 언어 표현 등 기본적인 매너 역시 교육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꼽았다.</p><p>이어 “좋은 강의는 강사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교육생의 참여가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강사 역시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2: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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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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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심정지 골든타임 4분…현장 생존기술 직접 체득  ]]></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08</link>
       <description><![CDATA[<p>전규진 강사의 미니특강에서 참석 강사들이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진행하며 가슴 압박 요령을 익히고 있다. 사고는 예방에도 한계가 있으며, 발생 시 초기 대응에 따라 생존 여부가 달라진다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119 도착 전까지 현장의 대응이 생명을 좌우한다”며, 반복 실습을 통한 숙련과 참여형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6457816.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4-08 02:06: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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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건사협-중대재해예방협회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07</link>
       <description><![CDATA[<p>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와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건설기계 임대사업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중대재해 예방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p><p>협약식에는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정상민 회장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고효수 회장이 참석해 각각 협력의 의미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p><p>고효수 회장은 “이번 MOU는 양 기관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의 일환”이라며 “건설기계 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안전 관련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향후 중대재해예방협회를 통해 다양한 지원과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825564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효수 건사협 회장(왼쪽)과 정상민 중대재해예방협회 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p></td></tr></tbody></table><p> </p><p>정상민 회장은 “중소·영세 사업장의 경우 중대재해 발생 시 사업 지속 자체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며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회는 약 1만 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와 협력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필요 시 노동부 대응까지 포함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p>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솔루션 제공, 중대재해 대응 체계 구축, 안전 투자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기계 임대사업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p>양측은 이번 협약이 건설기계 분야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모델 구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2:07: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39'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808255642.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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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직 다듬고 교육 키우고… ‘디지털 옷’ 입고 새로 뛴다]]></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06</link>
       <description><![CDATA[<p>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는 3월 11일 2026년 1분기 정기이사회를 열고 조직 운영 체계 정비와 안전교육 사업 고도화, 회원 관리 시스템 개선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p><p>회의에서는 1분기 회계 감사 및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주사무소 등기 변경과 정관 개정 추진, 안전교육 운영 체계 개선, 회원 관리 시스템 구축, 홈페이지 및 앱 개편 등 건사협 운영 전반에 걸친 안건이 다뤄졌다.</p><p>국토교통부의 정관 개정 명령에 따라 총회를 통해 정관 개정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태스크포스(TF)도 구성됐다. </p><p>TF 위원으로는 길기종 대전 회장, 김의준 경남도회장, 최은규 전북도회장이 선임됐다.</p><p>안전교육 사업과 관련해서는 운영 지원금과 가이드라인 정비가 의결됐다. 교육 품질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준 정비와 함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도입 방향도 논의됐다. 지역별 교육 편차를 줄이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936958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효수 건사협 회장(윗줄 왼쪽)이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4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09563769.png" alt="" width="34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의준 경남도회장(윗줄 오른쪽)이 건사협 수석부회장으로 임명돼 인사말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건사협 비전 공유를 위한 ‘타운홀 미팅’은 전국 순회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역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취지다.</p><p>회원 관리 체계 개선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회원 명부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회원 정보 누락 문제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p><p>아울러 교육·회원관리·정보 제공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디지털 기반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p><p>회의에서는 김의준 경남도회장의 수석부회장 임명 동의 안건도 의결됐다. 김의준 신임 수석부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건사협의 운영과 안전 중심의 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며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101542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종시 건사협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이사회 전경.     ©</p></td></tr></tbody></table><p> </p><p>부의안에서는 지역별 현안도 제기됐다. 충북도회는 조사 실효성 확보와 안전교육장 교부비 기준 개선 필요성을 제안했고, 대전광역시회는 홈페이지 구축 및 운영 계획과 안전교육 홍보, 장비 관련 앱 대응 방안 등 실무 과제를 제시했다.</p><p>문성진 회원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성금 모금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p><p>고효수 회장은 “올해는 건사협이 조직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정관 정비와 시스템 개선, 교육 사업 강화를 통해 건사협의 경쟁력을 높이고 회원 중심 운영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2:08: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건설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설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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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체불관리 앱’ 전국 확대 추진…체불 대응 체계 통합 나서]]></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05</link>
       <description><![CDATA[<p>건사협은 경기도회에서 개발한 ‘체불관리 앱’을 본회 차원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 적용에 나설 방침이다.</p><p>체불관리 앱은 건설기계 임대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대금 미지급 및 지연 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기존 개별 대응의 한계를 보완해 체불 정보의 공유와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4/2026040811253888.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경기도회에서 직접 운영한 결과, 체불 이력 확인과 대응 정보 공유, 사전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들 사이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이어졌다.</p><p>건사협은 이를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별로 분산된 체불 대응 체계를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p>체불 정보의 공유가 활성화될 경우 거래 신뢰도 제고와 함께 체불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p><p>건사협 관계자는 “체불 문제는 건설기계 사업자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라며 “검증된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해 회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체불관리 앱 도입이 건설기계 임대시장 내 거래 질서 개선과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8 02:10: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174'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4/2026040811253888.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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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법·현장·리더십을 잇다’… 소통의 장 열려]]></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04</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246" data-end="425">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가 2월 27일 세종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 F동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임원진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p><p data-start="246" data-end="425">이번 워크숍은 ‘법·현장·리더십을 잇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전국 광역시·도회 및 지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운영 방향과 현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무·안전·체불 문제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p data-start="246" data-end="425">건사협은 오랜만에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리더십 특강과 함께 노조 대응, 임대료 체불,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현장 활용 앱 소개, 본회와 회원 간 소통 시간 등을 폭넓게 다뤘다.</p><p data-start="246" data-end="425">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과 개회사, 국민의례, 내빈 및 협력사 소개, 환영사, 건사협 배지 패용식 순으로 진행됐다. 고효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건사협이 몇 년 만에 다시 워크숍을 열게 됐다”며 “세무, 노무, 노동조합 대응, 임대료 체불, 안전사고, 앱 서비스 등 회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한 만큼 지역에 돌아가 현장과 회원들을 위해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p data-start="246" data-end="425">또 “리더십은 지역 대표들이 회원과 어떻게 소통하고 조직을 이끌어갈지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특강과 워크숍 내용이 각 지역 운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1248491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법·현장·리더십을 잇다’라는 주제로 2월 27일 세종시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건사협 리더십 워크숍이 열렸다.     ©</p></td></tr></tbody></table><p> </p><p data-start="246" data-end="425"><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노조 대응·체불 해법 논의… 건사협 현장 대응력 높인다</span></p><p data-start="246" data-end="425"><span class="bold">김도근 학장의 리더십 특강에 이어</span></p><p data-start="246" data-end="425"><span class="bold">건사협 배지 패용식도 함께 진행</span></p><p data-start="246" data-end="425"> </p><p data-start="246" data-end="425">이날 행사에서는 건사협 배지 패용식도 진행됐다. 전체 회원을 대표해 조정호 충남도회 회장과 이호식 경북도회 회장에게 고효수 회장이 직접 협의회 배지를 달아주었으며, 객석에 자리한 회원들도 서로 마주 보며 배지를 달아주는 방식으로 패용식에 동참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1453751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효수 회장이 건사협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1517472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효수 회장이 전체 회원을 대표해서 조정호 충남도회 회장, 이호식 경북도회 회장에게 직접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 data-start="246" data-end="425">이어진 오전 특강에서는 동명대학교 경영대학 김도근 학장이 ‘리더의 역할: 조직 강화와 갈등 관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학장은 변화의 시대에 조직 리더가 갖춰야 할 자세와 조직 내부 갈등을 관리하는 방법, 협력과 소통을 통한 조직 강화 방향 등을 짚으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p><p data-start="246" data-end="425">협력사 소개 시간에는 세무법인 샘밀 이상욱 대표 세무사와 LTL텍스 최병준 대표 세무사가 건설기계 사업자 대상 세무 지원, 종합소득세 신고 및 환급 검토 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1557904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상욱 세무법인 샘밀 대표 세무사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1615495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병준 LTL텍스 대표 세무사     ©</p></td></tr></tbody></table><p> </p><p data-start="246" data-end="425">회원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실무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세무·환급 서비스가 함께 소개됐다. 전주지회 금영성 회원이 개발한 굴착기 관련 제품 이어지며 현장 아이디어를 사업화한 사례가 공유됐다.</p><p data-start="246" data-end="425">점심 식사 후 열린 2부 행사에서는 건사협이 당면한 현안 대응을 중심으로 강연과 설명회가 진행됐다. 노조 불법행위 대응, 안전사고 대응, 임대료 체불 대응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고, 체불 예방 앱과 장비 배차·일정 공유 앱인 ‘장비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각 발표 내용은 워크숍 주제에 맞춰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1536628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노조 불법행위 대응, 안전사고 대응, 임대료 체불 대응에 관한 강의와 토론 모습     ©</p></td></tr></tbody></table><p> </p><p data-start="246" data-end="425">이날 워크숍의 마지막 순서는 ‘본회와 현장의 살아있는 소통’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회원 감소 문제, 단가 인상 문제, 교육사업 활성화, 본회와 광역시도회 간 역할과 협조 체계 등 현안에 대해 질의와 의견을 나눴다. 본회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안전교육 사업 확대와 협의회 홍보 강화, 회원 서비스 확대 구상 등을 설명했다. </p><p data-start="246" data-end="425">고효수 회장은 “올해는 협의회 홍보와 안전교육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문제 대응에서도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data-start="246" data-end="425">건사협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본회와 광역시도회, 지회 간 유기적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더욱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07: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52'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12484915.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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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체불 대응 질문 쏟아졌다… 회원 질의·토론으로 뜨거운 현장 소통]]></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03</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 워크숍에서는 강연과 설명회뿐 아니라 회원들의 적극적인 질의와 의견 개진이 이어지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p><p>이날 워크숍에서는 노조 대응, 임대료 체불, 안전사고 대응 등 주요 현안 강연이 진행된 뒤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한 회원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며 의견을 나눴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질문이 이어지면서 강연장은 자연스럽게 토론 분위기로 이어지기도 했다.</p><p>특히 장비 임대료 체불 대응과 관련된 강의에서는 회원들의 질문이 집중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건설 현장에서 원청·하청 구조 속에서 체불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실제 대응 방법에 대한 질문이 잇따랐다.</p><p>회원들은 체불 발생 시 직불 요청 방법과 가압류 상황에서의 대응, 회생 절차에 들어간 건설사에 대한 대금 회수 가능 여부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질문을 이어갔다. 특히 “내용증명 발송과 가압류 접수 시점 중 무엇이 우선순위를 가지는지”, “회생 절차에 들어간 업체의 경우에도 원청을 상대로 직불을 받을 수 있는지” 등 실무적인 질문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1846789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선희 건사협 감사(윗줄 맨왼쪽)와 길기종 대전시회 회장(윗줄 중앙) 등 회원들이 다양한 질문으로 워크숍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p></td></tr></tbody></table><p> </p><p>또 일부 회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공유하며 체불 대응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설명했고, 강연자는 관련 법령과 판례를 바탕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사항을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p><p>체불 문제 외에도 단가 인상 문제와 회원 이탈 문제, 공정거래위원회 규제 등 업계가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이 함께 논의됐다. 회원들은 단가 인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공정위 조사 경험 등을 공유하며 건사협의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p><p>이에 대해 건사협은 물가 상승 등 시장 환경을 고려한 합리적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있으며, 법률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워크숍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본회와 현장의 살아있는 소통’ 시간에서도 회원들의 의견 제시는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회원 감소 문제와 교육사업 활성화, 본회와 광역시도회 간 역할 정립 등 건사협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p><p>이날 워크숍은 단순한 강연 중심 행사를 넘어 회원들이 직접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본회와 지역 조직 간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17: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44'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18467896.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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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체불 땐 직불 요청 먼저”…가압류보다 우선순위 중요]]></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02</link>
       <description><![CDATA[<p>건사협 리더십 워크숍에서 강연에 나선 법무법인 율촌 김순태 전문위원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체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장비대금을 받지 못했을 때는 무엇보다 신속한 직불 요청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263px; width: 20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20126253.png" alt="" width="195" height="22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순태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p></td></tr></tbody></table><p> 이날 강연의 핵심은 체불 발생 시 ‘직불 요청’을 어떻게 하느냐였다. 장비업체들이 체불을 당한 뒤 원청이나 하청에 직불 요청서를 직접 전달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우선순위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p><p>김 전문위원은 “항상 내용증명으로 직불 요청을 보내야 한다”며 “직불 요청 사실과 시점을 명확히 남겨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다만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해서 곧바로 대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직불 요청서를 보냈으니 이제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하면 돈을 받기 어렵다”며 “가압류가 들어오기 전에 실제 직불 집행까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직불 요청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채권자의 가압류 등 조치보다 앞서 실제 지급이 이뤄지는 것이다. </p><p> </p><p> </p><p>가압류와 관련해서도 현장 실무에서 혼선이 많다고 지적했다. 체불을 당한 장비업체가 해당 현장의 공사대금 채권을 직접 가압류할 경우 오히려 직불이 막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p><p>“직불 요청만 했다면 받을 수 있는 돈인데, 가압류 때문에 오히려 못 받는 경우도 있다”며 “가압류를 하더라도 체불이 발생한 현장이 아니라 다른 현장 채권을 대상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p><p>직불 가능 범위에 대한 오해도 많다. 장비업체가 체불된 금액 전액을 원청에 직불 요청했다고 해서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원청이 하청에 아직 지급하지 않은 미지급 공사대금 범위 안에서만 직불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청과 하청 간 정산 분쟁이 장비업체의 회수 가능 금액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p><p>건설 현장에서 자주 거론되는 ‘직불 합의서’에 대한 오해도 바로잡았다. 발주자·원청·하청·장비업체 간 3자 합의서가 반드시 있어야 직불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직불 합의는 여러 요건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p><p>“직불 합의서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며 “합의서에 매달리기보다 내용증명에 의한 직불 요청을 우선 진행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더 중요하다”고 했다.</p><p>최근 급증하는 기업회생 문제도 언급됐다. 하청업체가 회생절차에 들어간 경우에도 원청에 대한 직불 요청은 가능하다며 “회생이 들어갔다고 해서 직불이 막히는 것은 아니다”며 직불 관련 법령에 따라 회생절차와 별개로 직불 요청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생법원의 허가가 있어야 직불이 가능하다는 일부 해석은 잘못된 자문이라는 설명이다.</p><p>이날 현장에서는 내용증명의 효력과 명예훼손 우려, 회생 상황에서의 실제 집행 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내용증명은 접수와 도달 시점을 객관적으로 남길 수 있어 확정일자와 같은 역할을 하며 체불 대응의 기본 수단이 된다는 점도 강조됐다. 또한 현장에서 반복되는 법적 혼선을 줄이기 위해서는 건설기계 업계에 적용되는 법 구조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p><p>현행 제도의 한계도 언급됐다. 하도급법은 직불 요청서가 도달한 시점에 우선권이 인정되는 구조지만, 건설기계 업계는 건설산업기본법 체계에 따라 움직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불리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반복되는 체불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며 관련 법 개정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p><p>이번 강연은 체불이 발생한 뒤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내용증명에 의한 직불 요청과 우선순위 확보, 가압류 대응, 회생 상황에 대한 이해 등 실무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건사협 회원들 사이에서도 체불 대응의 핵심은 결국 ‘속도’와 ‘법리 이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p><p>김순태 전문위원은 “직불 요청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돈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을 신중하고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1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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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체불 통계 3종→11종 확대… 정부, 원인 분석까지 나선다]]></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01</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노동부, 매월 체불 관련 지표 공개</span></p><p><span class="bold">정확한 실태 파악으로 정책에 반영</span></p><p>고용노동부가 임금체불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체불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불 통계 공개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p><p>고용노동부는 2026년 1월 임금체불 통계부터 매월 고용노동부 노동포털(labor.moel.go.kr)에 다양한 체불 관련 지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체불 통계는 3월 초 노동포털에 게시될 예정이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318px; width: 29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29355614.png" alt="" width="319" height="471"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임금 체불률·만인율 등 새 지표 도입</span></p><p><span class="bold">업종·지역별 체불 구조 정밀 분석</span></p><p>고용노동부는 전국 고용노동지방관서에 접수된 신고 사건을 기준으로 체불 총액과 체불 피해 노동자 수 등의 통계를 발표해 왔다. 그러나 총액 중심 통계만으로는 노동시장 규모 변화나 체불 심각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p><p>이에 따라 정부는 체불 실태를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기존 3종이던 통계 지표를 11종으로 확대해 공개하기로 했다.</p><p>새롭게 공개되는 지표에는 임금체불률(임금 총액 대비 체불임금 비율)과 체불노동자 만인율(임금노동자 1만 명당 체불 피해자 수) 등 상대 지표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체불 수준을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체불 사건 처리 결과와 체불 금품 유형(임금·퇴직금), 업종별·사업장 규모별·국적별·지역별 체불 현황 등 세부 정보도 함께 공개된다.</p><p>정부는 체불 발생 원인에 대한 분석도 보다 세분화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체불 원인을 일시적 경영 악화, 도산·폐업, 사실관계 다툼 등 단순한 범주로 구분해 왔으나 앞으로는 경영상 사유와 당사자 간 이견 등으로 보다 세밀하게 나눠 분석한다.</p><p>특히 경영상 사유의 경우 일시적 경기 영향, 대금 미지급, 저가 낙찰, 사업소득 미발생, 도산·폐업 등으로 세분화해 체불 발생 구조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p><p>정부는 이와 함께 체불 정보와 기업 소득 정보 등을 연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체불 원인을 심층 분석한 결과를 매년 발표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는 체불 예방 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될 방침이다.</p><p>체불 통계 산정 방식도 개선된다. 그동안 체불 발생액에는 조사 완료 전 금액이 포함되고 다음 해 조사 완료 시점에도 다시 반영되는 중복 집계 문제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조사 완료로 체불액이 확정된 금액만 기준으로 산정한다.</p><p>사업주 대신 국가가 지급하는 대지급금이 포함된 기존 ‘청산액’ 용어도 ‘체불 피해 해결액’으로 변경해 의미를 보다 명확히 할 계획이다.</p><p>정부는 신고 사건 외에도 사업장 감독과 체불 피해 노동자 전수조사 등을 통해 발견된 이른바 ‘숨은 체불’도 별도로 집계해 반기마다 공개하기로 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26: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739'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29355614.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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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안전관리 역량 없으면 일감도 없다”…건설 현장 기준 변화]]></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900</link>
       <description><![CDATA[<p>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경규남 사무국장은 건사협 리더십 워크숍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을 설명하며 “장비업체와 협력업체도 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는 것이 향후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256px; width: 21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31042084.png" alt="" width="200" height="23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규남 (사)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사무국장     ©</p></td></tr></tbody></table><p>최근 건설현장에서는 안전과 보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규제가 크게 강화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발주자와 원청, 하청 등 현장에 참여하는 모든 주체에게 안전관리 책임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과거에는 일부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관리되던 안전 문제가 이제는 현장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의 책임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p>이 같은 변화 속에서 안전관리 역량은 협력업체 선정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건설사와 원청업체들이 협력업체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안전관리 수준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기 시작하면서다. 단순히 공사 수행 능력이나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안전관리 체계와 교육 여부, 현장 관리 수준 등이 협력업체 선정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p><p>개별 장비업체의 경우 사업장 규모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아닐 수 있지만, 현장의 요구 수준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법 적용 여부와 관계없이 안전관리 역량을 갖추지 못한 업체는 향후 현장에서 일을 맡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p><p>건설사 내부에서도 하청업체와 협력업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 범위가 확대되면서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수준까지 함께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관리 체계를 갖춘 업체 중심으로 협력업체를 선정하려는 흐름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p><p>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상당수는 일용직 근로자나 외국인 인력 등 관리가 어려운 영역에서 발생한다. 사업주나 정규 직원들은 비교적 안전 인식이 높은 편이지만, 현장 인력 관리 체계가 부족한 곳에서 사고 위험이 커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인력 이동이 잦은 건설현장 특성상 안전교육과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도 사고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된다.</p><p>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법 규정을 숙지하는 수준을 넘어 작업 전 안전 점검과 교육, 작업 과정의 관리 기록 등 현장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리 체계는 사고 예방뿐 아니라 현장의 안전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p><p>안전관리 기록은 사고 예방뿐 아니라 사고 발생 이후 대응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평소 안전관리 활동을 꾸준히 기록해 두면 관리 노력을 입증할 수 있어 법적 책임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안전관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p><p>건설기계 업계 역시 이러한 변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개별 업체 차원을 넘어 업계 차원에서 안전관리 인식을 높이고 준비한다면 향후 건설현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단체 차원에서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응 방안으로 제시됐다.</p><p>경 사무국장은 “안전은 단순히 처벌을 피하기 위한 문제가 아니라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주체가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30: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58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31042084.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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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안전 문서 관리도 경쟁력”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소개]]></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99</link>
       <description><![CDATA[<p>스마트 안전 IT 기업 ‘새임’ 성주필 대표는 건사협 리더십 워크숍에서 강연을 통해 중대재해 대응을 위한 안전 문서 관리의 필요성과 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을 소개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139px; width: 20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33583613.png" alt="" width="196" height="233"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주필 새임 대표     ©</p></td></tr></tbody></table><p> 현장에서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서명을 받더라도 정작 해당 문서를 개인이 보관하거나 관리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사고가 발생하면 결국 문서를 확보한 쪽만이 교육 실시 여부나 안전조치 여부를 입증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p><p>실제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감독기관은 위험성 평가 실시 여부와 안전교육 기록, 점검 기록 등을 확인하게 된다. 장비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해당 운전자에게 사전에 어떤 교육이 이루어졌는지, 특정 위험 행동에 대해 충분한 안내가 있었는지도 함께 조사 대상이 된다. 이때 관련 기록과 문서를 확보하지 못하면 안전조치를 했더라도 이를 증명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p><p>특히 안전관리 문서는 원청이나 현장 관리자가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장비 운전자나 협력업체 스스로 기록을 관리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자신이 참여한 교육이나 안전 관련 조치에 대해 최소한의 기록을 확보해 두는 것만으로도 사고 이후 대응 과정에서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p><p>새임이 개발한 솔루션은 이러한 안전관리 기록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각종 안전관리 문서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p>중대재해처벌법에서는 사업장이 안전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예방 활동을 했는지 여부를 중요하게 판단한다. 이에 따라 안전교육과 점검 활동, 위험성 평가 등 현장의 안전관리 활동을 기록으로 남기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안전 ERP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이다.</p><p>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안전관리자를 별도로 두지 않는 경우가 많아 법적 의무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시스템이 ‘안전관리 비서’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어떤 문서를 언제 작성해야 하는지 안내해 주기 때문에 사업주가 보다 쉽게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p>이 시스템은 모바일 기반으로 운영돼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안전관리 문서를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다. 작업계획서 승인이나 현장 문서 제출도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본사에서는 원격으로 이를 확인할 수 있다.</p><p>또한 AI 기능을 활용해 현장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위험성 평가나 점검 체크리스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사진 속 위험 요소를 분석해 필요한 안전 조치와 점검 항목을 제시하고 관련 법령 기준까지 함께 안내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p>최근에는 원청업체들이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사례도 늘어나면서 이러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협력업체가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여부가 실제 현장 참여 여부와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p><p>성주필 대표는 “대기업 발주 현장에서는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 여부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협력업체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p><p>이어 “건설현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위험을 관리하고 기록을 남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가 앞으로 건설현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32: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59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33583613.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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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안전링크 기본 적용” JK, 맥시멈2 시리즈 안전 전략 강화]]></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98</link>
       <description><![CDATA[<p>굴착기 어태치먼트 전문기업 제이케이가 건설현장 안전성을 강화한 ‘맥시멈2(Maximum2) 시리즈’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p><p>제이케이는 최근 건설현장의 안전 요구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맥시멈2 시리즈에 안전링크를 기본 적용하고, 보증기간 확대와 전국 순회서비스 등을 통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p><p>맥시멈2 시리즈는 대형 회전링크 대응 제품군으로 안전성을 강화한 구조와 서비스 체계를 특징으로 한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유격 보증기간을 3년으로 확대하고 전국 순회서비스를 통해 장비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p><p>현재 전국 순회서비스를 통해 장비 점검이 진행 중이며 약 80% 이상의 점검이 완료된 상태다. 이번 점검은 맥시멈2 시리즈 가운데 초기 생산 모델인 15톤급 장비부터 우선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2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35424666.png" alt="" width="424"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이케이 맥시멈2 시리즈.     ©</p></td></tr></tbody></table><p> </p><p>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강원 지역 한 장비 사용자는 “최근 회전링크 브랜드가 많아져 교체를 고민했지만 서비스 관리가 중요한 장비라는 점을 고려해 제이케이를 선택했다”며 “전국 순회서비스를 통해 장비 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p><p>맥시멈2 시리즈의 특징은 안전링크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한 점이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안전링크를 옵션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제이케이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기본 스탠다드 사양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격 보증기간을 3년으로 확대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p><p>김용태 JK어태치먼트 부사장은 “2026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초소형 회전링크와 대형 회전링크 제품군 모두에서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p>이와 함께 제이케이는 전국 단위 서비스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직영 판매센터와 영업소를 포함해 전국 10개 서비스 거점과 40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2시간 이내 방문 서비스가 가능한 광역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p><p> </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34: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제조·판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제조·판매]]></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985'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35424666.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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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노란봉투법 시행…“사용자 범위·쟁의 대상 확대”]]></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97</link>
       <description><![CDATA[<p>오는 3월 시행을 앞둔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산업현장 노사 관계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p><p>XP노사관계컨설팅 박천조 대표노무사는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리더십 워크숍 강연에서 노란봉투법의 주요 내용과 향후 현장에서 예상되는 변화를 설명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22px; width: 12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36561273.png" alt="" width="203" height="23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천조 XP노사관계컨설팅 대표 노무사     ©</p></td></tr></tbody></table><p> 먼저 노란봉투법이 등장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한국 노사관계의 변화 과정을 짚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노동조합 활동과 쟁의행위가 크게 증가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부당한 쟁의행위에 대해 기업이 민사·형사 책임을 묻는 사례도 늘어났다”며 “그 과정에서 손해배상과 가압류 문제가 사회적 갈등으로 확대되면서 법 개정 논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p><p>노란봉투법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 변화로 정리된다. 하나는 ‘사용자’의 범위가 확대된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노동쟁의의 대상이 넓어진다는 점이다.</p><p>기존에는 근로계약을 직접 체결한 회사가 사용자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실질적으로 노동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사용자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p><p>특히 원청과 하청 구조가 일반적인 산업 현장에서 이러한 변화가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원청이 하청업체 노동자의 작업 방식이나 공정, 안전 기준 등을 실질적으로 통제하거나 결정하는 경우 해당 영역에서 원청도 사용자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p><p>법원에서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배·결정’을 기준으로 사용자성을 판단하고 있다. 원청이 작업 기준을 정하고 절차를 통제하거나, 하청이 독자적인 결정 권한 없이 원청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 사용자 책임이 인정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p><p>산업안전과 관련한 사례도 언급됐다. 원청이 통합 안전 기준을 만들고 교육이나 사고 대응 절차를 관리하는 경우 해당 분야에서는 원청이 사용자로 인정될 수 있다는 판례가 있다는 것이다.</p><p>노란봉투법의 또 다른 변화는 쟁의행위 대상의 확대다. 기존에는 임금, 근로조건 등 직접적인 노동조건과 관련된 사항이 주된 쟁의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기업의 경영상 결정이 노동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p><p>예를 들어 사업장 통합이나 물량 이동으로 특정 현장이 폐쇄되면서 근로조건에 영향을 받는 경우 등도 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p><p>손해배상 책임 구조 역시 일부 변화가 예상된다. 기존에는 파업 등 쟁의행위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노동조합 구성원이 공동으로 책임을 지는 방식이었지만, 앞으로는 개별 행위자의 책임 범위에 따라 손해배상 책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p><p>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이 계약 관계와 업무 지휘 체계를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p><p>특히 도급 관계에서 원청이 하청 인력의 인사나 업무를 직접 지시하거나 통제하는 경우, 향후 사용자 책임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p><p>도급은 ‘일의 완성’을 기준으로 계약하는 구조인데, 원청이 인사나 업무 지시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실제 도급이 아니라 사용자 관계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p><p>이어 향후에는 업무 지시, 인사 관여, 근로시간이나 작업 장소 결정 등에서 명확한 경계가 필요하며, 도급 관계라면 최소한의 협력 범위 내에서만 관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p>다만 노란봉투법 시행 초기에는 구체적인 적용 기준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만큼 현장에서 일정한 혼란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p><p>법이 시행된다고 해서 바로 모든 기준이 명확해지는 것은 아니며, 앞으로 다양한 판례와 사례가 축적되면서 적용 기준이 점차 정리될 것이라는 설명이다.</p><p>이어 당분간은 사용자 범위 확대와 노사 관계 변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최소한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36: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58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36561273.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36561273.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건설현장 비산먼지 잡는다”…노후 건설기계 사용 점검 강화]]></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96</link>
       <description><![CDATA[<p>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3월 한 달 동안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미세먼지 총력 대응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p>3월은 기상 여건과 건설공사 증가에 따른 비산먼지 발생, 영농 준비 과정에서의 불법 소각 등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큰 시기다.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서도 특히 추가 대응이 필요한 시기로 꼽힌다.</p><p>원주지방환경청은 현재 시행 중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발전·산업 분야 ▲수송·생활 분야 ▲대국민 홍보 분야로 나눠 대응에 나선다.</p><p>먼저 발전·산업 분야에서는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1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실천을 독려하는 간담회를 지난 2월 25일 선제적으로 개최했다. 간부 공무원이 사업장을 전담해 자발적 감축목표 이행 상황과 배출·방지시설 운영 현황 등을 현장에서 점검할 계획이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408px; width: 10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38143383.png" alt="" width="274" height="402" border="0" /></div></td></tr></tbody></table><p>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점검도 강화한다. VOCs 측정 차량과 중금속 측정 차량, 드론 등을 활용해 강원 동해·양양과 충북 제천·충주·음성 산업단지 내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불법 배출 의심 행위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단속할 예정이다.</p><p>수송·생활 분야에서는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기동감시대를 운영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차량 통행이 많거나 민감계층 이용시설 인근에 위치한 55개 집중관리도로의 상태도 점검한다.</p><p>공사대금 100억 원 이상 관급공사장 등 58개 공사장 대상으로 노후 건설기계 사용 실태도 확인한다.</p><p>대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진행된다. 지역 축제와 마라톤 대회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지자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집중관리도로 에코플로깅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p><p>원주지방환경청은 SNS 채널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실천 인증 이벤트도 진행해 국민 참여를 확대한다. </p><p>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봄철은 건설공사와 영농 준비가 겹치면서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현장의 자발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37: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책·법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정책·법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733'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38143383.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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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평택지회 개발 ‘장비콕’ 앱 …‘장비 일정’ 공유로 일감 연결]]></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95</link>
       <description><![CDATA[<p>일정 공유 앱 ‘장비콕’이 건설기계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장비콕은 건사협 평택지회에서 개발한 앱으로, 회원 간 장비 일정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장비를 보다 쉽고 빠르게 연결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p><p>배성일 평택지회장은 “장비를 구하려면 여러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전화를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회원 간 일정 정보를 공유하면 빠르게 장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p><p>앱의 핵심 기능은 장비 운영 일정 공유다. 사용자는 자신의 장비 일정에 ‘일 있음’과 ‘일 없음’을 표시할 수 있고, 다른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주변 장비의 가동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오전·오후 단위로 작업 가능 여부를 표시할 수 있어 반나절 작업이나 긴급 배차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306px; width: 6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41413382.png" alt="" width="706" height="24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배성일 건사협 평택지회장이 ‘장비콕’ 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하단이 장비콕 앱의 첫화면 모습. 현재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p></td></tr></tbody></table><p> </p><p>앱을 이용하면 장비가 필요할 때 일일이 전화로 확인하지 않아도 작업 가능한 장비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반대로 장비가 비어 있는 경우에도 별도의 연락 없이 앱을 통해 일감을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p>장비콕은 일정 공유 외에도 긴급 배차, 중고 장비 직거래 장터, 공사 후 잔여 토목 자재 거래 등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p><p>평택지회는 약 4년간 운영하면서 사용자 만족도가 97%로 나타났으며  장비콕 사용 회원 137명 가운데 탈퇴 사례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반면, 앱을 사용하지 않은 회원들 중에서는 약 14%가 탈퇴한 것으로 나타났다.</p><p>장비콕을 통해 약 1만5천 건 이상의 장비 거래가 이뤄졌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00억 원 규모에 달한다. 무료 시스템이기 때문에수수료 절감 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p><p>배성일 평택지회장은 “회원 간 협력 강화와 회원 이탈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p>장비콕은 향후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본회와 협력해 전국 회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38: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17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41413382.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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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굴착기 지붕에 설치해 햇볕·엔진열 차단]]></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94</link>
       <description><![CDATA[<p>건사협 전주지회 금영성 회원이 현장 작업 중 느낀 불편을 계기로 굴착기 운전석의 강한 햇볕과 엔진 열 문제를 줄이기 위한 장비용 차양 장치를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height: 130px; width: 18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42583072.png" alt="" width="189" height="17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금영성 건사협 전주지회 회원     ©</p></td></tr></tbody></table><p> 금영성 회원은 전주 지역에서 굴착기 작업을 하고 있는 현역 장비 운전자로, 장시간 작업 과정에서 겪는 열기와 복사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 개발에 나섰다. 그는 “여름철에는 엔진 열이 유리창을 통해 운전석으로 전달되면서 실내 온도가 크게 올라가 땀으로 몸이 흠뻑 젖을 정도로 작업 환경이 힘들다”고 설명했다.</p><p>이 제품은 굴착기 운전석 지붕 위에 설치하는 차양 장치로, 외부에서 햇볕을 차단해 운전석 내부로 전달되는 복사열을 줄이는 구조다. </p><p>박스 형태의 구조로 공기층을 형성해 복사열을 차단하고, 햇볕으로 인한 자외선과 열기를 줄여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장치 설치 시 운전석 내부 온도를 약 3~5℃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설명된다.</p><p>제품은 설치 방식에 따라 기본형(C형), 일반형(B형), 고급형(A형) 등으로 구성돼 있으다. 장치 측면이나 후면에는 ‘안전제일’ 표지나 건사협 마크 등을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협의회 홍보에도 활용할 수 있다. </p><p>또한 향후에는 신호등 형태의 경고 조명을 장착해 야간 작업이나 출퇴근 시 장비 식별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금영성 회원은 “건설기계 작업자들은 오랜 시간 햇볕 아래에서 작업해야 하는 만큼 작업 환경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장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4315697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금영성 회원이 굴착기 지붕의 복사열과 엔진열을 차단하기 위해 개발한 장치.     ©</p></td></tr></tbody></table><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42: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제조·판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제조·판매]]></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464'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42583072.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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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변화의 시대,  조직을 지키는 리더의 조건]]></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height: 136px; width: 20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3/2026031446101201.png" alt="" width="197" height="17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도근 동명대학교 경영대학장     ©</p></td></tr></tbody></table><p>1900년 미국 뉴욕 5번가 사진에는 마차가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그런데 불과 13년 뒤 같은 장소를 찍은 사진에는 자동차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변화가 항상 점진적으로 오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어느 순간 이전의 질서가 단번에 뒤집히는 단절적 변화가 나타난다.</p><p>오늘날 기술 변화도 비슷하다. 인터넷이 사용자 1억 명에 도달하는 데 7년이 걸렸지만, 생성형 인공지능은 2개월 만에 1억 명을 넘어섰다. 이제 변화는 서서히 축적되는 방식보다 갑작스럽게 확산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변화의 속도 자체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졌다.</p><p>같은 현실도 사람마다 전혀 다르게 해석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장사가 잘되지 않는 빵집을 예로 들어보자. 주인과 제빵사는 “빵 크기가 작아서 문제”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손님은 “이 집은 빵 맛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현실은 하나지만 해석은 다르다. 서로 다른 경험과 기대, 이해관계가 같은 사실을 전혀 다른 의미로 바꾸기 때문이다.</p><p>흰색을 중심으로 보면 꽃병이 보이고, 검은색을 중심으로 보면 서로 마주 보는 두 얼굴이 보이는 그림도 같은 원리다. 무엇이 보이는지는 어디에 시선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p><p>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중심으로 현실을 해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p><p>기억조차 완전히 믿을 수는 없다. 1968년 미국에서 발생한 아동 살인 사건에서 20년 뒤 피해자의 친구가 “범인은 내 아버지”라는 기억을 떠올려 직접 고발했고, 법원은 유죄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이후 DNA 검사로 아버지는 무죄가 밝혀졌다. 인간의 기억조차 시간이 흐르며 왜곡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다.</p><p>방관자 효과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64년 뉴욕에서 한 여성이 공격을 당하며 여러 차례 비명을 질렀지만 주변의 수십 명은 아무도 도움에 나서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상황을 목격할수록 “누군가 나서겠지”라는 심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책임이 분산될수록 행동은 오히려 줄어든다.</p><p>이처럼 같은 사실을 다르게 해석하고, 기억은 왜곡되며, 책임은 쉽게 분산된다. 조직에서 갈등과 오해가 반복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갈등은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인간이 모인 곳이라면 언제든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p><p>따라서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갈등을 없애려는 태도가 아니라 갈등의 구조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이다. 다양한 의견이 드러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작은 성공 경험을 축적하며,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경험을 만들어 갈 때 조직은 갈등을 분열이 아니라 성장의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44: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사설·해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사설·해설]]></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433'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46101201.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3/2026031446101201.png]]></image>
     </item>

     <item>
       <title><![CDATA[현장을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92</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 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건설 경기의 불확실성, 공사대금 체불 문제, 강화되는 안전 규제, 변화하는 노사 관계까지 현장의 조건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해졌다. 이제는 경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시대다. 변화하는 제도와 법률, 산업 환경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능력이 현장의 생존과 직결되고 있다.</p><p>이런 점에서 최근 열린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리더십 워크숍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 전국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불 대응, 노사 문제,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함께 공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특히 건설기계 업계가 겪는 대표적인 어려움인 체불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경험이나 인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이 되고 있다. 직불 요청 절차와 우선순위 확보, 법적 대응 방식 등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이번 워크숍에서 관련 전문가 강연이 큰 관심을 모은 것도 이러한 현실을 보여준다. 현장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법리와 대응 절차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p><p>노동 관련 법 개정과 판례 변화는 현장의 계약 관계와 작업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원청·하청 구조 속에서 발생하는 책임 문제와 갈등 가능성 등은 앞으로 더욱 복잡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변화는 건설기계 업계에도 예외가 아니다. 제도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대응 방안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p><p>안전 문제도 마찬가지다. 중대재해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기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제 안전은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차원을 넘어 현장에서 일을 지속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 되고 있다. 장비업체와 운전자 역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p><p>이처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현장을 위한 교육과 정보 공유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개별 사업자가 모든 법과 제도를 혼자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협의회가 전문가 강연과 교육, 정보 제공을 통해 회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p><p>건설기계 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앞으로도 계속 변할 것이다.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협의회는 현장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잇는 역할을 통해 회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건설기계 업계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야 할 것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3-14 21:46: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사설·해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사설·해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무공해건설기계 보급 확대로 ‘청정 건설현장’ 조성]]></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91</link>
       <description><![CDATA[<p>충남도가 건설현장의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p><p> </p><p>2일 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개편된 지침에 따라 올해부터 전기굴착기와 수소지게차에 국한됐던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보조금 대상에 전기지게차가 새롭게 추가됐다.</p><p> </p><p>구매보조금은 전기굴착기는 종류에 따라 2000만원에서 2억원, 수소지게차는 들어 올림 용량에 따라 최대 1억 6000만원, 전기지게차도 들어올림 용량에 따라 1000만원에서 2500만원이다.</p><p> </p><p>보조금 지원 대상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건설기계로 등록된 장비여야 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제작·수입사의 모델에 한해 지급된다.</p><p>  </p><p>도는 올해 사업 계획에 따라 총 3억 9000만원을 투입해 전기굴착기 10대와 전기지게차 10대를 보급, 도내 산업 및 건설 현장의 무공해 전환을 선도할 방침이다.</p><p> </p><p>자세한 지원 금액과 신청 절차를 포함한 지침 개편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건설기계는 일반 자동차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동화가 필수적인 분야”라며, “무공해건설기계 보급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2-02 09:36:00</pubDate>
	   <section>sc26</section>
	   <section_k><![CDATA[지역 소식]]></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산시] 지게차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비 전액 지원]]></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2/2026020315483697.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농업 현장에 농산업기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게차(3톤 미만)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p><p> </p><p>「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지게차(3톤 미만)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조종사면허를 취득해야 하나, 관련 규정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교육비 부담 등으로 무면허 운전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합법적인 기계 운행 정착을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p><p> </p><p>지게차(3톤 미만) 조종사면허 교육은 아산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800만 원(도비 240만 원, 시비 5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비 100%를 지원한다.</p><p> </p><p>신청 대상은 아산에 주소를 둔 관내 농업인이며, 지게차 조종사면허 특성상 1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또한 농업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p><p> </p><p>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교육 인원은 32명이다.</p><p> </p><p>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부터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총 464명(지게차 209명, 굴착기 201명, 로더 54명)의 농업인들에게 면허 취득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해 약 2억 원의 교육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p><p> </p><p>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경영도 중요하지만, 지게차 조종사면허 교육을 통해 농업인 개인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의 안전은 물론 아산시 전체가 더욱 안전한 농촌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p><p> </p><p>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팀(☎537-3827)으로 문의하면 된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2-03 11:15:00</pubDate>
	   <section>sc26</section>
	   <section_k><![CDATA[지역 소식]]></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3'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2/2026020315483697.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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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주광역시] 도시철도 건설현장 전 구간 안전점검]]></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2/2026020339545602.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br /><br />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br /><br />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br /><br />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br /><br />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br /><br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2-03 15:39:00</pubDate>
	   <section>sc26</section>
	   <section_k><![CDATA[지역 소식]]></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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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보성군] 농기계 전문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2/2026020334115163.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소형건설기계(굴착기) 교육     </p></td></tr></tbody></table><p> </p><p>보성군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굴착기·지게차·초경량비행장치(드론) 3개 기종에 대한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p> </p><p>해당 교육은 농업 현장의 기계화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농기계 사용에 대응해, 전문자격이 필요한 농기계를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p><p> </p><p>모집 인원은 총 55명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종사(굴착기 또는 지게차) 40명,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1종 15명이다.</p><p> </p><p>교육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농업인(2008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으로, 신청 시 교육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굴착기 및 초경량비행장치(드론) 과정은 2종 보통 이상, 지게차 과정은 1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신청할 수 있다.</p><p> </p><p>접수는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 인원 충원 시 마감된다. 신청은 본인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1인당 1과정만 지원할 수 있다.</p><p> </p><p>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농기계 교육기관에서 법정 교육 시간에 따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야 하며, 11월 30일까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p><p> </p><p>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운영팀(☎061-850-5718)으로 문의하면 된다.</p><p> </p><p>보성군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기계 전문자격 취득 지원은 농업인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기계화 영농을 선도할 수 있는 농업인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한편, 보성군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소형건설기계 조종사(굴착기·지게차),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1종, 로우더 등 총 464명의 농업인이 농기계 전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이를 통해 기계화 영농 확산과 농작업 안전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2-03 16:33:00</pubDate>
	   <section>sc26</section>
	   <section_k><![CDATA[지역 소식]]></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3'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2/202602033411516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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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 ‘미세먼지 걱정없는 도시’에 한발 더 가까이]]></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87</link>
       <description><![CDATA[<p>인천시(시장 유정복)는‘내 삶이 행복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시’를 비전으로 「인천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 결과, 2024~2025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19㎍/㎥로 관측을 시작한 2015년(29㎍/㎥) 대비 10㎍/㎥(△34.5%) 감소하며,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br /><br />인천시는 중국·몽골 등 주변국의 월경성 미세먼지 유입, 국가·일반 산업단지 11개소(2,190개 대기배출업체), 인천항 등 항만 5개소와 인천 공항, 수도권매립지, 발전사 9개소·정유사 1개소·제강사 3개소 등 다양한 국내외 배출원이 집적된 지리적 여건으로 대기질 개선에 구조 적인 어려움이 있는 지역이나, 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세먼지 집중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br /><br />대기오염총량 관리 분야에서는 대기배출사업장(1~3종)에 대해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먼지(TSP) 총량관리를 시행하고, 발전·정유·제강사 및 항만·항공 분야 대형사업장을 대상으로 자발적 감축협약(Blue Sky협의회, 클린공사협의회)을 체결해 핵심 배출원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푸른 하늘의 날’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p><p><br />미세먼지 관리 분야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해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1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농도 발생 시기(12~3월)에 대비‘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대기오염 예·경보제를 운영하고 있다.<br /><br />산업단지 관리 분야에서는 배출업소를 등급별(우수,일반,중점)·종별(1~5종)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영세사업장의 환경시설 개선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환경관리 우수기업을 지정·육성하고 있다.<br /><br />차량 관리 분야에서는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5등급, 4등급 경유차량 및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DPF 부착, 전동화, 엔진 교체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및 계절관리 기간에는 단속시스템(CCTV) 기반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통해 교통 분야 배출 저감을 강화하고 있다.<br /><br />아울러 대기 감시 분야에서는 미세먼지와 악취에 대한 광역적·과학적 대응을 위해 대기통합관제센터를 구축·운영 중이다.<br /><br />인천시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도 8월에 기후부가 주관한‘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웅수 지자체로 평가된 바 있으며, 이는 다각적인 감축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대기질 개선을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 /><br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인천광역시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2025~2029)」을 통해 5년간 1조 5,290억 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 1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걱정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초미세먼지(PM-2.5) 농도 등급(㎍/㎥) : 좋음 0∼15, 보통 16∼35, 나쁨 36∼75, 매우 나쁨 76 이상</p>]]></description>
       <pubDate>2026-02-04 10:20:00</pubDate>
	   <section>sc26</section>
	   <section_k><![CDATA[지역 소식]]></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용인시] 해빙기 대형 공사 현장 실태 점검]]></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2/202602052748264.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용인특례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형 건설 현장 시공·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br /><br />대상은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토목공사장과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또는 연면적 1만㎡ 이상 건축공사장이다.<br /><br />시는 ▲건설장비 등의 비파괴시험서류와 소형건설기계 조정교육 여부 ▲유해·위험 방지 계획서 및 계측관리 보고서 확인 ▲안전보건대장(건설공사 계획·설계·시공 단계별 작성)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br /><br />특히 용인 데이터센터 흙막이 가설 공사장처럼 대규모 절·성토를 했거나 지하굴착 등으로 붕괴 등의 위험이 있는 현장은 안전점검팀과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br /><br />시는 안전관리가 소홀한 현장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거나, 관련 법에 따라 제재할 방침이다.<br /><br />시 관계자는 “해빙기를 앞두고 대형 건설 현장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2-05 14:27:00</pubDate>
	   <section>sc26</section>
	   <section_k><![CDATA[지역 소식]]></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59'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2/202602052748264.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2/202602052748264.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배출가스 5등급차 조기폐차·매연저감장치 부착…올해까지 지원]]></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85</link>
       <description><![CDATA[<p class="0">배출가스 </span>5</span>등급 노후 차량의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span>(DPF) </span>부착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된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해당 차량의 소유자는 비용부담을 줄이면서 저공해조치에 참여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송부문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span>'2026</span>년 조기폐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span>' </span>및 </span>'2026</span>년 저감장치</span>, </span>엔진교체 등 보조금 업무처리지침</span>'</span>을 확정하고</span>, 2026</span>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지방정부와 협력해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span>.</span></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2/2026021037361254.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4등급 2010년식 경유SUV 조기폐차 후 차량구매 시 차종별 지원금 예시(국비+지방비, 서울 기준).(자료=기후에너지환경부)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올해 지원사업에는 조기폐차</span>, </span>매연저감장치</span>(DPF) </span>부착</span>, </span>전동화 개조</span>, </span>건설기계 엔진교체 등이 포함된다</span>. </span>조기폐차 지원 규모는 총 </span>11</span>만 </span>3000</span>대이며</span>, </span>배출가스 </span>5</span>등급 차량 </span>4</span>만 </span>4000</span>대</span>, 4</span>등급 차량 </span>6</span>만 </span>4000</span>대</span>, </span>지게차</span>·</span>굴착기 </span>5000</span>대로 구성됐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그동안 </span>5</span>등급 차량 조기 폐차 지원과 운행제한 정책을 병행한 결과</span>, 5</span>등급 차량 등록 대수는 </span>2020</span>년 말 </span>100</span>만 대에서 지난해 말 </span>16</span>만대로 최근 </span>5</span>년 </span>84% </span>감소했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이에 따라 </span>5</span>등급 차량 사업 참여 수요도 매년 감소 추세임을 고려해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span>5</span>등급 차량 조기 폐차는 올해 말까지로 시한을 정해 지원한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아울러 </span>5</span>등급 경유차에 대한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한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때문에 정부는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희망하는 </span>5</span>등급 차주가 올해 사업기간 내 빠짐없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모바일 전자고지와 우편발송 등 맞춤형 홍보를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한편 배출가스 </span>4</span>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은 지속하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고려해 지원 방식을 개편한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먼저 </span>4</span>등급 차량 조기 폐차 후 전기</span>·</span>수소</span>·</span>하이브리드 차량 구매시에만 </span>2</span>차</span>(</span>차량구매</span>) </span>보조금을 지원하며</span>, </span>내연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span>2</span>차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이는 내연차량 간의 교체를 지양하고 전기</span>·</span>수소 등 무공해차로의 전환을 유도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온실가스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조치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특히 올해부터는 </span>4</span>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 후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span>'</span>전환지원금</span>'</span>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전환지원금의 세부 내용은 </span>'2026</span>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span>' </span>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span>(ev.or.kr)</span>에서 확인할 수 있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이번 보조금 지침은 오는 </span>11</span>일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span>(mecar.or.kr)</span>에서 확인할 수 있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차주는 해당 누리집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을 조회하고 조기 폐차를 신청할 수 있고</span>, </span>오는 </span>3</span>월부터는 해당 누리집 내 </span>'</span>내차 종합 정보</span>' </span>화면에서 내차 정보를 입력하면 배출가스 등급과 조기 폐차 지원금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span>.</span></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8201"></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span>"5</span>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 폐차 등 보조금을 지원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차주들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span>"</span>면서 </span>"</span>이번 개편은 노후 내연차량을 전기</span>·</span>수소차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부담을 완화하고 </span>'</span>대한민국 녹색전환</span>(K-GX)'</span>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span>"</span>이라고 강조했다</span>.</span></p>]]></description>
       <pubDate>2026-02-10 17:36:00</pubDate>
	   <section>sc26</section>
	   <section_k><![CDATA[지역 소식]]></section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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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153'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2/202602103736125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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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오산시] 대형 공사현장 대상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 실시]]></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2/2026021133457035.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오는 3월 20일까지 관내 대형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조사는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을 예방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하반기 체결된 임대차 계약을 대상으로 계약서 작성 여부와 계약서 내 의무 기재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p><p> </p><p>아울러 건설기계 대여업·매매업·정비업 등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무실 및 주기장 사용권 증명 서류 구비 여부와 함께, 적법한 시설·장비·기술자 보유 기준 충족 여부 등 전반적인 규정 준수 실태도 병행 점검한다.</p><p> </p><p>오산시는 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지도와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고발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p><p> </p><p>신동진 오산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부당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기계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공사현장과 건설기계사업장에서도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2-11 12:33:00</pubDate>
	   <section>sc26</section>
	   <section_k><![CDATA[지역 소식]]></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지역 소식]]></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197'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2/202602113345703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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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사설] 변화의 깃발 아래, 연대의 힘으로]]></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75</link>
       <description><![CDATA[<p>건설기계 산업계가 본격적인 2026년의 항로에 들어섰다. 지난 1월,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는 제8차 정기총회와 제3·4대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협의회 업무의 연속성과 새로운 비전을 동시에 선언했다. 협의회의 깃발은 제3대 이주원 회장으로부터 제4대 고효수 회장에게로 전달되었고, 이는 단순한 인사 교체를 넘어 조직 쇄신의 출발점으로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p><p>이 자리에서 고 회장은 “불법과 무질서에 단호히 맞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의 발언은 단순히 선언에 그치지 않고, 향후 건사협의 실천 전략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드러낸다. 현장에서 법과 원칙을 지키며 일하는 사업자들이 부당하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권익 보호를 병행하겠다는 구체적 방향 설정은, 혼란스러운 업계 환경에서 회원들이 가장 갈망하던 목소리이기도 하다.</p><p>정기총회에서는 조직 운영의 현대화를 위한 정관 개정안 중 일부 항목은 통과됐지만, 아쉽게 부결된 조항에 대해서는 재추진 의지가 확인됐다.  명칭 변경과 사무소 이전 등 가결된 항목들도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비록 모든 개정안이 통과되지는 못했지만, 정족수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회원 참여는 협의회가 더 넓고 체계적인 소통을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p><p>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지역 조직에서도 확인된다. 1월 한 달 동안 전국 시·도지회는 줄지어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며 조직 운영을 재정비했다. 워크숍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성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시도지회의 목소리가 중앙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연결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다.</p><p>2026년의 첫 달이 협의회의 방향성과 태세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실행의 시간이 시작되어야 한다. 건사협은 그동안 쌓아온 내부 역량을 바탕으로, 외부와의 협력과 제도 개선을 구체화해야 할 시점에 있다. 정부, 국회, 유관기관과의 소통은 더욱 전략적으로 전개되어야 하며, 현장 민원과 제도적 한계는 단순 건의가 아니라 ‘입법 대응’의 수준으로 다뤄져야 한다.</p><p>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결국 ‘회원’이 있다. 누구도 혼자 싸우게 두지 않겠다는 신임 회장의 말처럼, 연대는 건사협의 가장 큰 힘이자 존재 이유다. 내부 결속과 외부 대응, 제도 개선과 현장 보호, 중앙과 지역을 잇는 균형 잡힌 발전이 이루어질 때, 우리는 비로소 산업의 질서를 지키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2-12 01:04: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사설·해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사설·해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론] 겨울철 건설 현장,  피부 장벽을 보호하라]]></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left" style="height: 165px; width: 19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2/2026021209522516.png" alt="" width="237" height="159"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 </p><p> </p><p> </p><p> </p><p><span class="bold">김광호</span></p><p><span class="bold">한림대성심병원 피부과 교수</span></p><p> </p><p>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는 낮은 기온과 극심한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장벽의 약화다. 대기 중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면 피부 표면의 수분은 증발하며, 이는 건조 피부염으로 이어진다. </p><p>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피부는 유연성을 잃고 미세하게 갈라지기 시작한다. 노화로 인해 피지와 지질 분비 능력이 저하된 피부는 외부 자극에 더욱 무방비로 노출된다. </p><p>겨울철에는 가벼운 로션 제형보다 유분기가 충분한 크림이나 연고 형태의 보습제가 권장된다. 특히 피부 장벽의 핵심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자유지방산이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비율(통상 3:1:1)로 배합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러한 성분들은 수분 공급은 물론, 무너진 각질 세포 사이를 메워 '보완적인 피부 장벽'을 형성함으로써 외부 유해 물질의 침투를 차단한다.</p><p>동상만큼이나 무서운 것이 영상의 기온에서도 지속적인 추위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동창이다. 이는 피부의 미세혈관이 추위에 수축했다가 갑자기 따뜻해질 때 비정상적으로 확장되며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p><p>손가락, 발가락, 귀 등 말단 부위가 붉게 부어오르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미 피부 미세혈관이 손상되었음을 의미한다.</p><p>현장에서 사용하는 젖은 장갑이나 양말은 공기보다 열전도율이 약 20배 이상 높아 체온 손실을 가속화하므로, 습기를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방한 장구의 착용은 체온 유지를 넘어 피부 조직의 괴사와 감각 이상을 막는 필수적인 보건 조치다.</p><p>자외선 노출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대목이다. 흔히 자외선 차단은 여름의 전유물이라 생각하지만, 겨울철 쌓인 눈이나 얼음판 위에서의 자외선 반사율은 80%를 상회한다. 이는 여름철 모래사장의 반사율(15~20%)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장시간 야외 노출은 광노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세포 손상을 유도, 장기적으로는 피부암 발생 기전으로 작용한다. </p><p>한국인에게 치명적인 악성 흑색종은 초기에는 단순한 점처럼 보여 방치하기 쉽다. 현장 근로자들은 겨울철에도 SPF 30 이상,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하며, 피부에 나타난 점의 모양이 비대칭이거나 경계가 불규칙해지는 등의 변화를 세심히 관찰해야 한다.</p><p>시멘트에 포함된 육가크롬 등 화학 성분이나 미세한 분진은 건조해진 피부 장벽 사이로 깊숙이 침투하여 자극 및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을 유발하고 방한용 마스크나 넥워머 내부의 고온다습한 환경은 세균과 곰팡이 증식을 유발하여 안면 백선증 등의 감염성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p><p>작업 종료 후 미지근한 물과 약산성(pH 5.5) 저자극 세정제를 사용하여 오염 물질을 신속히 제거한다. 뜨거운 물에 장시간 몸을 담그는 것은 오히려 피부 유분의 손실을 유도하여 악화시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2-12 01:06:00</pubDate>
	   <section>sc21</section>
	   <section_k><![CDATA[건강 의학]]></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강 의학]]></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36' url='http://www.kunginews.com/data/kunginews_com/mainimages/202602/2026021209522516.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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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강원도회, 김진태 지사 면담…체불·주기장 해법 제안]]></title>
       <link>http://www.kunginews.com/36873</link>
       <description><![CDATA[<p>건사협 강원도회는 지난 2월 3일 강원도청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도내 건설기계 사업자들이 겪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p><p>강원도회는 강원도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건설기계 대금 체불 문제와 건설기계 주기 공간 부족 문제를 중심으로 건설기계 사업자들의 피해 실태와 민원을 전달하며, 강원도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요청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2/20260212151599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윤섭 건사협 강원도회 회장이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만나 면담하고 있는 모습. 이날 면담에는 고효수 건사협 회장과 춘천, 원주지회 회장 등 강원도회 주요 임원들도 함께 했다.     ©</p></td></tr></tbody></table><p> </p><p>대금 체불과 관련해서는 건설기계 사업자들이 겪는 경제적·심리적 고통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불 신고가 접수되더라도 실효성 있는 대응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 대응 시스템 마련과 공사현장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구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체불 사례에 대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과, 사업자의 생존권 보호를 위한 도 차원의 행정적 관심을 촉구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2/2026021215231735.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또한 건설기계의 상시 주기 공간이 부족해 도로변 및 유휴지에 무분별한 주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민원, 안전 문제, 도시 미관 훼손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설기계 사업자들은 마땅한 주차 공간이 없어 현실적인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계와 직결되는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unginews.com/imgdata/kunginews_com/202602/2026021215355746.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강원도회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건설기계 전용 주기장 부지 확보와 강원도의 행정적 지원,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주기장 조성을 요청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p>또한 강원도는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의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고, 건설기계 사업자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강원도는 관련 현안 발생 시 협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2-12 01:11:00</pubDate>
	   <section>sc25</section>
	   <section_k><![CDATA[건사협 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kunginews@gmail.com (건설기계뉴스)]]></author>
	   <category><![CDATA[건사협 광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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