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계약·저가임대료·체불 분통 건사협, 사업법·관리법 제개정 전략
건사협(회장 이주원)이 타 산업과 달리 정부로부터 여러 정책에서 차별·소외 받고있다며 건기임대업의 발전을 위한 ‘맞춤형 법령’ 제·개정 전략 모색에 나선다.
건사협은 지난달 10일 국회의사당에서 권은희 변호사(19·20·21대 국회의원)를 만나 건기사업법 제정과 관련한 자문을 받았다.
<저작권자 ⓒ 건설기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