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회(회장 오재호)가 오는 5월1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틑날에는 안전캠페인과 건기임대료 현실화를 위한 휴업 및 단합대회를 갖는다.
우선 인천시회는 내달 1일 회원 및 가족 150여명이 참석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미정. 실내축구와 족구 그리고 레크레이션 등으로 회원간 단합을 도모한다.
이튿날인 2일에는 LH인천지역본부(논현동)에 모여 건기임대사업자들과 발주·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건기 안전 작업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인다. 더불어 건기임대료 현실화를 위한 휴업도 동시에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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