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육굴착기 단가, 임대원가 못미쳐 건사협 “비정상 손실 전가 멈춰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건기임대 사업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기 적정임대료 확보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업계에서 커가고 있다. 수년 째 멈춰선 건기임대료는 수익이 0원인 임대원가 보다 낮아지며 건설 안전과 건기사업자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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