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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기 작년 내수14.4%↓ 수출12.9%↑, 건산협 2023년 건기산업 동향


유영훈 기자 | 기사입력 2024/03/09 [10:49]

한국건기 작년 내수14.4%↓ 수출12.9%↑, 건산협 2023년 건기산업 동향


유영훈 기자 | 입력 : 2024/03/09 [10:49]

 


국산 건기의 지난해 누계(1~12) 내수판매는 전년대비 14.4% 줄었지만, 다행히 수출은 12.9% 늘었다. 내수는 284188, 수출은 89049대 판매됐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최철곤, 이하 건산협)가 최근 발표한 ‘2023년 건설기계산업 동향에 따르면, 생산과 판매는 각각 111634(전년대비 1.4%)113327(5.7%)를 기록했다.

 

내수부터 살펴보면, 굴착기는 지난해 6668대 판매돼 전년대비 29.5% 감소했다. 크롤라타입(궤도식) 굴착기는 3873(-31.2%), 휠타입 굴착기는 2795(-27.0%) 판매됐다.

 

이외 지게차 15841(-7.6%), 기중기 881(-24.3%), 로더 471(54.9%), 콘크리트펌프 348(45.6%), 천공기 42(39%) 등이 국내서 판매됐다.

 

건산협은 이 같은 내수 판매 감소 요인으로 SOC예산 감소, 국내 건설경기의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그리고 고금리와 인건비 상승 등을 꼽았다.

 

수출은 미국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다. 국가별 수출량을 보면, 미국이 252700만달러(15.7%), 벨기에가 9200만달러(-0.9%), 러시아가 44100만달러(8.0%), 일본이 3600만달러(1.3%), 튀르키예 28300만달러(48.1%), 인도 21100만달러(8.2%), 사우디아라비아 21100만달러(31.8%), 중국 19100만달러(-27.3%), 영국 17700만달러(-21.3%) 등의 순이었다.

 

어태치먼트인 유압브레이커는 내수 1901(지난해 3134)대와 수출 12323(16567)대를, 크러셔는 내수 52(102)대와 수출 413(1712)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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