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회(회장 최태훈, 사진)가 이달 20일 보성지회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11대 회장을 선출한다. 선관위에 따르면, 임순규 현 여수지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찬반투표를 통해 당선이 결정된다.
선관위는 황삼하(위원장) 보성지회장, 고진순 곡성지회장, 이승하 담양지회장, 한상훈 함평지회장으로 구성됐다. 감사 등 임원은 정기총회서 선출한다.
한편 전남도회는 이달 16일 고흥군의 전남도회 미소속 건기임대실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관계 개선 및 교류·소통 강화를 위해서다. <저작권자 ⓒ 건설기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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