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사협의 미래를 결정하는 회원들. 2018년 설립 후 어느새 세 번째 회장 선거다. 건설기계 임대시장의 암울한 내일이 예상되는 이 때. 건사협 회원들은 간절한 희망을 한 표에 담는다. 그리고 새 집행부를 선택했다. 그 기대, 그 기운이 건사협의 새 시대를 만드는 동력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건설기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